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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인간, 신을 창조하다
신들의 제왕, 제우스 저승의 지배자, 하데스 바다의 신, 포세이돈 복수의 화신, 헤라 불의 여신, 헤스티아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지혜의 여신, 아테나 밝게 빛나는 자, 아폴론 전령의 신, 헤르메스 전쟁의 신, 아레스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2부 인간, 영웅을 창조하다 아테네의 왕, 테세우스 힘과 용기의 화신, 헤라클레스 마케도니아의 왕, 페르세우스 모험과 도전의 원정대장, 이아손 건축의 달인, 다이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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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읽는 교과서 그리스신화를 통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갈 방법을 찾다 수천 년 동안 인류의 길잡이가 되어준 지혜의 보물창고 명화로, 소설로, 영화로, 끊임없이 형태를 달리하며 시대와 역사를 함께해온 그리스신화. 신들의 제왕 ‘제우스’,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등 신화 속 인물들은 음유시인 호메로스부터 영화감독 워쇼스키 형제까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재해석되었다. 또한 복수의 화신 ‘헤라’,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전령의 신 ‘헤르메스’ 등은 화장품을 비롯해 각종 명품 브랜드의 오마주가 되어 화려하게 재탄생하였다. 그리스신화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원형으로서 오랫동안 생명력을 이어온 이유는, 탄생과 죽음, 오해와 갈등, 사랑과 우정, 화해와 복수 등 인간의 보편적 정서와 숙명을 담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는 신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라고 말하며, 혼돈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슬기와 지혜를 신과 영웅들에게서 찾는다. 인공지능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의 도래 등 인류 역사상 굵직굵직한 줄기가 될 변화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이 때에, 그리스신화는 우리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자 해답의 단초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