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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써라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학술 글쓰기
서원주 감수
홍문관 2011.11.15.
베스트
비평/창작/이론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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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서론Introduction
제2장 그럴듯한 변명들Specious Barriers to Writing a Lot
제3장 동기부여를 위한 방법들Motivational Tools
제4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Starting your own agraphia group
제5장 간단히 영어 문체 수정하기A Brief Foray Into Style
제6장 학술논문 쓰기Writing Journal Articles
제7장 책 쓰기Writing Books
제8장 기타 유용한 충고들The Good Things Still to Be Written

저자 소개 1

감수서원주

 

SUH Won-Joo,徐源柱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UCL/IOE에서 박물관학과 비교교육학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영박물관에 소속되어 아프리카관과 한국관 전시해설을 했다.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전쟁기념관에서 학예연구관(전시유물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La Nuova Museologia (2020, 공저)’, '인류에게 박물관이 왜 필요했을까 (2013, 공저)’, ‘한국박물관교육학 (2010, 공저)’, 이 있다. ‘The National Archives: Exhibition Hall (2016)’과 ‘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UCL/IOE에서 박물관학과 비교교육학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영박물관에 소속되어 아프리카관과 한국관 전시해설을 했다.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전쟁기념관에서 학예연구관(전시유물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La Nuova Museologia (2020, 공저)’, '인류에게 박물관이 왜 필요했을까 (2013, 공저)’, ‘한국박물관교육학 (2010, 공저)’, 이 있다. ‘The National Archives: Exhibition Hall (2016)’과 ‘대영박물관 한국어판 (2004)’을 번역하고 ‘박물관 (2012)’, ‘교수처럼 써라 (2011)’의 번역을 감수했다. 현재 박물관이 역사와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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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폴 실비아 Paul J. Silvia
2001년 캔자스 대학University of Kansas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물에 흥미를 느끼는 요인, 예술에서 감정의 역할, 그리고 감정과 성격의 관계를 주제로 감정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그는 심미적 정서aesthetic emotions에 대한 연구로 미국심리학회 10분과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Devision10(Society for the Psychology of Aesthetics, Creativity, and the Arts)에서 신진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인 Berlyne Award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Exploring the Psychology of Interest(2006)』과 『Self-Awareness and Causal Attribution(with T. S. Duval, 2001)』가 있다. 그는 여가 시간에는 커피를 마시고 애완견인 버니즈 마운틴독 리아와 놀아주며 글을 쓰지 않고 쉰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강남희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학사 , 중앙대학교 영어언어과학과 문학석사, 중앙대학교 영어언어과학과 문학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관광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중앙대, 세종대, 경기대 출강하며 삼성Credu 해외교사연수코디네이터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270g | 148*210*20mm
ISBN13
9788976182470

출판사 리뷰

글쓰기는 어렵다. 학부생들, 대학원생들 그리고 교수들도 언제나 글쓰기와 고군분투하며 필사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러나 생산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천부적인 재능과 능력이 아니라 단지 기술이기 때문에 그 방법을 배운다면 누구나 쉽게 원하는 만큼의 글을 쓸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벼락치기로 글을 쓰기 때문이다. 벼락치기로 글을 쓰는 사람들은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도 계속 미뤄 두며 불안해하다가 결국 마감일이 임박해서야 하루 종일 글을 쓴다. 그렇게 하면 죄책감은 덜어질지 모르지만 벼락치기로 글을 써야 하는 습관은 다시 반복된다. 그러나 글을 쓰는 시간을 정해서 시간표대로 글을 쓰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도 없고 글을 쓸 시간이 없다고 불평할 필요도 없다. 글쓰기 시간표를 짜는 것은 생산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비밀병기이다.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찾으려 하지 말고 시간을 정해 글을 써라. 글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시간표를 짜고 그대로 실천하는 습관을 들인다. 각자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것만이 글을 많이 쓰는 유일한 방법이다.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습관이 생겼다면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학술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은 세 가지 이유로 글을 잘 쓰지 못한다. 첫째 똑똑해 보이고 싶어서, 둘째 글을 잘 쓰는 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셋째 글을 쓰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규칙을 배워야 하고 그 규칙을 연습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글쓰기 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실천하고, 구체적인 글쓰기 목표 설정, 글쓰기 과정 모니터링, 글쓰기 모임 만들기 등을 통하여 꾸준히 글쓰기를 연습한다면 누구나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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