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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나는 미술 여행
[꼬마 미술가 시리즈]는 명화에 이야기를 접목하여, 처음으로 명화를 접하는 유아들이 명화를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친숙하게 생각하는 화가《고흐》《르누아르》《모네》《밀레》《마티스》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고흐, 르누아르, 모네, 밀레, 마티스는 위대한 화가라기보다는 아이들과 눈높이가 비슷한 꼬마 곰입니다. 꼬마 곰은 자신의 삶과 그림 속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들려주지요. 아이들은 이 꼬마 곰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와 작품에 대해 알게 되고, 이들을 친구처럼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책 속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자신이 가진 잠재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게 되지요. 책의 마지막에는 화가 소개와 작품 소개, 원화를 함께 실어 아이들이 그림과 화가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마음이 자라요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마음을 길러 주는 것은 세상을 보는 너른 창을 열어 주는 일과 같습니다. 아이들은 그 창을 통해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도 있고, 삶을 더 아름답고 여유롭게 가꿔갈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마음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것을 자주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이러한 감성 교육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것이 바로 미술 감상 교육입니다. 유아들은 명화 감상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으며, 그 상상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