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대한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전망을 엄중하고 알차게 담아낸 책입니다.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과 관점, 집단지성의 발현을 위한 교육플랫폼에서부터 교육과정, 인사제도, 국가교육위원회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지금, 여기에 꼭 필요한 논의와 연구 성과들이 빼곡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미래’는 허공에 반쯤 떠 공허한 구호로만 떠돌지 않습니다. 철저히 현재, 현실, 현장에 뿌리를 두고 교육의 변화와 전망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논하는 목소리들을 만나 너무도 반갑습니다.
- 김현희 (초등학교 교사, 《왜 학교에는 이상한 선생이 많은가》 저자)미래를 여는 좋은 교육, 그것은 무엇일까요? 모든 아이가 좋은 인성을 갖게 하는 교육, 평생 배울 수 있는 지적 태도를 길러 주는 교육. 이러한 아이 중심의 교육이 아닐까요? 이 책은 우리의 교육현실을 성찰합니다. 나아가 돌봄, 교육과정, 진로교육, 마을학교, 교원양성제도 등 다양한 층위에서 미래의 교육생태계를 제시합니다. 교육혁신은 시선의 전환을 요청합니다. 그 전환에 동참하며 우리의 미래를 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추천합니다.
-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교육’은 말 그대로 ‘가르치고 기르는 일’입니다. 따라서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을 어떤 사람으로 기르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라는 물음은 교육의 가장 본질적 질문입니다. 우리 교육의 방향에 대해 현장에서 실천하고 활동하며 제시한 내용들이므로,교육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안종복 (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교육은 미래이고 희망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교육정책의 수립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수많은 변화들을 보면서 가슴이 벅찼습니다. 많은분들이 이 책을 읽어서 제가 느낀 감동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도성훈 (인천 동암중 교장)교육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입니다. 학교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미래를 그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자고 말하지만, 구체적인 정책으로들어가면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습니다. 동시에 혁신교육과 미래교육을 위해 내가 무엇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이 책은 현장의 문제인식을 가지고 고교학점제 등 주요정책의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시된 각 과제들은 쉽지 않지만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이중현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