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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관한 진실
테슬라가 없었다면 지금의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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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테슬라가 없었다면 지금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1. 고독한 천재의 신화
2. 현대의 천재, 테슬라의 신화
3. 전기 이해하기
4. 다상 교류 모터
5. 변압기와 테슬라 코일
6. 무선 송전
7. 테슬라에 관한 진실

후기|테슬라와 관련된 다섯 가지 신화
후주(後註)
사진제공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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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크리스토퍼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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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환경정책 분야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쿠퍼는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사회적 영향>으로 석사학위를, 버몬트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에너지법률 전공으로 법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버몬트법학전문대학원 에너지 및 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태양에너지의 효과적 활용을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의 태양광 타워, 몽골 고비사막의 태양광 발전소 등을 찾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전기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저널에 과학과 기술의 역사,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한 글을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으며, 《에너지 메가프로젝트 거버넌스The Governance of Energy Megaprojec
에너지 및 환경정책 분야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쿠퍼는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사회적 영향>으로 석사학위를, 버몬트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에너지법률 전공으로 법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버몬트법학전문대학원 에너지 및 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태양에너지의 효과적 활용을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의 태양광 타워, 몽골 고비사막의 태양광 발전소 등을 찾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전기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저널에 과학과 기술의 역사,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한 글을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으며, 《에너지 메가프로젝트 거버넌스The Governance of Energy Megaprojects: Politics, Hubris and Energy Security》, 《우리 태양Our sun: Biography of a star》 등을 저술했다.
1989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출판문화협회 출판문화대학을 수료하였다. 이후 오랫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고, 현재는 강원도 춘천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의 자연사》, 《빅뱅: 어제가 없는 오늘》, 《씨앗의 자연사》,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스킨: 피부색에 감춰진 비밀》, 《동물의 숨겨진 과학》, 《금메달 물리학》, 《보이지 않는 전쟁 @ WAR》, 《테슬라에 관한 진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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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93g | 180*230*20mm
ISBN13
9788994025698

출판사 리뷰

“진실은 미래에 알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각자가 한 일과 성취한 업적으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현재는 그들의 것일지 모르지만 미래는 저의 것입니다.
저는 미래를 위해 살고 있으니까요.”
-니콜라 테슬라

끊임없이 증폭되는 외로운 천재의 신화
책이나 영화, TV 같은 현대 미디어는 우리를 영웅들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한 사람의 위대한 정신이 자신을 가로막는 경제적ㆍ사회적 세력과 맞서 이를 영웅적으로 극복하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한테 현실적 고통을 잊게 하거나 삶의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고독한 천재로 알려진 테슬라의 경우도 그렇다. 한때 뉴턴과 동등한 과학의 거장으로 칭송받으며 수많은 발명을 했음에도 에디슨, 웨스팅하우스 등과 벌인 세기의 전류전쟁, 무선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J. P. 모건과의 갈등과 오해, 연이은 사업실패 등을 겪으며 결국 역사의 뒷전으로 밀려나 비둘기 한 마리 옆에서 불후하게 삶을 마감한 그의 이야기는 영웅 신화를 증폭시켰다. 그 열풍은 최근 인터넷에서 절정에 달하는데 그는 마법사, 조명의 신, 외계에서 온 과학자, 심지어 20세기를 발명한 사람 등으로 불릴 정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나친 열망은 오류를 되풀이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 아니라 역사를 왜곡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역사나 발명은 천재 한 사람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러한 해석은 혁신이 가진 복잡성을 감출 뿐 아니라 사회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사람의 노력을 무시할 수도 있다.

테슬라와 관련된 오해와 진실
이 책의 중요한 주제는 테슬라의 신화를 지속시키기 위해 역사학자들이 특허 논쟁의 결과만 중시하고 그와 반대되는 분명한 증거는 간과한다는 것이다. 전기작가들은 객관적인 사실의 명확성보다는 뉘앙스에 초점을 맞추고, 테슬라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선한 의도와 달리 대부분 테슬라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의심스럽거나 진부한 미사여구를 나열할 뿐이다. 이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테슬라와 관련된 신화, 즉 교류는 테슬라가 발명한 것인지, 직류를 지키기 위해 에디슨이 테슬라를 방해했는지, 에디슨이 테슬라와의 노벨상 공동수상을 거부했는지, 월스트리트 자본가들이 전력 무선 송전 시스템 프로젝트를 파괴하는 공작을 했는지, J. P. 모건이 테슬라가 에너지를 전 세계에 무료로 공급하려는 계획을 무산시켰는지 등에 대해 납득할 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테슬라의 삶을 따라가며 그의 발명 과정과 과학적 성과, 동시대 혁신적인 수많은 과학자들의 발명들을 살펴보면서 ‘이러한 발전들 모두가 테슬라 한 사람의 공로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신화에 가려진 진실에 한 발짝 다가감으로써 오히려 테슬라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은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추천평

니콜라 테슬라의 생애를 통해 새로운 발명이 어떻게 창조되고 발전해 가는지, 과학의 역사는 그 과정에서 개인의 역할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등을 살펴보고, 여러 가지 획기적인 창조작업에 기여한 다른 발명가들의 역할 등도 짚어본다. 다른 전기작가의 책과 전문가의 자료들을 두루 살펴보면서 고독한 천재 발명가 테슬라와 관련된 신화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분석하는 매우 특별한 책이다. - 마크 세이퍼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의 생애와 그의 시대》의 저자)
테슬라의 업적은 세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존경을 받고 있다. 그의 업적 자체가 가지고 있는 실용적인 중요성, 논의를 이끌고 새로운 결과를 얻는 데 사용했던 논리적인 명쾌함과 사고의 정갈함, 마지막으로 그가 제시한 비전과 영감이다. 나는 이것을 ‘훨씬 앞서서 미래를 내다봄으로써 인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 용기’라고 말하고 싶다. - 브렌타노(I. C. M. Brentano) (맨체스터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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