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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수다 떨기 2
사철제본
꾸예정호운
다연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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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이야기쟁이
Chapter 1 회화계의 레전드, 알브레히트 뒤러
Chapter 2 반항아, 귀스타브 쿠르베
Chapter 3 수수께끼 같은 남자,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Chapter 4 골든 키스, 구스타프 클림트
Chapter 5 회화의 귀재, 에곤 실레
Chapter 6 옴므파탈, 에두아르 마네
Chapter 7 최고의 인기남들에게 둘러싸인 여자, 베르트 모리조

저자 소개2

성은 꾸[顧], 이름은 멍지에[孟吉力], 자는 예[爺]이다. 고로, 사람들은 그를 꾸예, 즉 꾸할배라고 부른다. 사실, ‘꾸예’는 그냥 저자의 인터넷 아이디다. 멋있어 보여서, 그래서 저자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호주로 유학을 갔다. 그곳 대학교에서 ‘Visual Communication(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대학교 졸업 후 순조롭게 ‘막일 디자이너’가 되었다. 예술에 대한 저자의 뜨거운 열정은 순수하게 예술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예술 전공자도 아니고 교수 타이틀은 더더욱 없다. 저자는 예술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전하기보다
성은 꾸[顧], 이름은 멍지에[孟吉力], 자는 예[爺]이다. 고로, 사람들은 그를 꾸예, 즉 꾸할배라고 부른다. 사실, ‘꾸예’는 그냥 저자의 인터넷 아이디다. 멋있어 보여서, 그래서 저자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호주로 유학을 갔다. 그곳 대학교에서 ‘Visual Communication(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대학교 졸업 후 순조롭게 ‘막일 디자이너’가 되었다. 예술에 대한 저자의 뜨거운 열정은 순수하게 예술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예술 전공자도 아니고 교수 타이틀은 더더욱 없다. 저자는 예술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전하기보다는 독자와 유쾌한 수다를 떨고 싶어 한다. 저자는 말한다, ‘만약 내 이야기가 독자를 웃게 하고 사람들과의 대화에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거다’라고.

Jung Ho-woon,鄭皓云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중문학 복수전공)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삼성SDI, SK텔레콤, SK차이나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LG전자에서 인하우스 동시통역사로 근무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는 제2의 창작자’라는 신념을 갖고 일하고 있다. 훌륭한 번역가가 되기 위해 원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 그리고 작가 못지않은 문장력과 표현력을 갖추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꾸준히 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키워 나가면서 대기업 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중문학 복수전공)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삼성SDI, SK텔레콤, SK차이나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LG전자에서 인하우스 동시통역사로 근무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는 제2의 창작자’라는 신념을 갖고 일하고 있다. 훌륭한 번역가가 되기 위해 원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 그리고 작가 못지않은 문장력과 표현력을 갖추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꾸준히 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키워 나가면서 대기업 근무 경험을 살려 더 좋은 책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노력 중이다.

주요 역서로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명화와 수다 떨기》, 《명화와 수다 떨기 2》, 《량원건과 싼이그룹 이야기》, 《마법, 예술을 탐하다》, 《세계의 경이로운 자연》, 《지구의 미스터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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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2*225*15mm
ISBN13
9791187962380

출판사 리뷰

만만하게 예술을 논하는 두 번째 명화 수다!

이 책은 전문성 그리고 권위와는 거리가 먼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꾸예조차도 심도 깊은 예술 이론과는 관련이 없는 삶을 살아왔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감성과 언어도 예술 종사자의 그것과는 무관하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예술은 고매하고 특정인들을 위한 고도의 전문적 분야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내용이 짧게 느껴질 만큼 금세 읽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아마 그 짧은 독서 시간을 통해 독자들은 예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술은 일상에 가까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힘이 있음을 절감할 것이다.
또한 우리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예술가들이 친숙한 이웃처럼 느끼게 될 것인데, 그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비밀을 알아가는 재미 또한 맛볼 것이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탄을, 때로는 혐오와 흥미를 느끼면서 명화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명작 시즌 2, 그 대표적 이미지들을 통해 유명 예술가들을 한눈에 파악한다!

예술은 너무나 고상해서 다가가기조차 어려운 것이 결코 아니다.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낭만이자 사랑의 수다, 인생의 고난 등이 녹아 있어 우리를 웃고 울리는 그것이 바로 예술이다.
그러니 위압감을 주는 두터운 양장본을 내려놓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저자 꾸예가 또다시 전해주는 재미있는 예술 이야기를 따라가며 ‘넘사벽’의 예술가들과 친해져보자.
독일 예술계의 ‘스티브 잡스’ 알브레히트 뒤러, 얼굴 없는 남자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졸부’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꽃 같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에곤 실레, ‘셀카’광 귀스타브 쿠르베, 옴므파탈 에두아르 마네, 기사(騎士)들의 ‘여신’ 베르트 모리조까지…….
예술에 대한 e시대의 참신한 시각과 관점이 명화의 눈을 열어 삶 또한 풍요롭게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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