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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신성 모독의 경계를 뛰어넘는 창조자들

전후
거장들 / 절충주의와 과잉 / 유럽의 부활 / 매우??현대적인??50년대 / 뉴욕의 도가니 / 새로운 공간의 정복 / 팝 아트 / 또 다른 20세기의 시작 / 장 뒤뷔페 / 프란시스 베이컨 / 피에르 술라쥬 / 앤디 워홀

아방가르드의 유희
키네틱 아트와 옵 아트 / 누보 리얼리즘 / 구상의 부활 / 극사실주의 / 추상의 부활 / 미술과 그 대상 / 대지 미술 / 에르네스트 피뇽-에르네스트

세기말의 불안
세기말의 절충주의 / 조각에서 설치로 / 프랑스의 구상적 흐름 / 뉴욕적 이미지 / 독일의 신표현주의 / 스페인의 부활 / 이탈리아 트랜스아방가르드 / 미술관학 / 건축 분야의 성과 / 포스트모더니즘 / 문화적인 디자인 / 시뮬라크르의 조롱 / 로버트 라이먼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장 루이 프라델
장 루이 프라델은 미술사가이자 비평가이다. 파리의 국립장식미술학교(ENSAD)에서 현대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오래 전부터 〈Opus international〉 및 다양한 신문과 잡지의 공동 편찬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20여 편의 저서를 펴냈다. 그의 저서로는 『말아씨 협동조합』, 『프랑스 회화』, 방대한 국제적 공동 저서인 『Art 82』와 『Art 83-84』, 『장 미셸 빌모트』, 『얀 케르살레』, 『훌리오 레 파르크』, 『코라이히』가 있다. 또한 프라델은 수많은 테마별 현대미술 전시회를 조직하였다. 그러한 전시회로는, 1977년 파리 시립 현대미술관의 ARC의 재개를 위한 ‘일상의 신화 2’전, 시드니의 제 5회 비엔날레의 ‘파리 1984’전, 뤽상부르 미술관에서 열린 피리 비엔날레의 ‘스타일과 혼란’전, 1987년 멕시코 타마요 미술관의 ‘에스트루엔도스’전, 1999년 이브리-쉬르-센의 마뉘팍튀르 데 죄이예의 ‘모로코 99-2000, 미술가의 여행’전 등이 있다.
역자 : 김소라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근대미술』(라루스 서양미술사 Ⅵ)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814g | 180*247*20mm
ISBN13
9788996693697

출판사 리뷰

최고의 권위를 지닌 완벽한 시대사별 서양미술사 교과서 전7권 출간.
이제 미술사 학습과 예술사 공부는 이 책으로 시작한다!


제1권 중세미술 / 제2권 르네상스 / 제3권 고전주의와 바로크 / 제4권 낭만주의 / 제5권 19세기 미술 / 제6권 근대미술 / 제7권 현대미술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으로 공인받고 있는 프랑스의 라루스 세계백과사전은 국민 교양적 발상으로 백과사전의 대중화를 꾀하기 위해 P. A. 라루스에 의해 1866∼76년에 최초로 선보였으며, 그의 사후 대(大)백과사전으로서 계속 증보 간행되고 있다. 인류의 모든 지식을 종합하여 평가하고 있는 라루스 백과사전은 8000여 개의 대항목 아래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삽화와 지도 등을 수록하여 흥미롭게 편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한 지적 토양을 바탕으로 라루스 출판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출간한 ‘라루스 미술사-이해와 인식’ 시리즈는 단순히 미술사만을 요약 정리한 여느 서양미술사와는 그 내용의 격을 달리한다. 각 시대의 예술 전반, 즉 미술과 문학 및 기타 여러 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총체적으로 살피고 있으며, 그러한 지식에 쉽고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풍부한 도판과 핵심적인 정보로 채워져 있다. 학생에게는 명확한 지식을, 일반인들에게는 풍부한 교양을 안겨줄 예술사 교과서로서 손색이 없는 ‘생각의나무 라루스 서양미술사 시리즈’(전7권)의 도드라진 특징은 다음과 같다.

‘생각의나무 라루스 서양미술사’ 시리즈의 특징
전문적 권위, 엄선된 도판, 정선된 해설, 세련된 디자인, 최선의 선택!

1. 최고의 출판사, 미술 전문가 집단의 참여

이 시리즈의 원전을 출간한 라루스 출판사는 영국의 파이돈 출판사, 독일의 타쉔 출판사와 더불어 세계 3대 미술 출판사로 꼽힌다. 특히 ‘라루스 세계대백과사전’이 증명하듯이 라루스 출판사가 가진 전문적 필진과 방대한 자료, 계속하여 증보되는 정보의 신속성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문화의 수도랄 수 있는 프랑스의 지적 역량이 발휘된 라루스 미술사 시리즈는 현재 시대사를 완간하고, 양식과 분야별로 세분화된 시리즈로 확대하여 종합적인 미술 백과사전의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생각의나무 라루스 서양미술사 시리즈’에 참여한 필진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서 수 권의 저작을 출간한 바 있는 전문 미술사가들이다. 따라서 미술의 본고장에서 직접 예술사를 관찰하고 분석한 해설은 믿을 만하고, 생생하다.

