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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헌사 | 글을 시작하며 | 항복의 기적이란

Freedom From Fear 두려움에서 벗어나다
불안한 미래 | 그냥 ‘네’라고 하라 | 믿음보다 신뢰 | 암이 가져다준 선물

Answered Prayers 기도의 응답을 받다
신이 보낸 구조대 | 당신의 연약함을 소리쳐 알려라

Inspired by Grace 축복을 누리다
신의 은총 | 순응하는 지혜 | 살며 사랑하며 친절하라 |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 | 지금 이 순간 |
‘삶’이라는 집을 짓는 법

Trust In Divine Guidance 신이 인도하심을 믿다
내 삶의 조종사는 누구? | 새로운 고용주 | 생명의 근원에 접속하기 | 기부하는 삶

Humble Service and Contribution 베풂과 나눔의 삶을 살다
행복해질 때까지 베풀어라 | 주는 기쁨을 누려라 |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자세 | 평화의 기도

Freedom From Ego 이기심에서 벗어나다
이기심 때문에 | 그 길을 막아서지 마라 | 중용의 길 | 숨겨진 성격

Unconditional Forgiveness 무조건 용서하다
사랑의 표현 방식 |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 용서는 이렇게 | 사랑은 | 죄의식

Learning to Love One Another 서로 사랑하게 되다
함께 살아간다는 것 | 삶의 네 가지 기본 원칙 | 리더를 위한 역설적 십계명 | 받아들인다는 것 |
천국과 지옥의 차이 | 인간은 사회적 동물

Living a Life of Gratitude 삶에 감사가 넘치다
준비된 감사 | 삶의 일기예보 | 기쁨 놀이 | 감사의 마법 |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글을 마치며 | 글을 마치며 드리는 기도 | 옮긴이의 말 | 저자 소개

저자 소개

저자 : BJ 갤러허 BJ Gallagher
영감이 번뜩이는 작가이자 인기 있는 강연자, 미국 최고의 워크숍 리더이자 경영 컨설턴트.
그녀는 교육과 능력 강화에 관한 비즈니스 서적, 영적인 묵상이나 삶의 성찰을 담은 우화집, 깊은 통찰을 통해 일상의 삶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에세이 등 다방면에 걸쳐서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다.
또한 자기계발, 조직 개혁과 창의성, 동기 부여, 커뮤니케이션 기술, 리더십 훈련, 인사업무 전문가이자 미국, 캐나다,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등지에서 끊임없이 강연 요청을 받는 저명한 인기 강사이다. 깊은 이해심과 공감 능력, 그리고 넘치는 유머로 사람들을 일깨우는 그녀는 청중이 회사의 중역이건, 직장 여성이건, 젊은이들이건 간에 긍정적이고 실용적이고 강력한 메시지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현재는 크라이슬러사, IBM, 닛산, 폭스바겐, 미국언론협회 등 각종 기업과 단체를 컨설팅하는 피코크 프로덕션을 경영하고 있다.
저서로 《펭귄 나라로 간 공작새》 《NO 나라에 사는 YES를 찾아서》 《It’s Never Too Late to Be What You Might Have Been》 《Why Don’t I Do the Things I Know Are Good For Me?》 등이 있다.

www.bjgallagher.com
역자 : 이상춘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orea Trade News」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소망을 이루어 주는 감사의 힘》《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소망을 이루어주는 감사의 힘》《똑똑한 부모를 위한 대화의 기술》《마음의 진화》등이 있고, 저서로《다시 태어나는 중년》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70g | 128*188*20mm
ISBN13
9788956991337

책 속으로

골치 아픈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려고 발버둥치기를 포기하는 순간, 인생의 물살에 거스르지 않고 몸을 맡기는 순간, 세상을 멋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고집을 버리는 순간, 기적은 작동하기 시작한다. 삶을 꽉 움켜쥔 채 전전긍긍하지 말고 신의 손에 맡겨라. 항복의 기적이 당신의 삶을 놀랍게 변화시킬 것이다. ---p.17

