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
프롤로그 : 자신의 삶을 힘껏 껴안아주는 사람
PART 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기적을 이룬 대신 기쁨을 잃었다 바로 지금 나눠야 한다 PART 2. 인간에 대한 예의가 필요하다 존중받아야 할 권리, 존중해줘야 할 의무 관용이 사라진 불행한 역사 우리 마음속의 존중 DNA PART 3. 지금 이 시간이 최고의 선물이다 당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꼴찌도 박수 받을 권리가 있다 먹고, 마시고, 놀자! 양보하는 세상이 아름답다 PART 4. 우리가 몰랐던 행복의 조건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따로 있다 대한민국에서 당장 사라져야 할 것들 행복하려면 바로 지금 행복하라 PART 5. 당신에게 영혼의 동반자가 있습니까?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소중한 보물을 알아보는 힘 인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 PART 6. 당신은 재미있게 살고 있나요? 진짜 행복을 부르는 것들 노인세대의 비애를 생각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행복 찾기 당신은 유정란인가요? PART 7. 아프리카에서 기적을 이루다 두 번의 기적이 일어나다 아름다운 나눔의 행렬 에필로그 : 나의 꿈, 나의 목표 |
황창연의 다른 상품
|
경기도 수원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등하굣길에 시장을 지나가면서 참으로 다양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중 장터에 빠질 수 없는 소리가 있습니다. 바로 싸우는 소리입니다. 어디선가 손님과 가게 주인이, 또는 상인들끼리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싸웁니다. 이때 반드시 들려오는 말이 있습니다.
“이봐,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어?” “왜 똑같은 사람끼리 무시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어!” 어렸을 땐 귓가에 쟁쟁하게 울리던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지만, 어른이 되면서 그 말 속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중에서 지금 절망에 빠져 있는 젊은이라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먼저 눈을 돌려보십시오. 타인과 나를 비교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정없이 깎아내리지 말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을 소중하게 껴안아주십시오! 인생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에서 출발하여 더 큰 존재로 하나둘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없는 것을 억울해하며 세상을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우울증에 절망감뿐입니다. ---「꼴찌도 박수 받을 권리가 있다」중에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남보다 한참 위에 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온갖 저급하고 비열한 뉴스를 볼 때마다, 왜 우리나라에는 유독 그런 사람이 많을까 생각해봅니다. 멀리서 그 이유를 찾을 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남들과 경쟁해서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행복하다고 믿고, 인간다운 따뜻한 품성을 쌓는 일을 게을리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수준이나 품격과도 연결되는 일입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따로 있다」중에서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인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영혼의 동반자를 찾으십시오. 내 삶을 힘껏 껴안듯이 다른 이들의 삶도 껴안을 줄 알게 되면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이웃들과 더불어 그런 사람들로 북적이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중에서 나눔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저는 잠비아를 통해 매일 그 기적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한평생 봉사를 해온 사람들은, 처음엔 베풀려고 봉사를 시작했다가 외려 베풂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합니다. 마더 테레사는 나눔은 우리를 진정한 부자로 만들며, 나누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발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나눔의 대열에 나란히 서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그 대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행렬」중에서 |
|
“나중이 아닌 지금을 사십시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행복에 다가가는 첫걸음입니다.” 진짜 행복을 위한 마음처방전을 제공하는 [행복 공감 에세이] 누구에게나 주변에 행복의 요소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불만스러운 일상에 휘둘리는 이유는 상대적 행복에만 익숙하고, 자신이 가진 것에는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남과 비교하지 말고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면서 나중이 아닌 지금을 살라고 말한다. 현재를 희생해서 부유한 미래를 꿈꾸지 말고,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이 새롭게 읽히고, 가슴에 깊이 박히는 이유는 그만큼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통렬히 짚어내면서 진짜 행복을 위한 실천 가능한 처방을 내리기 때문이다. 이는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평창 생태마을과 전국의 성당을 비롯한 강연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를 모으며 진정한 자아성찰을 통해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에는 저자가 앞장서서 수년째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이어오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책에는 죽음의 위기상황에서 목숨을 건지고 100억을 기부한 노인, 행정절차를 과감히 줄이고 990만 평 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 잠비아 대통령, 그리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인 봉사자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