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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혼돈 원치 않은 임신 분쟁 쫓기는 자 치열한 싸움 이상한 쇼크 의사들의 세계 그는 어디에 있는가 음모 속으로 의혹을 파헤치다 잘못된 결과 위험한 선상 세미나 세뇌의 현장 급박해진 상황 속에서 푸에르토리코에서 검증하다 증명되는 진실 에필로그 |
Robin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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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음모와 횡포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의사의 그릇된 양심과 맞서 싸우는 한 초보 의사의 치열한 사투 병원 의료사고의 여러 형태를 그동안 우리는 많이 보고 들어왔다.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단순히 의사의 실수였겠구나 생각하고 지나치곤 했다. 그러나 만일 의사의 단순한 착오나 실수가 아닌 어떤 모종의 각본에 의한 것이라면, 아니 계획적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거대 조직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라면 어떻겠는가. 로빈 쿡은 의사이자 작가로서 있을 수 있는, 아니 충분히 현재 자행되고도 남는 일에 천착해 글을 쓰고 있다. “제약회사가 영리 제일주의로 나간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들이 자기 회사 제품을 선전하기 위해 쏟아 붓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연간 몇십 억 달러)을 봐도 뻔한 일이다. 그 선전은 유감스럽게도 먹이가 되기 쉬운 의사를 향해 먼저 전개된다. 제약회사로부터 약간의 선물이나 서비스를 받지 않은 의사는 별로 없을 것이다. 나 자신도 의과대학 3학년 때 제약회사로부터 가방을 받은 일이 있고, 제약회사 주체의 심포지엄에 몇 번인가 참석한 일이 있었다.”라고 그는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다. 태아를 감별하고 기형아를 구별해내는 일에까지 검은 마수의 손길이 뻗쳐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의료사고야 가끔 일어날 수도 있지만, 태아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며 의사들을 집단 세뇌시켜 환자를 피폐하게 만들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을 자행하리라고 그 누가 의심을 한단 말인가. 거대한 제약회사가 의사들을 세뇌시켜 자신의 제약회사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의사들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화려한 선상세미나를 통해 그들을 유혹하는데……. 마약 성분의 마취제와 더 나아가 시술을 통해 기계적인 세뇌까지 감행하는 비인간적인 일까지 서슴지 않는 그들, 그들은 병원으로 돌아와 세뇌된 두뇌로 진료를 한다. 기업과 병원, 병원과 의사, 의사와 환자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시점이다. 스릴 만점이다. _New York Post 강력한 메디컬 서스펜스! _San Francisco Chronicle 훌륭하고 서스펜스로 꽉 찬... 책장 넘기기가 기다려질 만큼 재미있는 소설! _Minneapolis Star Tribune 코마의 저자 로빈 쿡! 이 소설 역시최고의 작품이다. _The Oregonian 로빈 쿡은 의사이자 작가로 뛰어난 작품을 썼다. _Orange County Register 쇼킹하고 매혹적인 스릴러다! _Wichita Eagle 가장 사랑스런 이미지를 전달하는 이야기꾼! 으스스하게 즐겁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설! _Houston Chronicle 가공할 공포... 오싹오싹 소름이 끼친다! _The Detroit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