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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메밀꽃 필 무렵
2.벙어리 삼룡이 3.동백꽃 4.봄봄 5.달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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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은 달밤을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의 생명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푸른 달빛 아래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메밀꽃의 묘사가 돋보입니다.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는 매우 낭만적인 작품으로, 삼룡이는 겉모습이 추하고 말도 못하는 보잘 것 없는 하인이지만 죽음을 뛰어넘는 삼룡이의 순결한 사랑이 그려져 있습니다. 김유정의 《동백꽃》은 닭싸움을 배경으로 사춘기 남녀의 미묘한 감정을 해학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봄봄》은 힘겨운 세상살이에도 여전히 꿈을 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농민들의 생활상을 활기찬 분위기와 사건으로 보여줍니다. 이태준의 《달밤》은 좀 모자라는 듯한 황수건의 모습을 통해 사라져가는 옛것에 대한 애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