2. 단순한 미술사를 넘는 서양 예술사까지
원저의 시리즈명인 ‘이해와 인식’이 반영하듯 ‘생각의나무 라루스 서양미술사 시리즈’의 저자들이 각 시기를 다루는 방식은 종합적이면서 또한 분석적이다. 단순히 화가의 연대기나 작품 해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사의 흐름과 문화사를 전반적으로 살피는 가운데, 해당 미술 조류의 탄생을 가능하게 한 심성사와 경제 사회사를 언급함으로써 그 변화의 맥락을 소개한다. 각 시기의 타 예술의 움직임까지 포괄한 풍부한 기술은 이 시리즈가 미술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사교양서로서 충분한 함량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당연히 그 내용의 수위는 학생에게는 참고서로, 일반 예술애호가들에게는 교양서로서 넉넉한 품을 갖추고 있다.

3. 최초의 완벽한 서양미술사 시대사별 시리즈
국내에 소개된 서양미술사 관련 도서는 90년대 이후 폭증하여 많은 출판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간한 상황이다. 생활의 질과 문화에 대한 강조를 반영한 미술 관련 서적은 총서 형태로도 여럿이 선보인 바 있는데, 아쉽게도 그것들은 각 양식, 화가, 시기가 뒤섞인 백화점식 기획이었다. ‘생각의나무 라루스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중세로부터 시작해 르네상스, 고전주의와 바로크, 낭만주의, 19세기,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서양미술사의 역사적인 흐름을 좇아 본격적으로 해제한 시리즈로, 국내 미술수업의 교과서 역할을 해온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건너뛴 행간을 채워줄 것이다.

4. 화려하고, 정선된 도판과 알찬 해설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의 특징은 해당 시기의 주요 작품을 제대로 보여주자는데 있다. ‘생각의나무 라루스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소량의 자그마한 도판, 게다가 익히 보아왔던 식상한 대표작 위주의 컬렉션을 지양하고, 작품의 특장을 보여줄 수 있게끔 크고 화려한 도판,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작품의 대량 삽입(권당 120작품)을 통해 예술사에 대한 새로운 개안으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작품에 대한 핵심적인 해설은 창작 배경과 형식적 특질을 놓치지 않고 있어 여느 미술서적 여러 권을 감당할 만하다.

5. 새로운 미술서적 편집 디자인의 실험
‘생각의나무 라루스 서양미술사’는 미술책은 미술책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록된 작품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림과 글로 아름답게 꾸민 종이 위의 미술관으로 시각적 만족감을 고양시킬 것이다.

아방가르드에서 세기말의 불안까지 20세기

이 책은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부터 오늘날까지의 미술적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전쟁 중에는 수많은 현대미술가들이 미국으로 망명하여 다양한 결과를 빚어냈다. 미국에서 생성된 사조들은 유럽 미술가들이 본토로 돌아오기 이전까지 현대미술의 흐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현대미술은 수많은 패러독스를 만들어 내면서 모든 규범과 제약을 뛰어넘었고, 진정한 문제 제기를 위해 과도함과 도발의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추상 표현주의와 옵 아트, 팝 아트, 대지 미술, 미니멀 아트, 극사실주의, 누보 리얼리즘, 서술적 구상, 트랜스아방가르드 등은 각기 다양한 방식을 통해 빈 공간에 대한 의식을 드러냈으며, 20세기 중후반에 특징적으로 나타난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든 현기증들을 탐색하여 보여주었다.

이 시기의 미술은 미술의 범주와 표현 매체, 공간을 공격하였다. 이러한 미술의 특성은 댄 플레이빈의 네온 작품과 쿠라마타의 의자, 혹은 바르첼로나 에로의 그림을 빌어 표현되었다. 그리고 백남준의 비디오 설치 작품과 세자르의 압착 작품, 이세이 미야케의 의상, 대지 미술의 창작물과 두에인 핸슨이 유리 섬유로 만들어 낸 인물들의 잔인한 일상, 또 안도 타다오와 장 누벨의 건축 작품에서도 나타났다.

이 책은 잘 알려진 미술가들(베이컨, 뒤뷔페, 술라쥬, 폴록, 바스키아, 포스터…) 뿐 아니라 덜 유명한 미술가들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전후(戰後)에서 1990년대까지의 연대기적 전개에 충실하면서 각각의 사조와 그룹, 운동, 그리고 미술가를 고유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 속에 자리매김 시킨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은 우리 시대 미술의 혼란스럽고 다형적인 전개 속에서 독자가 스스로의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추천평

시대별로 잘 정리된 해설과 충실한 도판이 눈길을 끈다. 한 권 한 권 읽다보면 미술사 지식은 물론 문화 감성지수도 쌓일 것이다.
'김병종(서울대 미대 교수, 화가)'
여느 서양미술사와는 그 내용의 품과 꾸밈새가 다르다. 서양 미술 전반, 특히 미술을 넘어 문학과 음악 등 예술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두루 살피고 있다.
'송수련(중앙대 예술대학 교수, 화가)'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명확하고 핵심적인 지식을, 일반인들에게는 풍부한 교양을 안겨줄 서양 미술사 교과서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윤난지(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 서양미술사학회장)'
文, 史, 哲이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은, 그 철학적인 접근 자세를 통해 서양미술은 물론 그 너머까지, 역사적 고찰을 통해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또한 문학적 재미를 통해 우리에게 예술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이경수(홍익대 미대 교수, 화가)'
서양미술의 유장한 저류와, 수면과 지류의 다채로운 움직임, 두 가지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고도 명료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덕분에 큰 얼개와 세부적인 전개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다. 요점 정리하듯 써 내려간 글쓰기와 풍부한 도판이 정보화시대 미술 교양서의 한 전범을 보여준다.
'이주헌(미술평론가)'
라루스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균형 잡힌 인간의 예술로 접근하게 해줌으로써 유럽사와 유럽예술의 위대함에 새삼 눈뜨게 해준다.
'이태호(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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