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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으로 만드는 세계사
혼자서도 척척, 레고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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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브릭의 세계로
만들어 보기
사진을 찍어보자
브릭을 청소해요
모형 만들기 실전 기술

■ 선사시대와 문명의 탄생
빅뱅
공룡의 멸종
라스코 동굴벽화
바퀴의 발명
최초의 시계
테르모필레 전투
아테네 민주주의
올림픽 개최
실크로드가 연 동서 교류
초기 지도와 문자
진시황릉의 병마용
영국의 철기시대
카이사르의 죽음
로마의 월계관
폼페이의 최후
샤를마뉴의 대관식
바이킹의 진실
바이킹의 방패
헤이스팅스 전투
칭기즈칸과 몽골제국
초기의 내비게이션

■ 르네상스와 제국의 시대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기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
미켈란젤로의 팔레트
스페인의 아즈텍 정복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무적함대 아르마다의 패배
드레이크 제독의 해적선
화약 음모 사건
메이플라워호의 항해
런던 대화재
런던 타운하우스
뉴턴의 중력 법칙
뉴턴의 사과
세일럼의 마녀재판
쿡 선장과 조지프 뱅크스의 남태평양 항해
보스턴 차 사건
동인도 차 상자
미국 독립 전쟁
미국 헌법 의사봉
산업혁명의 시작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천연두 백신의 발명

■ 19세기
트라팔가르 해전
해군 대포
워털루 전투
브루넬이 만든 대서부 노선
골드러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최초의 지하철
비밀 조직 ‘지하철도’
남북전쟁과 노예제도 폐지
게티즈버그 연설
전화의 발명
빅토리아 시대의 잉글랜드

■ 20세기 이후
라디오의 발명
라이트형제의 첫 비행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타이타닉의 침몰
타이타닉호
여성 참정권 운동
파나마운하 건설
운하 건설에 사용된 증기 굴착기
볼셰비키 혁명
베르사유 강화 조약
최초의 유성영화 상영
페니실린의 발견
간디의 비폭력 투쟁
DNA의 발견
마틴 루터 킹의 연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베를린 장벽의 붕괴

색인
참여한 사람들

저자 소개 2

워런 엘스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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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엘스모어는 영국 에든버러에 사는 레고 성인 팬Adult Fan of LEGO(AFOL)이다. 그는 네 살 때부터 플라스틱 브릭을 좋아했으며 지금은 기업들이 플라스틱으로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는 일을 돕는 상업미술가인 동시에 레고 팬 커뮤니티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스물네 살 때 레고를 향한 애정을 재발견한 이래 워런은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워런은 런던의 세인트 판크라스 역 모형(102-3쪽)으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15만개의 브릭이 사용되고 길이가 4미터에 달하는 이 거대한 모형은 수많은 뉴스 기사에 실렸으며 워런의 또 다른 작품인 6미터 길이의 포스교 모형과
워런 엘스모어는 영국 에든버러에 사는 레고 성인 팬Adult Fan of LEGO(AFOL)이다. 그는 네 살 때부터 플라스틱 브릭을 좋아했으며 지금은 기업들이 플라스틱으로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는 일을 돕는 상업미술가인 동시에 레고 팬 커뮤니티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스물네 살 때 레고를 향한 애정을 재발견한 이래 워런은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워런은 런던의 세인트 판크라스 역 모형(102-3쪽)으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15만개의 브릭이 사용되고 길이가 4미터에 달하는 이 거대한 모형은 수많은 뉴스 기사에 실렸으며 워런의 또 다른 작품인 6미터 길이의 포스교 모형과 함께 BBC 기사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 워런은 또한 ‘AFOLCON’이라 불리는 레고 팬을 위한 대회와 영국에서 가장 큰 공개 레고 행사인 레고 쇼The LEGO Show를 조직하여 수천 명의 팬을 유혹한다. warrenelsmore.com에서 워런에 관한 내용과 브릭으로 만든 그의 대작들을 더 만나볼 수 있다.
서른 살부터 본격적으로 레고를 만들기 시작한 성인 레고 팬이다. 레고가 가진 묘한 매력에 이끌려 파주출판도시에 위치한 피규어 스토리 갤러리 ‘피규어는 여행중’을 기획하고 꾸몄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역사를 레고에 접목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언론사에 근무 중이며 레고 모델을 틈틈이 구상하고 창작한다. 저서로 『브릭 어드벤처 : 노아의 방주』, 번역서로 『브릭으로 만드는 세계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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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682g | 177*233*20mm
ISBN13
97889587215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바이킹은 대서양을 건너 북아메리카 대륙에 이를 정도로 뛰어난 뱃사람들이었지만 아주 오랫동안 악당으로 그려졌다. 그들이 뿔 달린 투구를 썼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13세기 기록에 따르면 바이킹은 위생 관념이 철저했다고 한다. 배 위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은 씻고 머리를 빗었다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바이킹의 진실」 , 62쪽)

