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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화를 만나다
01 준비물 02 화판 만들기 - 종이 붙이기 - 아교 반수 03 동양화 색상표 04 동양화의 채색 단계 ■ 첫 번째 꽃그림 - 초급 01. 마음의 평화, 테이블야자 02. 또 다른 시작, 낙엽 03. 나에게 선물하는 꽃, 수선화 04. 마음을 전하는 라벤더 05.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카라 06. 슬픈 아름다움, 아네모네 07. 소녀의 마음을 닮은 노랑 코스모스 ■ 두 번째 꽃그림 - 중급 01. 사랑스러운 튤립 02. 마음이 밝아지는 프리지아 03. 매혹적인 라넌큘러스 04.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카비오사 05. 사랑의 언약, 라넌큘러스 하노이 06. 따뜻한 파랑, 용담 07. 부모님의 사랑, 카네이션 ■ 세 번째 꽃그림 - 고급 01. 촉촉함을 머금은 수국 02. 고결한 클레마티스 03. 우아한 서양란 꽃, 심비디움 04.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타거베라 05. 약속의 꽃, 카타리나 장미 06. 영원한 사랑, 리시안셔스 07. 수줍음 속의 아름다움, 작약 ■ 전 작품 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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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라고 하면 보통 일반적으로 친숙하지 않아 어려운 그림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비교적 그리기에 간편하고 색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에 비해서 흥미롭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동양화가 분명 간단하고 간편하게 그릴 수 있는 그림은 아닐 겁니다. 물감을 여러 번 덧칠하면서 완성해야 하기에 종이 위에 미리 처리해 두어야 하는 과정들이 있고, 또 그리는 과정 순서도 그만큼 길어요. 하지만 한 겹, 한 겹 색을 쌓아올리며 정성을 쏟아야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만큼, 완성된 그림을 보면 그 우아함과 깊이가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처음 만나는 동양화 꽃그림』에서는 우리에게 좀 더 친숙한 꽃들을 통해서 동양화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수선화, 카라, 라벤더, 코스모스, 장미, 튤립, 라넌큘러스, 카네이션, 수국, 작약 등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아름다운 꽃들을 담았습니다. 알고 보면 생각보다 그리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데이션의 순우리말, ‘바림’만 알고 있으면 얼마든지 그리고 싶은 꽃을 마음껏 그릴 수 있거든요. 처음 동양화를 그리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종이 붙이는 방법부터 직접 아교 반수를 하는 기초적인 과정부터 설명했습니다. 또 그리는 과정뿐만 아니라 전 작품의 도안을 함께 수록해서 초보자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밑그림 그리기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했답니다. 이제 종이 위에 꽃잎 색을 한 겹, 한 겹 쌓아가며 향기롭고 따뜻한 동양화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