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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람도, 희망도 다시금 서울로! 16 비전 01 여의도 4차 산업 창업도시 건설로 대한민국의 심장을 바꿔라 27 창업을 꿈꾸는 베이징, 공무원 시험에 목매는 서울3 1 실리콘밸리와 베를린 부흥의 키워드는 ‘개방성’ 33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군대에서 창업을 배운다 36 과학관과 경제학교…, 창업국가의 첫걸음은 문화의 변화3 7 꿈꾸는 청년들의 공간으로 국회를 내어주자 40 세종은 행정 중심도시, 서울은 경제 중심도시로4 4 새로운 블루오션 발굴해 2단계 수출입국으로 도약을 45 비전 02 학교 아파트, 물재생센터 아파트, 재래시장 주택으로 젊은이들 보금자리 마련 49 집이 있는 부부의 출산율이 높다 52 학부모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학교 아파트5 4 택지로 바꿀 공간을 샅샅이 찾아라 64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해야 할 저출생 문제7 5 비전 03 소년 소녀의 삶을 바꾸어주는 국제학년제 79 체험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세계화 시대의 교육8 2 청소년기에 1년간 외국에서 살아본다면? 86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해외 체험 기회를 88 가능성과 가치를 일깨워줄 국제학년제 90 비전 04 서울 시민 모두의 개별 맞춤 건강관리 시대 95 주민등록증처럼 부여받는 휴먼게놈지도 100 바이오 산업으로 창업 문화 부흥을 이끌자1 04 운동한 만큼 현금 주는 ‘건강 페이백’ 105 노인들 외로움을 덜어줄 관계형 일자리 109 비전 05 2030년, 서울을 아시아 최초의 탄소 제로 도시로 115 세계는 이미 전기차 시대로 118 기술 발전 속도가 전기차 보급을 결정한다1 19 전기차 산업 선도, 국가 전략에 달렸다1 21 비전 06 진정한 민주주의를 기릴 광화문 기념관 건립 127 민주주의의 상징을 광장으로, 시민 속으로 130 민주주의 4.0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135 비전 07 안전 하면 서울! 통계 4.0 시대와 서울안전지도 139 통계 4.0과 범죄지도 체계화 142 주민들 참여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1 48 여성이 성폭력 위협에서 보호받는 도시로 151 시민위원회 전수조사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자 155 비전 08 동물에게도 행복한 삶과 죽음의 권리가 있다 159 동물 보호의 첫걸음이 되어줄 동물 등록제1 62 반려동물 건강보험과 공익 수의사제, 반려견 놀이터 등을 정책으로 167 지자체가 나서야 할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정책1 72 농장동물 복지로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174 비전 09 서울 밤하늘에 다시 은하수가 흐르게 하자 177 시민의 녹지로 돌아오는 용산 미군기지 180 두 줄 가로수길과 숲 아파트1 85 자동차 2부제가 아니라 자동차 환경 등급제가 답이다1 88 각국 시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은하수 정상회의’를1 91 밤에 잠들 수 있는 빛공해 없는 도시로1 92 쓰레기 문제 해결은 ‘당근’과 ‘채찍’의 병행으로1 94 비전 10 전쟁은 절대 No, 평화 통일 의제를 수립하라 199 북한과 주변 국가의 이해와 목표를 파악할 것2 02 대결 방식으론 평화가 멀어질 뿐 204 코리아 섬씽은 창의적 해법 제시에 달렸다2 07 첫 번째 창의적 발상 : 풀 옵션 제시하는 논의의 시작20 8 두 번째 창의적 발상 : 황해 국제경제도시 조성2 11 세 번째 창의적 발상 :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타결하는 로드맵 215 에필로그 ‘58년 개띠’ 민병두의 새로운 도전 218 첫 번째 십이지(1958~1969) ? 베이비부머 세대의 막내 두 번째 십이지(1970∼1981) ? 평준화의 첫 세대, 서울의 봄 세대 세 번째 십이지(1982~ 1993) ? 낀세대, 샌드위치 세대 네 번째 십이지(1994~2005) ? IMF, 기러기 아빠, 고령화. 3중고 세대 다섯 번째 십이지(2006~2017), 그리고 그 이후 ◎ 1995년에서 날아온 어머니의 편지 239 두 아들을 통한 시련과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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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민들이 볼 때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너의 섬’, 정치인들만의 섬이었다. 이를 청년들의 섬, 미래의 섬으로 바꿔주자는 것이다. 꿈이 있는 청년들에게 국회를 내주자는 것이다. 국회 의사당에서는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 벤처 창업대학원을 운영하고, 의원회관과 공보관, 국회방송 같은 건물들은 다 창업공간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 p.42
학교 아파트를 짓게 되면 여기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짓는 것도 쉬워진다. 학부모들로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곳에 살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최장 12년이 보장된다. 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들에게 우선 입주권을 주면, 졸업할 때까지 기본 관리비와 저렴한 임대료만 내는 수준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젊은 부부들, 특히 서민층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하고, 자연스럽게 출산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다. --- p.54 정부가 나서서 청년들에게 1,000억 원의 수당을 주는 것보다는 국제학년제가 훨씬 미래지향적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청년 수당을 없애자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사람의 가능성, 사람의 가치를 더 크게 하는지 살펴보면 당연히 답은 국제학년제다. 