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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그녀, 세상을 사로잡다
이연경
문학동네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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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길 위에서 서성이는 많은 이들에게
단 하나의 영감 혹은 힌트가 되어줄 수 있기를

1장 어느 날 아우디가 내게 왔다
아우디코리아가 내게 왔을 때 망설임 없이 올라탔다
최연소 임원이라는 타이틀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
그때 그 날라리가 아우디 이사라고?
나는 이제껏 자동차를 팔아본 적이 없다
혹독한 실패, 그것이 남긴 것을 꼭꼭 씹어 삼키다
미모보다는 캐릭터가 힘이 세다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열고 열어도, 좋아질 것은 또 있다

2장 힘껏 밟아라, 가고 싶은 그곳까지!
이제부터 룰은 내가 정한다
빽빽한 정글에도 새 길은 난다
정장 슈트가 나의 갑옷처럼 느껴지던 날
막다른 길은 뚫고 가도 좋아
100장짜리 PT에서 ‘자넷리 쇼’가 되기까지
국회로 가야 할 사람들이, 회사에서‘딴지’를 걸어온다면
일한 만큼 생색내니, 돌 대신 상이 날아오더라

3장 설렘부터 감동까지, 그 길고도 짧은 질주
일과 진심으로 나를 감동시킨 최고의 프로들
우리도 1년에 한 번은 고객이 되고 싶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르망 레이스, 그 안에 인생이 있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심장을 느끼는 사람들
내가 믿지 않는 세 가지, 스펙, 스펙, 스펙
무한도전은 일상다반사, 할 수 있겠어?

4장 길 위에 있는 이들에게
친구 따라 클럽은 가도 회사까지 따라갈 수는 없다
남자들이 군대에 갈 동안 여자들은 위문편지만 썼나?
“아버지는 뭐 하시나?” 나더러 이런 아저씨들 사이에서 일하라고?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수십 번 수백 번 머릿속으로 하는 시뮬레이션의 힘
가만가만 홀로 걷는 남산 길,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시간
내 인생 가장 뜨거운 꿈, 글로벌인 ? 남들은 야망이라 쓰고 나는 즐거움이라 읽는다

저자 소개 1

1975년 2월 7일 서울 출생. 이화여대 사회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고,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사를 지냈다.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처음 홍보 일을 시작했고 마스터카드코리아, 버슨마스텔러를 거치면서 마케팅으로 영역을 넓혔다. 아우디와는 아우디코리아가 세워지기 전 아우디 공식수입업체에 입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그녀는 아우디가 정식으로 한국 진출을 결정하면서 첫 번째로 스카우트한 사람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54616362

책 속으로

나는 날라리였다. 파티 운영비를 위해 겁 없이 프레젠테이션을 하러 다니던 스물여섯 살의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아우디의 마케팅 총괄이사가 그때의 이연경이라는 것을 상상이나 할까. 다들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놀랍지 않다. 매 순간 새로운 것을 즐겁게 흡수할 줄 알았던 그 날라리 기질이 바로 오늘의 나를 만들었으니까. ---'그때 그 날라리가 아우디 이사라고?'(p.37)

세계에서 가장 세련되고 멋지며 다이내믹한 스포츠카를 중형 세단과 똑같은 방법으로 론칭을 하자고? 그것은 내게 룰을 따르며 차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능력을 홍보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마케터의 빈약한 상상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다행히 나의 보스인 사장님은 나의 기획을 이해하고 계셨다.
내가 신차 발표회로 파티를 꼽은 이유는 여럿이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뉴 TT의 타깃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이었다. 당시 홍대 앞에서 벌어졌던 클럽 파티가 다시 청담동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청담동 파티에는 스타일도 좋고 재력도 있는, 소위 ‘여피족’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나는 뉴 TT의 고객층은 바로 이들이라고 판단했다. 스포츠카를 탈 만큼 트렌디하면서도 5000만 원대의 차를 살 여유가 있는 사람들, 당시 그들을 만나려면 청담동 클럽으로 가야 했다. ---'이제부터 룰은 내가 정한다'(p.78)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이 정글 같은 자동차 업계를 지나오면서, 휘청거리고 넘어질 뻔한 돌부리를 수도 없이 만났다. ‘좀 지나면 평탄한 길이 나오겠지, 좀 더 큰 자리에 오르면 이 길이 수월해지겠지’ 생각했지만 내 기대는 어긋나기 일쑤였다. 늘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왔고, 나는 그때마다 지치지 않고 응했다. 여자들의 능력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일을 할 때는 갈등과 싸움도, 그로 인한 속상함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매 순간을 버티다보면 이 빽빽한 정글에도 새 길이 난다. 이 길을 따라 내 뒤에 오는 여자들, 아니 합리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좀 더 수월하게 정글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빽빽한 정글에도 새 길은 난다'(p.86)