지혜를 구하니 신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주셨다. 풍요로움을 구하니 신은 명철한 두뇌와 일할 능력을 주셨다. 용기를 구하니 신은 헤쳐 나가야 할 위험을 주셨다. 사랑을 구하니 신은 도와줘야 할 어려운 이웃을 보내셨다. 은총을 구하니 신은 내게 은총을 받을 기회를 주셨다. 나는 원한 것은 아무것도 받지 못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었다. 내 기도는 모두 응답을 받은 것이다. ---p.44

신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겸손한 마음가짐의 토대 위에 당신의 집을 지어라. 자기 단련으로 집의 기둥을 삼아라. 당신의 집에 이기심과 게으름과 교만함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로 벽을 삼아라. 그들이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라. 기도와 명상으로 지붕을 삼아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의 인도를 기다려라. 마음의 평화와 고요함, 진정한 믿음으로 집의 정원을 꾸며라. ---pp.77~77

‘인생이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한바탕 연기를 펼치는 한 편의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그 영화의 연출자는 신이며, 내 임무는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연기하는 것이다. 가끔씩 궤도를 이탈할 때도 있지만, 나는 감독이 아니라 배우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내게는 다른 배우들의 역할이나 연기에 간섭할 권한이 없다. 내 임무는 최선을 다해서 내 역할을 충실히 연기하는 것이다.---p.중략) 인생이라는 쇼에서 내가 하나의 역할을 맡은 배우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감독의 의자에 앉으려는 욕심을 부릴 때마다 신은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만들었다. 실패와 역경을 거치며 나는 다시 감독의 의자에서 내려와 다소곳이 내 역할로 돌아가곤 했다. ---pp.82~83

나는 단지 눈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전기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단지 눈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왜 나는 전기를 연결시키지 않고는 컴퓨터를 켜지 않으면서 생명의 근원인 신과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것일까? ---p.93

삶의 모든 사건이나 경험들은 마치 날씨와 같다. 그것들은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예고 없이 찾아오고 제멋대로 사라진다. 그렇다면…… 옜다, 모르겠다! 나도 내 맘대로 그것들을 즐길 수밖에. 사실 모든 일에는 하늘의 뜻이 숨겨져 있다. 어떤 날씨든 나름의 축복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나는 모든 날씨에 감사한다. ---pp.196~197

아침 일찍 시끄럽게 울리는 자명종 소리에 감사한다. 내가 살아있다는 뜻이니까. 산더미처럼 쌓은 빨래와 다림질 거리에 감사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뜻이니까. 하루 일과를 마친 후에 느끼는 고단함과 뻐근함에 감사한다.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니까.

---p.207

출판사 리뷰

오만과 아집을 내려놓고
신 앞에 ‘항복’하는 지혜


살다보면 더 이상 어찌해볼 수 없는 막다른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모든 게 마음만 먹으면 의지대로 될 것 같지만, 그래서 삶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했지만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꿈쩍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순간, 벼랑 끝에 내몰려 삶 앞에 무릎 꿇게 되는 순간,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신과 함께 가라》의 저자인 BJ 갤러허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런 순간이 찾아오거든 아등바등 버티느라 삶의 에너지를 방전시키지 말고 신에게 항복하라고.

삶 앞에 겸손해지는 지혜를 배우다

원제인 《If god is your co-pilot, switch seats》를 그대로 번역하면 ‘신이 부종사라면, 자리를 바꿔라’이다. 삶을 꽉 움켜쥔 채 전전긍긍하지 말고 신의 손에 맡기라는 의미다. 이 책에서‘신’은 종교적인 대상을 넘어서 근원적인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는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신성’까지를 포괄한다. ‘항복’은 삶에 대한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우주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자신의 통제권 밖에 있는 것들에 순응하는 지혜를 말한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신에게 매달리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마음가짐과 닿아 있다.

저자는 신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그 뜻에 항복할 때, 삶 앞에 겸손해질 때 일어나는 삶의 기적을 마음껏 누리라고 말한다. FAITHFULL(믿음이 충만한)이라는 단어의 알파벳을 머리글자로 하여 신과 함께하는 삶이 주는 기적을 아홉 가지로 소개한다. 신을 삶의 조종석에 앉혔을 때 우리는 삶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간절한 기도에 응답받고, 베풂과 나눔의 삶을 살고, 이기심에서 벗어나고,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삶을 누리게 됨을 여러 에피소드와 지혜의 메시지로 전달한다.

