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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내 돈, 잘 지키고 잘 불리고 싶다
1장 100세 시대의 자산 관리 100세 시대, 과연 무엇이 달라질까 |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는 대한민국 | 100세 시대,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장 라이프사이클과 노후 자금 만들기 라이프사이클 = 돈 | 무엇보다 중요한 재무 이슈들 | 어떻게 노후자금을 마련할 것인가 | 은퇴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10가지 | 은퇴 후 만날 수 있는 진짜 위험들 3장 재무 상태 파악하기 재무설계, 자산관리를 위한 네비게이션 | 재무설계에도 순서가 있다 | 재무 진단 없인 재무설계가 불가능하다 | 현금 흐름을 통제하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4장 연령별 재무설계 전략 짜기 20대엔 어떤 재무설계가 필요할까 | 30대엔 어떤 재무설계가 필요할까 | 40대엔 어떤 재무설계가 필요할까 | 50대엔 어떤 재무설계가 필요할까 5장 예산과 결산으로 재무 목표 달성하기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내 돈, 예산 짜기가 절실하다 | 예산, 내가 직접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결산을 해야만 끝! | 수입과 지출, 부채와 자산에 관한 솔직한 대화 6장 내 돈을 두 배로 불려 주는 재무 지식 마법의 72의 법칙 | 어떤 현상의 80%는 20%의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 분할하여 매입하라! | -50이 어떻게 +100이 되는가 7장 경제 지식으로 돈의 흐름 읽기 아인슈타인이 말한 인류 최고의 발명 | 돈 값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가 있다 | 금리 변동,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 환율, 어디서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 환율 변동의 영향, 모르면 곤란하다 | 인플레이션,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 | 경기 침체와 물가 하락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8장 돈에 대한 내 마음과 행동 점검하기 나는 정말 합리적인 인간일까 | 현명한 저축과 소비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 돈 모아 주는 행동장치를 설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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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는 여성 중심의 노후 준비가 필요해진다.
보통 우리나라 남녀의 평균수명 차이는 6~7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고, 결혼한 부부의 나이 차이는 보통 3~4세로 남편이 아내보다 많다(최근에는 연상 아내와 연하 남편이 결혼해서 사는 경우도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를 근거로 남녀의 평균수명 차이를 7세라고 가정해서, 여기에 초혼 연령 차이 3세를 더하게 되면 여자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기간이 10년 정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남편을 여의고 10년 동안 혼자 살아가야 하는 아내가 많아진다는 이야기이다. 바로 이 10년을 고려한 노후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현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게 될 연금 체계는 대부분 남성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에서 제대로 된 노령연금을 수령하려면 20년 이상의 가입 자격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러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성들이라는 점이다. 각종 고시 합격생들 중 여성의 비율이 절반을 넘어가고, 여성의 경제활동 비율이 엄청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여성의 경우에는 육아나 자녀교육 문제로 직장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개인연금도 상황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더군다나 개인연금은 세액공제를 받으려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전업주부의 개인연금 가입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다. 오래 살 확률이 높은 쪽은 여성인데도, 연금 준비는 대부분 남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인생 100세 시대에는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여자를 중심으로 노후 준비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 「100세 시대의 자산 관리」 중에서 개인들도 자신의 재무 상태를 표로 작성해 보면 자산과 부채 구성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을 기재한다. 이때 환금성이 높은 자산부터 순차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보유 중인 현금과 금융자산을 먼저 기재하고 다음으로 투자 목적의 부동산 및 주거용 주택을 기재하면 된다. 금융자산도 수시로 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을 먼저 기재하고 장기투자 목적의 펀드나 변액보험, 연금저축액은 나중에 기재한다.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사업장에 대한 임차보증금을, 전세로 사는 경우에는 집주인에게 맡긴 전세보증금도 나중에 돌려받을 자산이므로 모두 포함시켜야 한다. 또한 본인과 가족이 사용하는 차량이나 골프회원권 등도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 이렇게 자산에 기재되는 금액은 현재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재무상태표를 작성하는 날의 평가액을 기준으로 한다는 이야기이다. 금융자산은 현재까지의 이자수익이나 평가차익이 반영된 후의 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부동산 및 회원권은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기재한다. 또 차량은 연식에 따른 중고 가격을 감안해서 현재 시세로 평가한다. 이렇게 총자산을 모두 기재하고 나면 다음으로는 갚아야 할 부채를 기재한다. 