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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육아휴직을 결심하다
1. 멀고도 험한 라테파파 라테파파, 육아대디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평범한 하루의 기적 나만의 성공 기준 착한 사람 ‘언제 들어와?’의 진짜 의미 아빠 육아, 해 보기 전에는 절대 모른다 먹이는 일, 그 위대함에 대하여 부모의 시기, 청춘 딸바보 아빠의 편지 2. 하나보다 행복한 둘 KBS 아나운서가 되다 혼자 놀기 혼자보다 행복한 둘이 되다 안부를 묻는다는 것 파리, 그리고 센 강 이별 여행, 결혼을 결심하다 내 방송에서의 프러포즈 우리다운 결혼식을 하고 싶었다 우리를 닮은 작은 결혼식 3. 봄이가 찾아왔어요 우리가 드라마를 함께 보는 이유 연남동 이야기 티격태격, 결국은 알콩달콩 화해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처가에서의 나, 시댁에서의 너 봄이를 기다리며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그냥 있자 정성껏 내린 커피 한 잔의 위로 딸바보 엄마의 편지 4. 작지만 확실한 행복, 육아휴직 생방송을 앞두고, 아내가 분만실에 들어갔다 우리 아이의 한글 이름 짓기 라테파파, 육아대디를 꿈꾸며 육아휴직은 옳은 결정일까? 아빠의 육아휴직, 언제가 좋을까? 아빠의 육아휴직에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다 남자는 원래… 그런 게 어딨어! 육아휴직, 결코 핑크빛은 아니다 ‘오빠’를 버리고 ‘아빠’를 선택한 날 5. 그래도, 육아대디 묘한 시간, 오전 10시와 오후 4시 퇴근 후 다시 출근하는 아내에게 안정감을 주고 싶었다 육아 아이템은 무조건 간편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날들 내일 걱정은 내일 하는 삶 엄마가 서운하지 않게 딸을 사랑하는 법 독박육아는 없다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됐다 내 꿈은 좋은 아빠였다 6. 복직, 육아휴직의 연장선 선택적 편애, 좁고 깊은 인간관계 가끔 철들고 싶지 않은 마음 부모에게도 멘토가 필요하다 Happy Wife, Happy Life! 아내가 직접 고른 남자의 로망 도서관 옆 행복한 윤슬이네 집 다툼, 그리고 애플 프로젝트 일요일은 내가 된장찌개 요리사! 복직을 결심하다 네가 웃으면 에필로그. 라테파파 그 이후 |
김한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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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우고, 보살피는
세상 모든 부모에게 존경을!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육아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담았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아이와 함께 있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없기에 때로는 답답하고,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무섭다. 온전히 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존재가 있다는 건 어마어마한 책임감이 되어 어깨를 짓누른다. 하지만 사회가 아닌 집 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육아를 하는 수많은 엄마와 아빠는 쉬는 존재로 전락한다. 작가는 이러한 사회적 편견을 꼬집으며 육아와 집안일이 결코 따분하거나 한가한 일이 아닌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소모가 되는 일임을 말한다. 사회적 편견으로 상처받은 부모가 있다면 작가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평범한 일상의 반복으로 아이가 자란다. ‘자식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던 말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참특별한 일을 하는 우리 엄마들, 그 영역에 직접 들어갈 수는 없어도 여러 형태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 모두 존경한다. 스스로 크는 아이는 없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 부모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01. 멀고도 험한 라테파파」 중 불확실한 성공보다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택한 김한별 아나운서의 아빠 성장기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누구를 만날까? 어떤 걸 할까? 저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이다. 우연한 교통사고를 겪으며 떠올린 죽음 앞에서 작가에게 가장 중요한 건 가족이었다. 아나운서라는 꿈을 위해 치열하게 살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방송을 했지만 그에게 꿈보다 중요한 건 가족이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낯설고 두렵지만 육아휴직을 결심했고, 육아휴직을 하면서 그에게는 '좋은 아빠'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 그리고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행복을 만들고 있다. 소신껏 세상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면 작가의 이야기가 힘이 되길 바란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을 찾기 위해 참 치열하게 사랑하며 살아왔다. 혼자 살 때는 나를, 결혼을 결심하면서는 아내를, 아이가 생기면서 우리를 사랑하는 시간. 크지만 불확실한 성공보다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 그 끝에서 난 이렇게 오늘도 사랑하며 살고 있다. 충분히 행복하게. 이 책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 사랑한 시간의 고민이자 흔적이다. 나름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육아대디의 성장기이자 마음껏 사랑하기 위해 분투한 시간의 기록이다. -「육아휴직을 결심하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