스페인의 함대를 처음 보았을 때 영국의 프랜시스 드레이크(Francis Drake) 제독은 볼링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방해를 받고 짜증이 난 드레이크 제독은 게임을 마치고서도 스페인 함대를 물리칠 시간이 충분하다며 여유를 부렸다. 드레이크 제독이 스페인 함대를 상대로 이겼기 때문에 이런 무용담도 전해지는 것이다. 전투가 벌어진 지 37년이 지나서야 이에 관한 기록이 처음 나오는 걸 보면, 이 이야기는 역사라기보다 차라리 전설에 가깝다. (「무적함대 아르마다의 패배」 , 96쪽)

17세기부터 18세기까지 사람들은 마법을 부리는 마녀가 실제로 있다고 믿었다. 그 결과, 세일럼에서는 26명의 남자와 여자가 마녀로 몰려 재판을 당했다. 화형 당했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19명은 교수형에 처해졌다. 이 모든 일이 왜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르지만, 당시 사람들이 왜 마녀를 그토록 무서워했는지를 지금은 알 수 있다. 세일럼의 마녀재판은 한 사람이 무리에 속해 있을 때 얼마나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세일럼의 마녀재판」 , 119쪽)

‘지하철도(Underground Railroad)’는 미국 역사의 어두운 한 면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단어는 철도나 기차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19세기, 미국은 노예제도를 두고 남북이 갈라져 있었다. […] 미국 곳곳에 살았던 많은 백인들은 노예제도가 옳지 않다고 생각했고, 흑인 노예들이 미국 북부나 캐나다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안전이 보장된 집, 특별한 길, 만나는 장소 등을 철도 용어로 바꿔 불렀기 때문에 이 비밀 조직이 ‘지하철도’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이 조직의 활동으로 10만 명의 노예가 자유의 몸이 되었다. (「비밀 조직 ‘지하철도’」 , 168쪽)

민주주의의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참여할 권리인 참정권은 주로 남성에게만 주어졌다. 1900년대 초, 영국에서도 여성은 투표를 할 수 없었다. 여성 참정권 운동가(Suffragette, 서프러제트)들은 조직적인 시위를 펼치고 직접 몸으로 나서서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1928년에 이르러서야 여성은 법적으로 남성과 똑같이 권리를 보장받게 되었고, 미국에서는 이보다 빠른 1920년에 여성 참정권을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여성 참정권 운동」 , 196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재미는 두 배, 학습 효과도 두 배!
나는 브릭으로 만들면서 세계사 공부한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꿩 먹고 알 먹고, 이 책은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책이다. 놀면서 배우는 세계사라니 재미는 기본, 복잡한 세계사도 머릿속에 쏙쏙! 브릭을 맞추다보면 먼 옛날의 일로만 느껴지는 세계사의 주인공들이 마치 우리에게 말을 거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우주의 탄생부터 베를린 장벽의 붕괴까지, 시대와 국가를 넘나들며 놓칠 수 없는 위대한 사건들을 좇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 척척박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도 이건 모를걸?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주는 역사 속 뒷이야기
이 책에서 다루는 세계사가 조금 특별한 이유는 교과서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역사 속 뒷이야기를 소곤소곤 귀띔해주기 때문이다. 드레이크 제독이 스페인의 무적함대 앞에서 볼링을 치고, 여성 과학자 로절린드 프랭클린이 DNA 발견에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알아야 하지만 미처 지나친 사실부터, 진짜인지 아닌지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한 전설에 가까운 일화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키워줄 것이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흥미로운 역사를 엄마, 아빠에게 뽐내보자! 부모님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질 것이다.

레고라면 만들지 못할 게 없다!
남녀노소 시선을 사로잡는 브릭의 세계
지은이 워런 엘스모어를 비롯해 이 책은 레고를 가장 사랑하고 잘 만들기로 유명한 전 세계 브릭 아티스트들이 머리를 맞댄 성과이다. 조그마한 브릭 조각으로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지는 세계사 명장면과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품을 정교하게 재현한 디오라마와 각종 모형은 실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직접 레고를 만들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화려한 브릭 모델의 향연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무궁무진한 브릭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레고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이 책에 나오는 멋진 브릭 모형을 감상하다 보면 누구나 한번 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그런데 너무 복잡해 보여.” 그러나 이 책과 함께라면 레고 만들기는 절대 어렵지 않다! 촬영하고 세척하는 방법에서부터 각종 눈속임(?)으로 브릭 모델을 더욱 멋져 보이게 하는 노하우까지 알찬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또한 직관적인 이미지로 설명된 조립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원하는 레고 모형이 내 손으로 뚝딱! 오직 필요한 건 브릭과 나만의 멋진 브릭 모델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뿐이다. 자, 이참에 나도 레고 전문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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