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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게임 시즌 2 (4)
장이 글그림
북돋움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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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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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장성용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부터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했다. 그 후 10년간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며 버티다, 31살이던 2007년 Daum 만화속세상에 국내 최초로 사회인들의 삶과 야구를 다룬 『퍼펙트게임』을 연재하면서 공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어느 시골 마을에 나타난 외계 물체와의 사투를 그린 『미확인 거주 물체』와 『퍼펙트게임 시즌 2』, 2011년 『굿모닝 사회인 야구』, 2012년 액션 스릴러인 『파동』을 연재했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 화제작인 불혹의 너클볼러 이야기 『나처럼 던져봐』를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6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부터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했다. 그 후 10년간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며 버티다, 31살이던 2007년 Daum 만화속세상에 국내 최초로 사회인들의 삶과 야구를 다룬 『퍼펙트게임』을 연재하면서 공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어느 시골 마을에 나타난 외계 물체와의 사투를 그린 『미확인 거주 물체』와 『퍼펙트게임 시즌 2』, 2011년 『굿모닝 사회인 야구』, 2012년 액션 스릴러인 『파동』을 연재했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 화제작인 불혹의 너클볼러 이야기 『나처럼 던져봐』를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6년, 무려 5년 만에 『퍼펙트게임 시즌 3』로 다시 돌아왔다.

장이 작가는 무명 10년, 데뷔 후 현재까지 10년을 활동해온, 내공이 두터운 작가다. 코미디부터 드라마, 판타지와 스릴러까지 색채가 다른 이야기들을 그만의 분위기로 그려내는 데 능통하다. 장르를 탈피해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가운데에는 가족과 이웃, 사람의 따뜻함을 전하는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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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342g | 144*223*20mm
ISBN13
9788992573245

추천평

소시민적 카니발의 정점
《퍼펙트게임》은 마음 착한 소시민들의 ‘카니발’입니다. 누구 하나 잘했다 말해주는 사람 없고 여기저기서 치이는 것이 일상화된, ‘카니발 부재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탈출구입니다. 그것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한바탕 웃어 젖히고, 촌스러운 리듬일지라도 몸을 맡겨보고, 작은 노력에 대해 축하를 받을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겐 ‘축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퍼펙트게임》이야말로 카니발의 정점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 많은 명장면이 등장하기 때문에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지만, 그 중심을 관통하는 감성은 ‘당신의 삶도 충분히 칭찬받을 만하다’, 그리고 ‘모두 둘러앉아 서로에게 말해주자’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고단한 이들에게 이보다 더 값지고 힘이 되는 ‘축제’가 있을까요?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퍼펙트게임》은 당신을 당신으로 인정해 주는 든든한 존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박정서(다음 만화속세상 편집장)
어설프고 투박하지만, 공감과 눈물을 선사하는 이야기
《퍼펙트게임 시즌1》이 사회인 야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시즌2는 야구 하는 ‘사회인’을 그리는 데 집중합니다. 은퇴한 목수, 대기업 신입사원, 출판사에서 퇴짜 맞는 동화 작가, 생선가게 총각, 수제비집 주인 등 등장인물은 볼품없고 평범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야구 하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고 눈물 나며 곱습니다. 썩은 몸과 글러브로 그라운드에서 ‘청춘’-적어도 마음만은-의 열정을 태우는 아저씨들의 이야기입니다. 약간의 로맨스도 있지만, 어설프고 투박합니다. 그러나 여러분께 많은 공감과 눈물을 선사할 것입니다.
《퍼펙트게임 시즌3》가 책으로 나올 때는 작가님의 야구팀과 《퍼펙트게임》을 사랑하는 야구팀들이 모여 한바탕 시합을 벌였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김원(다음 야구팀 ‘슈퍼스타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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