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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직한 자기분석2 땀을 부르는 영감(그리고 소멸?)3 너무 많은 생각, 너무 짧은 달리기4 뛰엇!5 나는 그들이 아니야6 처음 하는 첫 경험7 진정한 고백: 내가 왜 했나8 다음 비논리적 단계로 넘어가자9 단체를 찾아라10 지갑도 운동을 시켜라11 훈련12 더 나은 훈련을 위해 훈련하라13 뇌사하고 싶다14 페이스에 미쳤어15 현명하게 결승선까지16 극악한 것을 먹어라17 다치지 말자18 좋은 것들을 즐겨라19 다치지 말자 2: 부상20 도전의 시작21 팀워크가 꿈의 결과를 낳는다22 엑스포에서 살아남아라23 마라톤 전야24 가장 긴 여행, 한 번의 택시 승차와 함께 시작되다25 마라톤26 실패를 받아들이자26.2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에필로그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부록단어장달리기 중 주의 분산을 위한 듣기 목록 추천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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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H.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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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과 탄산음료, 아이스크림으로 가득한 사무실에서 [심슨 가족]의 작가로 일하는 조엘은 운동 실력은커녕 운동 경기에 돈을 거는 실력조차 없는 중년의 배 나온 아저씨다. 어느 날 그는 달리기에 대한 책 한 권을 읽고 나서 갑자기 마라톤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맨 처음 새벽에 동네 1마일을 헐떡이며 달리자마자 누워 죽기 좋은 장소를 찾던 지경이더니, 조금씩 거리를 늘려가는 지난한 훈련을 거쳐, 5K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비록 유모차에 뒤졌지만 자신감을 얻고 달리기에 더욱 빠져든다. 이제는 훈련 앱을 깔고, 장비를 고르고, 부상에 대한 깨알 팁을 수집하며, 몸과 마음을 차근차근 준비를 한 조엘. 드디어 마지막 목표인 대망의 뉴욕 마라톤에 입성한다. 전날 잠을 설친 와중에도 사타구니 살 쓸림 방지 연고를 처덕처덕 바르고 나와, 구역질나는 에너지젤을 허리춤에 매단 채로 대포 소리에 맞춰 출발선을 박차고 달려나가면서 시작된 마라톤 레이스. 기록은? 등수는? 아니, 완주는 할 수 있을까? ‘몸 상태가 완전히 엉망인 게으름뱅이’가 ‘몸이 살짝 엉망이지만 마라톤을 뛴 게으름뱅이’로 변신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과정이 멈출 수 없는 웃음 속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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