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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머리말 4 추천사 8 목차 10 아름다운 세상과 행운의 만남 18 어긋난 톱니바퀴의 슬픔 22 초등학교·중학교는 인생의 밑거름 26 고등학교는 인생의 갈림길 30 어느 날 갑자기 떠난 무전여행 33 제2의 고향 청주와의 인연 36 최고학부에 도전했던 용기 41 연세대 백양로를 걸으며 46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골프 49 자랑스러운 내 고향, 밤나무골 52 어린 시절 함께 놀던 그리운 친구 57 강서에서 만난 양천현감 겸재 정선 64 혼란스러웠던 설 명절에 대한 회고 70 민족 최대 명절 추석에 대한 향수 75 6·25전쟁 격전지 지평의 전통술 막걸리 80 강서구와 양천구의 뒤바뀐 이름 85 세월호 침몰사고로 양분된 민심 89 메르스의 공포에서 얻은 교훈 93 진상고객 민원도 우정사업의 밀알 97 20년 추억의 광화문 연가 105 체신봉사상 수상자 VIP와 만남 110 체신공사 설립의 꿈은 날아가고 114 제안제도는 공직자의 블루오션 119 우정사업 ERP시스템 구축에 참여 123 우정사업과 6σ, 그리고 MBB 129 충주호와 탄금대 사랑 132 영·호남의 분기점 대전의 추억 138 부평우체국 개국과 함께한 시간 146 공직생활 40년, 불명예 늪에 빠져서 149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준 평택우체국 153 마지막 근무지 서울강서우체국 159 서울에도 아름다운 산이 많다 166 명성산과 산정호수에 대한 추억 171 민족의 영산 태백산에서 운해를 보며 174 소백산 연화봉 능선을 걸으며 180 울릉도, 독도 그리고 성인봉 185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올라 193 남한 최고봉 한라산 등정 197 북한강 끝자락 운길산과 수종사 202 국토 최북단 섬 백령도 210 남해의 아름다운 섬들 215 과거 보러갈 때 넘던 길 문경새재 224 대전·청주를 품은 대청호와 청남대 229 안면도 여행의 덤, 간월암 233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섬 홍도 237 정약전 자산어보의 산실 흑산도 243 담양의 자랑 죽녹원과 소쇄원 248 한반도 땅끝 마을 해남 255 서편제의 무대 청산도 260 선운사 경내를 거닐며 265 분단과 비극의 땅 철원 268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화진포 273 소양강·청평사와 강촌여행 279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사랑 284 공직에서 마지막 찾은 남이섬 289 가까운 둘레길을 걸으며 294 생애 최초 해외여행, 중국 302 남태평양의 진주 호주, 뉴질랜드 312 프랑스, 스위스 그리고 이탈리아 326 일본 교토, 나라, 오사카의 정취 342 일본 최북단 북해도의 추억 355 중국 황산 기암(奇巖)·기송(奇松)의 매력 366 중국 장가계·원가계의 비경(?境) 370 베트남 하노이에서 나이스 샷(Nice Shot) 377 사회복지의 천국 북유럽 여행 381 위기상황에서 먼저 생각한 가족 396 골프장에 수용된 아버지의 땅 400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조상의 유택 403 가족 곁을 떠나간 아버지의 빈자리 408 자식을 그리워하는 어머니 마음 413 가족은 관심과 배려, 믿음의 관계 416 우편사업의 마지막 보루, 신사업 개발 422 우리 사회의 갈등은 해결할 수 있는가 426 어느 인문학 교수의 강의를 듣고 431 노후생활은 혼자 하는 것에 익숙해야 434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 440 정들었던 우체국을 떠나며 445 책을 마무리하면서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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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석의 이야기는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때문에 더 눈길이 간다. 그가 겪은 많은 사건, 사고들은 곧 우리들의 삶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회상하며, 혹은 나의 지난날을 떠올리며 읽는다면 더 의미 있는 글이 될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가던 길 잠시 멈추고』를 통해 자신만의 소박한 행복을 추억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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