어느새 시간이 흘러 지금 나는 신입직원을 뽑는 자리에 있다. 취업 준비생들을 면접하다보면 안타까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특히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하게 잘 모른다는 느낌이 들 때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길이 과연 자신에게도 좋을 것인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는가. 취업 준비를 하느라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는 시간보다 자기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꿈으로 가까이 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 나는 확신한다. ---'친구 따라 클럽은 가도 회사까지 따라갈 수는 없다'(p.188)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야 한다.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만이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막내 직원일 때도 내가 하는 일의 전체적 의미를 생각하곤 했다. 막내인 내가 하는 일은 작고 보잘것없지만, 이 작은 일이 어떤 큰일과 연관되어 있는지를 늘 염두에 두고 일했다. 부장님 입장에서 나의 일은 어떤 의미일까, 사장님 입장에서 우리 팀이 하고 있는 일은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하다보면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정말 큰 의미로 다가왔다. 자연히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 이 시뮬레이션을 실사에 가깝게 할 수 있다면 그 일은 성공 확률이 급격히 높아질 것이다.

---'수십 번 수백 번 머릿속으로 하는 시뮬레이션의 힘'(p.217)

출판사 리뷰

“저 차 뭐야? 왜 이렇게 자주 눈에 띄지?”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네 개의 실버링, 아우디(Audi)

올해 9월말 수입차 누계 판매대수가 10만대를 육박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수입차 전성시대’다. 주위를 둘러봐도 수입차를 직접 운전하고 지지하는 운전자들이 많아졌고 벤츠, BMW,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닛산 등은 국산 자동차브랜드만큼이나 익숙하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브랜드는 단연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특히 20, 30대 젊은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우디’다. 2010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25~39세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수입차브랜드 1위로 아우디가 꼽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독일 차 브랜드 중 하나에 불과했던 것이, 이제는 너도 나도 한번쯤 타보고 싶어하는 로망의 아이콘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것이다. 생애 첫 자동차를 선택하는 시기에 있는 20, 30대들에게 사실 ‘아우디’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가격대의 차가 아니다. 그럼에도 아우디가 어떻게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게 되었을까.

누구나 열망하는 로망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돌풍의 중심에 ‘아우디 그녀’ 이연경이 있다!

여타 수입차 브랜드와 아우디가 다른 점은 딱 하나다. 사람들은 아우디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재미난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우디코리아가 한국 진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펼쳐온 마케팅의 효과 덕이 크다. 그간 자동차브랜드가 가지는 이미지는 사실 ‘가격대’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우디는 그것을 뛰어넘어 차별화를 시작했다. 새로운 모델을 론칭할 때마다 타겟이 되는 소비자층이 가장 좋아할 만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체험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갔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핀셋 마케팅’이라 이름 붙이기도 했다. 마케팅 대상을 철저히 분석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들을 핀셋으로 골라내듯 쏙쏙 찾아낸다는 의미다. 가령 아우디는 2006년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인 A8 B&O를 론칭할 때 유럽의 유서 깊은 축제인 잘츠부르크 오페라페스티벌 투어를 기획했고, 2008년 뛰어난 디자인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갖춘 뉴 A4를 선보일 때 젊은이들이 열광해 마지않는 세계적인 재즈밴드 ‘자미로콰이’를 최초로 한국에 초청했다. 2007년 스포츠카 TT 2세대모델은 젊은 감각을 가진 연령대를 타겟으로, 구태의연한 장소인 호텔을 벗어나 천막돔을 치고 젊음과 자유가 흘러넘치는 파티에서 첫선을 보임으로써 크게 화제가 되었다. 이때부터였을까. 소비자들은 단순히 자동차매장에서 신차의 사양과 특징, 그 브랜드에 관한 설명을 듣는 것보다 이런 방식의 접근에 훨씬 빨리 반응했고 더 뜨겁게 ‘아우디’를 원하기 시작했다. 이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사 이연경이 있다.

자동차마케팅의 레전드, ‘아우디 그녀’
이연경은 왜 늘 ‘최초’일까?

자동차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연 이연경, 그녀의 이름 앞에는 늘 ‘최초’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문화마케팅을 처음으로 시도한 자동차브랜드 마케터, 한국 모터쇼 사상 처음으로 남자 레이싱 모델을 세운 기획자, 아우디 글로벌 신차시승회를 최초로 아시아, 그것도 한국에 유치한 디렉터, 세계적인 애시드재즈밴드 자미로콰이를 최초로 데려온 트렌드세터, 유학 한 번 가지 않고 글로벌기업에 입사해 최연소 임원이 된 사람. 그녀는 어떻게 늘 ‘최초’일 수 있었을까?

