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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01 지역주간신문에서 편집의 다양한 의미 신문편집(자), 너무 많은 뜻 편집디자인 컴퓨터로 신문을 만들게 되면서 디자인 vs 메이크업 기사 읽기와 제목 달기 취재 vs 편집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가치 판단으로서의 편집 큰 편집 vs 작은 편집 지역주간신문 편집국장이 보는 편집 모든 기자가 편집기자다 신문사 경영 vs 신문 만들기 그리고 또 다른 편집기자들 02 지역신문 지면, 무엇을 어떻게 바꿀까 독자는 신문과 어떻게 소통하나 지면 개선 제안 내용 먼저 여백을 통제하라 지면 규격과 인쇄 영역 본문 글꼴 운용 제목 글꼴 운용 선 면 머리 단수와 단의 넓이 제목의 형태 사진 쓰기 지면 구성(레이아웃) 낱 지면 편집과 종합 편집 사람 기사를 많이 쓰자 사람 기사를 돋보이게 연성 지면 지면 개선, 개편, 혁신 그리고 +α 편집회의 그리고 소소한 얘기들 03 신문 제목- 어떻게 만들지? 어떻게 배우지 제목 멘토링은 쉽지 않아서 제목이 왜 중요하냐 하면 제목의 형식 신문 제목의 특성 문패 제목 달기 제목 붙이기 제목 뽑기 제목 고치기 제목 문법 빨간펜 04 지역신문의 미래와 기자의 삶 기자들은 계속 기자일 수 있을까? 지역신문은 중앙 일간지보다 오래간다? 어떤 신문이어야 하나? 어떤 편집이어야 하나? 기자들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부록 편집 멘토링 시작과 결과 멘토링 사업 발상과 준비 신문사별 멘토링 일정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주간신문 지면 개선 컨설팅 계획 멘토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목표 신문사별 진행과 결과 진안신문 경산신문 자치안성신문 광양신문 시흥자치신문 성주신문 여수신문 서귀포신문 청양신문 태안신문 한산신문 거제신문 경남도민일보 평택시민신문 감사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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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의 멘토
1만 판 짜기. 30년을 편집에 몸담은 저자의 목표다. 그가 멘토로 나섰다. 언론진흥재단의 ‘지역주간신문 편집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2009, 2010년 신문사 12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개선의 길을 찾았다. 신문사마다 인적 구성과 역할, 운영 여건이 달라 맞춤 멘토링이 필요했다. 때론 그들에게 배웠다. 이 책은 그러한 경험과 학습의 기록이다. 기사 전달이라는 목적 달성을 돕는 편집 지침서다. 지역의 신문 지역신문은 힘들다. 취재 인력이 부족하다. 주민은 일간지를 보려 한다. 그것도 이젠 대부분 인터넷으로 본다. 정체성을 찾는 일은 그래서 녹록지 않다. 책 곳곳엔 이 같은 현장의 고민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는 “지역신문은 주민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동네 아줌마 이야기를 1면에 싣고, ‘말랑말랑한’ 기사를 쓰자는 것. 사람을 말하는 신문, 사람이 보이는 신문을 지향하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