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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서문
감수자 추천 서문 저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1장. 네트워크 비영리란 무엇인가? 2장. 비영리 조직이 직면한 과제와 최근 동향 1부. 네트워크 비영리로 거듭나기 3장. 소셜 네트워크 이해하기 4장. 소셜 문화 만들기 5장. 경청하기, 참여하기, 그리고 관계 맺기 6장. 투명한 운영을 통한 신뢰 쌓기 7장. 조직 단순하게 만들기 2부. 네트워크 비영리로 행동하기 8장. 소셜 네트워크 세상의 대중들과 일하기 9장. 조직의 학습 루프 만들기 10장. 친구 맺기부터 기부자 모으기까지 11장. 네트워크로 조직 거버넌스 구축하기 결론 참고문헌 용어해설 참고자료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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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비영리는 단순하고 투명한 조직이다. 외부인이 쉽게 조직 안으로 들어올 수 있고 내부인 역시 쉽게 조직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네트워크 비영리는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들과 함께 일함으로써 사회적 이슈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커뮤니티를 조직하거나 입법 활동을 위한 지지 활동을 펼치는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즉, 네트워크 비영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더 안전하고 공정하며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p.40 중에서
참여의 사다리라고 부르는 모델을 통해 조직은 전략적으로 대중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 행복한 구경꾼(Happy bystanders): 블로그 구독자, 페이스북의 친구, 직장 동료와 같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 ● 배포자(Spreaders): 다른 사람에게 조직의 미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 기부자(Donors): 조직의 미션을 위해 금전적인 기부를 하는 사람들. ● 전도사(Evangelists): 자신의 개인적인 소셜 네트워크에 손을 뻗어 조직의 미션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도록 설득하는 사람들. ● 선봉장(Instigators): 조직의 미션을 위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활동을 벌이며 이벤트를 독자적으로 조직하는 사람들. 나아가 더욱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새로운 미션이나 조직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 ---p.139~140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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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학교, 병원 등 한국의 비영리 조직 역시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조직 운영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조직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나 뉴스는 웹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된다. 거기에 소셜 미디어는 풍부한 정보와 소스를 바탕으로 조직에 막대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 실례로 굿네이버스는 '소셜 100원의 기적'이라는 페이스북 앱을 활용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졸업생과 재학생이 펼친 '블루 버터플라이' 장학금 모금 캠페인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비영리 조직이 소셜 미디어를 왜 활용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던진다. 밀레니엄 세대와 프리 에이전트의 등장은 비영리 조직이 네트워크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획, 모금, 동원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네트워크 비영리로 변신은 필수라는 것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의 의미를 IT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비영리 조직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관점은 큰 의의를 가진다.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고민하던 조직에게 이 책은 변화의 당위성과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역으로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던 조직은 이 책을 통해 소셜 미디어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 전략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