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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외출 준비
Lesson 01 세수와 양치질하기 Lesson 02 화장하기 Lesson 03 옷 갈아입기 (남성) Lesson 04 옷 갈아입기 (여성) Lesson 05 목욕하기 Exercise Part 2. 요리와 집안일 Lesson 06 슈퍼에서 장보기 Lesson 07 커피 끓이기 Lesson 08 계란 프라이 만들기 Lesson 09 파스타 만들기 Lesson 10 저녁식사 준비하기 Lesson 11 그릇 닦기 Lesson 12 쓰레기 버리기 Lesson 13 빨래하기 Lesson 14 식물 가꾸기 Lesson 15 애완동물 돌보기 Exercise Part 3. 미디어와 IT기기 Lesson 16 TV 시청?녹화하기 Lesson 17 휴대전화 조작하기 Lesson 18 복사기?팩스 사용하기 Lesson 19 메일 주고받기 Lesson 20 인터넷 서핑하기 Lesson 21 온라인 쇼핑하기 Exercise Part 4. 외출 Lesson 22 길 안내하기 Lesson 23 자동차 운전하기 Lesson 24 날씨 이야기하기 Lesson 25 쇼핑하기 (의류) Lesson 26 패스트푸드 주문하기 Lesson 27 헬스클럽에서 운동하기 Lesson 28 공원에서 아이들과 놀기 Exerc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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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은 영어회화에 약할까?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 열기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어릴 때부터 조기 영어교육을 실시하며, 어학연수와 유학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그렇다면 이렇게 강도 높은 영어교육을 받은 한국인들의 말하기 능력은 왜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일까? 그 이유는 영문법과 어휘 학습은 강조하면서도 실제로 쓰이는 일상생활 영어표현을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칫솔’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칫솔을 헹구다’라는 쉬운 표현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달걀(egg), 반(half), 쪼개다(crack, break)라는 개별적인 단어는 알고 있지만, 이것을 연결하여 ‘달걀을 반으로 쪼개다’라는 표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내가 꼭 쓰고 싶은 영어 표현들이 몽땅 들어 있다 『일상생활 영어 사용설명서』는 가상의 영어 선생님 또는 영어 멘토(mentor)로부터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쓰이는 영어표현을 배운다는 독특한 컨셉의 책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을 ‘외출 준비’, ‘요리와 집안일’, ‘미디어와 IT기기’, 그리고 ‘외출’이라는 4개 Part로 구분하고, 각각의 Part에서는 ‘화장하기’, ‘옷 갈아입기’, ‘저녁식사 준비하기’, ‘인터넷 서핑하기’, ‘자동차 운전하기’ 처럼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표현을 다루고 있다. 먼저 Warm-up 코너에서는 다른 표현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핵심표현을 배우게 되고, Expressions 코너에서는 그 핵심표현들이 쓰인 문장들을 시간 순서와 단계별로 배우게 된다. Plus α 코너에서는 Expressions에는 나오지 않지만 알아 두면 유용한 추가 표현들을 정리해 놓았고, 마지막으로 Exercise 코너에서는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게 된다. 본문에 등장하는 영어 멘토의 설명을 따라 순서대로 표현을 익히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의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고, 영어 외적인 생활의 지혜도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