“골치 아픈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려고 발버둥치기를 포기하는 순간,
인생의 물살에 거스르지 않고 몸을 맡기는 순간,
세상을 멋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고집을 버리는 순간,
기적은 작동하기 시작한다.
삶을 꽉 움켜쥔 채 전전긍긍하지 말고 신의 손에 맡겨라.
항복의 기적이 당신의 삶을 놀랍게 변화시킬 것이다.”

신이 부조종사라면, 자리를 바꿔라

저자인 BJ 갤러허는 지난 60여 년 동안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신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 그녀는 영적인 묵상이나 삶의 성찰을 담은 우화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오고 있는 작가다. 또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으며, 미국의 각종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인기 연사이기도 하다.

작가로서, 유능한 강사로서 삶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기까지 그녀는 삶의 위기를 숱하게 겪어왔다. 그녀는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녀의 아버지는 삶이 고난의 연속임을 알고, 자식들이 일찍부터 세상살이를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항공기 조종사였던 아버지는 자식들이 늘 자기 삶의 조종사가 되기를, 삶의 결정권을 가진 책임자로서 앞가림을 확실히 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주체적인 삶을 강조한 아버지의 양육 방식은 오히려 그녀의 삶을 더욱 힘들게 했다. 십대에 임신, 이혼, 싱글맘으로 살아가기, 알코올 중독, 재정 파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삶의 위기가 닥칠 때마다 그녀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고 믿으며 고군분투했다. 그럴수록 삶은 그녀를 더욱 궁지로 몰아갔다.

어느 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저자는 앞차의 범퍼에 적힌 문구를 보게 된다. “신이 부조종사라면, 자리를 바꿔라!” 그 메시지는 그녀의 가슴에 그대로 꽂혔다. 그리고 삶의 조종사는 신이고 자신은 부조종사임을,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자신은 감독이 아닌 연기자였음을 확인한다. 그녀는 신 앞에 항복했고, 그 삶이 가져다주는 기적 속에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그녀는 모든 인간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기를 갈망하지만 이러한 착각이 삶을 더욱 궁지로 몰아간다고, 우리는 아주 절박한 상황에 처했을 때야 비로소 내가 아닌 신이 우주의 절대자임을 깨우친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삶의 지혜를 일기 쓰듯이 기록해서 정기적으로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신이 자신에게 부여한 재능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석가모니, 톨스토이, 칼릴 지브란, 에리히 프롬 등
시공을 초월한 지혜의 메시지


신과 인간을 다룬 책들이 비교적 철학적이고 난해하여 무거운 데 반해, 《신과 함께 가라》는 저자의 체험을 경쾌하게 풀어간다. 삶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전전긍긍했던 모습, 실패했던 경험,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 등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이러한 저자의 에피소드에 석가모니, 톨스토이, 칼릴 지브란, 에리히 프롬, 노자, 아인슈타인, 바이런 등 동서고금의 성인과 유명인들이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와 주변 사람들이 삶을 통해 깨달은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처럼 잘 엮여서 하나의 작은 경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의 삶을 통찰하게 하는 지혜의 메시지는 시공을 초월한 가치를 부여한다. 저자의 경험담과 동서고금의 명언들이 징검다리가 되어 각자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혜의 메시지는 필요한 순간, 절묘한 방식으로 불쑥 나타난다. 저자 자신이 어느 날 우연히 앞차의 범퍼 스티커에서 발견했던 것처럼. 저자는 이 책이 지혜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아침에 이 책의 한 구절을 읽는다면, 충만한 영감으로 가득한 그 메시지가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돌 것이다.

“믿음이란 계단 전체가 보이지 않아도 첫 계단을 향해 발을 내딛는 것이다.”

“ 우리는 자신이 계획했던 것들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삶이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용서한다는 것은 과거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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