이 방안이 흙수저들에게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흙수저들에게 계층 상승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갖게 한다. 고교 시절이든 대학 시절이든 원하는 시기에 한 번, 1년 동안 해외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것이다. --- p.91 이 개인별 휴먼게놈지도를 서울 시민 모두에게 하나씩 만들어주겠다는 게 나의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서울 시민들은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휴먼게놈지도를 갖게 된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내 유전자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우리 가계는 어떤 특성이 있는지, 나는 어떤 유전적 특질을 가지고 태어났는지를 미리 알면 건강과 관련된 많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서울’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 p.102 국회에서 2030년 내연기관차를 신차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데드라인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법안에 비해서는 다소 강제성이 약하지만 결의안만으로도 충분히 사회에 주는 시그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매 5년마다 친환경차 보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는 전기차 시대에 앞서갈 수 없다. --- p.124 이제라도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과 박종철 열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경찰의 기억이 아니라 시민의 기억, 민주주의 투쟁의 기억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 원형을 그대로 복구한 역사의 현장은 그대로 민주주의 교유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가능하다면 유엔의 국제기구, 민주주의센터를 광화문 민주주의 기념관에 유치하고 싶다. 그렇게 되면 60년 전 “이 땅에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고 비웃던 서구 사람들에게도 대한민국이 이제 민주주의 선도국가가 되었음을 당당히 선언하는 상징이 될 것이다. .--- p.134 더 철저하게 피해 여성 중심으로, 여성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일본의 경우처럼 우리도 현재 개발되어 있는 위치 기반 정보를 이용해 원하는 아동이나 여성이 위험에 처했을 때 사법기관에 바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p.152 동물 보호의 첫 걸음은 동물 등록제다. 서울시의 경우 2015년 기준, 동물 등록률이 44.4%로 현재는 절반 정도의 동물이 등록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 등록이 제대로 되어야 정확한 간병과 건강보험 등의 기준을 세울 수 있고, 결정적으로 동물을 유기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책임 소재가 명확해지고 잃어버렸을 때 찾기도 쉬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주민등록처럼 동물 등록이 활성화되면 그 자료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전용 의료보험의 수가를 표준화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보험료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p.165 ‘황해 국제경제도시’는 개성과 평양을 잇는 국제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그리고 서울과 평양을 잇는 초대형 국제도시, ‘평화 경제권’이 만들어져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묶는 상호 경제적 연관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 p.214 광주 이후에는 무너진 학생운동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전국을 돌며 조직을 했고, 5?18 이후 최초로 광주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4회 연속 시위에 관여해 수배를 받았다. 이른바 학림 사건이다. 1981년 5월, 나도 학림 사건으로 치안본부 대공분실에 잡혀 들어가 조사를 받았다. 당시 성동구 행당동 무학여고 뒤편 산동네에 숨어 살았다. 고문 기술자 이근안이 버스정거장에서 아이스크림으로 나를 가리키자 사방에서 경찰이 나를 덮쳤다. 81년 그 달동네의 자취는 완전히 사라지고 없어졌다. 사반세기가 지난 지금, 민주화 시대의 고통과 독재의 기억이 사라진 것처럼. --- p.228~229 두 아들을 감옥에 두고 매일 면회를 가며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막상 아들 앞에 서면 목이 메었다. 그럴 때마다 아들은 “어머니, 걱정 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옳은 일 하다 박해받는 이는 행복하다’는 성서 말씀도 있지 않습니까.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희생 없이 거저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누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인간은 자기가 추구하는 길을 갈 때 감옥에서라도 행복합니다”라며 나를 이해시키려 애썼다. 대학 졸업하고 좋은 직장 다니며 편안히 살기를 바랐던 나의 속된 가치관을 오히려 부끄럽게 했다. --- p.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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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래’에 대한 참신한 설계!