나는 남들이 하는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남들이 하는 대로만 한다면 그들이 한 만큼밖에 할 수 없다는 걸 나는 안다. 새로운 것이 나올 수가 없다. 설사 결과적으로 남들과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 나는 철저하게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다.
_'이제부터 룰은 내가 정한다' 중에서(p.81)

이렇듯 그녀는 마케팅을 가장 창조적인 일이라 믿는다. 이연경은 2008년 세계 59개국 아우디 지사의 마케팅 활동을 평가하는 아우디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영국, 캐나다와 함께 세계 3대, 아시아 1등의 마케팅 담당자로 선정됐다. 독일 아우디 본사가 그녀를 전 세계 최고 마케팅 전문가로 인정한 것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아우디의 브랜드 인지도는 놀라운 기세로 올라갔고 세일즈는 말할 것도 없다. ‘탈것’에 불과했던, 빙글빙글 도는 거치대 위에 머물러있던 자동차를 ‘열망과 즐거움으로 점철된 하나의 상징’으로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여보낸 그녀. 이러한 그녀의 노력에 힘입어 아우디코리아는 매해 경이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아우디 본사가 그녀의 마케팅을 벤치마킹할 정도다.

“도전 앞에 선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길 위의 모든 ‘인생 드라이버’에게 보내는 영감 가득한 ?시지

그녀의 이런 놀라운 성과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그녀는 대뜸 자신이 ‘날라리’였다고 고백한다. 한때 날라리였지만 열심히 공부해 성공했다는 그런 뻔한 스토리가 아니다. 오히려 매 순간 새로운 것을 즐겁게 흡수하고, 문화를 퍼뜨리고 다녔던 그 날라리적인 기질과 열정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트렌드를 읽는 본능에 가까운 감각, 단순히 열심히 하기보다 즐길 줄 아는 마인드가 그녀의 현재를 만든 핵심이다. 그녀는 남자들만 가득한 어쩌면 여성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곳에서, 오히려 그 어려움을 즐기는 것처럼 자신의 길을 개척해왔다. 처음엔 ‘싸움닭’ ‘골 때리는 애’로 불렸을지언정 지금은 당당히 업계의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로 우뚝 섰다.

“어떻게 하면 이사님처럼 될 수 있어요?”
“그렇게 빨리 승진하고 성공하는 비결이 뭔가요?”


아우디 그녀는 이제껏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아왔다. 이 질문에는 마치 하나의 모범적인 대답이 존재할 거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아 적잖이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비록 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의 답은 모르지만 이연경은 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 자신이 무작정 따라 할 만한 롤모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분명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에만 여념이 없는 후배들, 성공에 대한 모범답안을 얻고자 하는 이들,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지만 회사에 들어와서 고전하는 이들에게 이연경은 ‘성공의 의미’부터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누군가의 성공을 모방하기보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도록 그간의 경험을 펼쳐놓는다. 자신을 통해 이들이 하나의 힌트 혹은 영감이라도 얻는다면, 얻은 만큼 자신보다 좀 더 쉽게 길을 갈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다. 길 위에서 서성이는 모든 ‘인생 드라이버’들에게 아우디 그녀, 이연경은 훌륭한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최근 몇 년간 길거리에서 수입자동차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이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 아우디 이연경 이사가 있다. 그녀가 처음 이 수입자동차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녀를 지켜보았다. 상황을 뚫고 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톡톡 튀는 놀라운 아이디어가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이다. 그녀의 도전 스토리가 담긴 이 책으로 인해 더 거센 여풍이 이 자동차업계에 불어 닥칠 것이다.
박동훈(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수입차협회 회장)
몇 년 전이었다. 겨우 삼십대 초반이나 되었을까, 지난날에의 자신감과 현재의 카리스마와 미래에 대한 치기어림으로 무장된 한 패셔니스트가 십여 명의 남자직원들을 좌우로 거느린 채 내 앞에 앉았다. 이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상호 조언자로서 친구로서 만나오면서, 성공에도 넘치지 않고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는 그녀를 보았다.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부드러운 매력에 나는 지금도 매번 감탄한다.
박종호(정신과 전문의, 풍월당 대표)
아우디 이연경 이사는 대단한 프로페셔널이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수입차 마케팅 시장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이뤘다. 수입차를 구입할 만한 고객을 족집게처럼 골라내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핀셋마케팅이 바로 그의 작품이다. 문화코드와 트렌드를 기가 막히게 잡아내 마케팅에 연결하는 재능은 글로벌기업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아우디 본사는 그녀를 전 세계 최고 마케팅 전문가로 선정했다. 편견과 도전을 멋지게 극복하고, 어려운 일을 즐기는 그녀에게 나는 많이 배운다.
김영수(조선경제i 대표이사)
이 친구를 보면서 나는 매번 놀라고, 매번 즐겁다. 정글과 같은 곳에서 정형화된 틀을 거부하고, 새로운 일로 사람들의 호응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난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이연경 그리고 아우디가 만든 또 하나의 '무한도전'이다.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이제 자신만의 ‘무한도전’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영감과 전투력 상승(!)의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 친구가 이제껏 나에게 그러했듯이.
김태호(MBC <무한도전>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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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개월 만에 아우디 최연소 이사가 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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