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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 (질문1~10)
‘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통찰! Ⅱ ‘깨달음’은 무엇인가? · (질문11~40) ‘나는 무엇이며, 누구이다’의 ‘깨달음’은 상상에 불과! Ⅲ 모든 작용의 유일한 원인은 ‘나’ · (질문41~70) 존재의 시작과 끝! Ⅳ 모든 지성이 우주의 중심! · (질문71~100) 모든 지성 인류는 ‘신’의 인격화! Ⅴ 사후세계 · (질문101~130) 무지로 인한 두려움을 달래기 위한 상상과 추측! Ⅵ 죽음이란 무엇인가? · (질문131~160) 육체는 스스로 살아 있었던 적이 없다 Ⅶ 드러나지 않는 역동성! · (질문161~190) 더 사실적인 역동성은 드러나지 않으며, 알려지지 않는다 Ⅷ 인간 정신의 실체와 초탈 · (질문191~220) ‘나’는 모든 원리의 근본이며 바탕 Ⅸ 의식적 죽음과 거듭남 · (질문221~250) 통찰의 심화 Ⅹ ‘신’은 존재하는가? · (질문251~280) ‘한계’가 없다면 ‘신’은 존재할 수 없으며, 한계가 있다면 ‘신’이라 할 수 없다 XI ‘진리’에 대한 포괄적이며 보편적 이해! · (질문280~327) ‘자기 자신’에 대한 공부는 필연이자 숙명이며 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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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이 의문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 그 자체로 자유롭다
구도자와 수행자들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를 기본적 자기 정의로 전제하고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인가?’라는 ‘존재’적인 측면의 의문을 해결하려고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 즉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고 전제로서 여기고 있는, 그 믿음을 먼저 해체시켜야 한다. 정말 ‘나’는 누구이기는 한 걸까? 정말 ‘나’는 무엇이기나 한 걸까? 지금까지 당연시 여기고 있던 이것이 정말 ‘나’일까? 저자는 ‘지금의 나’에 대한 믿음을 먼저 해체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믿음을 해체하고 나면, 남는 것은 오직 “나는 누구인가?”밖에 없고, 그 측면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지극히 상식적이며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주제로 700여 가지 질문과 대답을 통해, ‘인간 정신의 위대함’과 신과 진리, 삶과 죽음(사후세계), 그리고 자기 자신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접근한 책은 없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어떤 방법과 어떤 상태가 아닌, 상식적인 통찰과 자각만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오해했던 점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