‘서울의 혁신’을 위한 유쾌한 상상! ‘서울 시민’을 향한 따뜻한 메세지! 시민들이 행복한 삶의 터전, ‘서울’을 만들기 위한 도시전략가 민병두의 구체적 로드맵! 시민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흙수저 아들딸에게도 기회를 주며, 창업과 신사업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서 바라는 소소한 행복과 희망이자 인간적인 삶의 모습이다. 결코 거창한 비전이 아니라 우리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아야 파악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숙원 과제를 풀어갈 해법으로도 작용할 것이다. 도시전략가 민병두 의원의 신간 『도시는 사람이다』는 바로 그런 점에서 시민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줄 열쇠임에 틀림없다.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고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문명을 날리던 특종 기자를 거쳐 국회에 입성, 정무위에서 열정적으로 ‘을’을 위한 수많은 정책을 입안해온 정책통 민병두 의원. 살아온 인생이 보여주듯이 정의와 약자의 편에 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온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서울을 확 뜯어고치겠다며 비전을 제시한다. 언제나 그랬듯, 그가 제시하는 모든 정책은 오랜 고민과 치열한 현장 경험의 결과물이다. ‘도시는 사람이다’라는 책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민병두 의원은 서울을 죽어 있는 도시, 도식화된 도시, 외면 받는 도시가 아니라 숨통이 틔고, 대화하는 따뜻한 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이 책에서 그가 제안하는 내용은 머릿속에서 급조된 발상이 아니다. 평생을 지속해온 독서, 현실 문제에 대한 냉철한 고민과 오랜 사유, 무릎을 탁 치게 할 만큼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리고 정책통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면서 법안을 만들면서 오래 전부터 풀어야 할 숙제로 삼았던 서울 시민들, 특히 서민들의 어려움에 대한 해법이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현실화하기 위해 국회의원으로서도 노력해 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열 가지 이슈에 대한 비전을 신간 『도시는 사람이다』에서 제시하고 있다. 여기엔 평소 그가 함께했던 이웃과 사람에 대한 그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신간 『도시는 사람이다』에는 민병두 의원이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 실현을 위해 앞장서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해온 노력의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 꿈이 현실이 되려면 어떤 방법론을 취해야 할지를 각종 표와 자료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문가 못지않게 놀랄 정도로 정밀한 수치들로 현황을 진단하고, 정확한 처방을 내리려는 노력, 새로운 관점으로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흔적이 드러나 있다. 또한 그가 제시하는 열 가지 비전은 모두 사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답도 사람 중심이었다.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어떤 모습이어야 바람직할지 이 책은 그 희망의 지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런 까닭에 그의 비전엔 군더더기가 없다. 그 대신 그의 비전엔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겼다. 흙수저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도시,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도시, 노인이 자립할 수 있는 도시, 반려동물도 행복한 도시…, 유토피아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그 도시가 실현되려면 지금 당장 우리는 시민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책을 만드는 정치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신간 『도시는 사람이다』에는 창업과 일자리, 주택문제와 교육문제, 환경과 건강, 안전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의 긍지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삶의 질을 인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바로 그 비전과 방법론이 빼곡히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