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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e Kozakura.,こざくら としえ,小櫻 とし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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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와 싹싹이와 떠나는 별나라 청소는 언제나 신나요!
아기자기한 동심과 상상력이 가득한 별나라 우리가 살아가야 할 소중한 별 지구도 함께 가꾸어요. 루미가 사는 별나라는 아름다운 상상의 나라예요. 보석으로 가득한 별, 꽃으로 뒤덮인 별, 파란 물결이 일렁이는 별…. 루미와 싹싹이는 멋진 별들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지요. 청소가 끝나면 별들은 반짝반짝 미소를 지으며 루미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해요.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데는 익숙하지만, 정리정돈에는 익숙하지 않지요. 이 책을 읽으며 루미를 따라 별나라 청소를 하다 보면 청소의 즐거움과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예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담긴 아기자기한 그림 루미와 싹싹이가 여행하는 별나라는 상상의 별들로 가득해요. 아이들이 색연필로 정성껏 그린 그림처럼,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별들은 아이다운 상상력과 아기자기함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루미가 청소를 마치면 별들은 저마다의 이름에 꼭 맞는 눈부신 모습으로 돌아가요.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별, 향기로운 꽃내음으로 가득한 꽃별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요? 깨끗해진 별들이 짓는 미소를 보면 청소가 끝난 후의 상쾌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진답니다. 책을 읽고 난 뒤 내가 상상하는 별나라의 세계를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깨끗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도서 작가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고, ‘만약 작은 별에 어린 왕자가 아니라 여자아이가 살고 있다면…….’ 하고 상상해 보았다고 해요. 이 작은 상상에서 별나라를 청소하는 루미가 탄생하게 된 거지요. 시커먼 먼지 때문에 아파했던 별들이 청소 후에 다시 생기를 찾는 장면은 청소를 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진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어요. 그리고 조금 더 시야를 넓혀서 내 방, 내 집, 그리고 우리 인류가 함께 살아가는 푸른 별 지구도 깨끗이 가꾸고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지요. 청소는 귀찮은 것이 아니라, 즐겁고 건강한 것! 〈반짝반짝 별을 청소해〉를 읽고 가족 모두가 함께 청소를 해 보면 어떨까요?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주는 책 루미와 싹싹이는 언제나 이웃한 별들을 걱정해요. 새까만 연기에 둘러싸여 콜록대는 별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항상 내가 빨리 가서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하지요. 루미의 따뜻한 마음은 내 친구, 내 이웃을 돕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게 해 주어요. 루미의 도움을 받은 별들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루미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요. 루미를 따라 청소를 하다 보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힘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지 느낄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