부채도 자산과 마찬가지로 만기가 먼저 도래하는 것부터 순차적으로 기재한다. 차입금과 같은 금융기관 채무는 물론 나중에 반환해야 할 임대보증금이나 전세보증금도 모두 포함해야 한다. 이렇게 기재한 총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하면 자본, 즉 순자산이 계산된다. --- 「재무 상태 파악하기」 중에서 사람들의 만족감과 직접적인 관련을 갖는 것은 무엇일까? 실험에 따르면, 바로 소득과 재산의 변화 양상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이득을 보았느냐 아니면 손해를 보았느냐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실제로 사람들은 재산의 어떤 기준점을 설정하고 재산이 그것보다 더 커졌는지 아니면 작아졌는지에 큰 관심을 갖는다. 바로 이 재산의 변화 양상이 만족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또한 이들이 밝혀낸 또 하나의 사실이 있는데, 사람들이 이득보다 손해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3,000만 원의 이득에서 얻는 만족감의 증가 폭보다 3,000만 원의 손해로 인해 경험하는 만족감의 감소 폭이 훨씬 더 크다는 얘기다. 조금의 손해라 할지라도 만족감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기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걱정이 사람들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소리인데, 바로 이런 손실 기피적인 태도가 인간의 특성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투자가 실패할 확률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 하더라도 더 많은 돈을 계속 투자하려고 하거나 손절매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걸 ‘매몰 비용의 오류’라고 한다. --- 「돈에 대한 내 마음과 행동 점검하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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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자산관리 강사의 실전 쩐테크 쉽게 하는 돈 관리
이러한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지난 10여 년간 전국을 다니며 자산관리 교육의 전도사로 활동해 온 사람이 있으니, 바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자산관리 교육 전문 스마트러닝 업체인 충전스쿨의 양보석 대표이다. 삼성생명에서 기업재무 컨설팅을 담당하며 금융과 인연을 맺은 그는 이후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을 거치며 금융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경제적 피해나 고통을 당하는 사례들을 수없이 접하게 되었다. 양 대표는 이를 올바르게 교육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나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수많은 기업들과 한국전력, KT,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들에서 자산관리 교육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가는 곳마다 수강생들로부터 강의 만족도 만점을 받는 등 이제는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하는 가장 신뢰받는 재테크 강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행정연수원과 삼성 멀티캠퍼스 강사로 활동 중이며, 강연 기업으로 잘 알려진 마이크임팩트스쿨에서 정기적인 오프라인 수업을 열고 있는 양 대표는 이번에 지난 10여 년 동안 자신이 자산관리에 대해 교육한 내용을 정리해 책을 내게 되었는데, 바로 『충전수업-쩐의 흐름 편』이다. 제대로 된 월급 관리에서부터 재무설계 전략 짜기, 그리고 내 돈을 두 배로 불려 주는 재무 지식과 행복한 노후 준비까지 현명한 돈 관리를 위한 모든 것! 이 책에서는 바야흐로 100세를 맞아 100세 시대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그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지, 또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재무설계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지 등을 살펴본다. 또 현재 자신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예산·결산을 통해 수입과 지출을 통제하는 방법 등도 배울 것이다. 그리고 재무설계를 하려면 아주 기본적인 원리, 즉 재무 원리나 경제 원리들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그 원리 속에 나오는 단리·복리 같은 금리의 차이에서부터 환율·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등 다양한 경제 용어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세세하게 짚어 줄 것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돈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다룬다. 한마디로 『충전수업-쩐의 흐름 편』은 ‘현명한 돈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이를 통해 돈을 불리고 관리하는 문제를 단숨에 정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내 인생에서 더 이상 돈 때문에 한숨 쉬고, 눈물 흘리고, 짜증내는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열심히 일해 매달 월급은 받고 소득을 올리지만, 그 돈이 통장에 들어오기도 전에 다 어디로 빠져나갔는지 몰라 당황해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가뭄에 한 줄기 단비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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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많은 경제뉴스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또 서점에는 재테크 책이 쌓여 있다. 부동산을 사라. 주식을 사라. 코인을 사라. 저마다 제각각 외친다. 하지만 『충전수업』은 외치지 않고, 조용히 말한다.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직접 돈 관리하란다. 인생 돈 관리, 내가 올바로 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보라. 자산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법칙들이 삶을 풍요롭게 해 줄 것이다. - 정선영 (네이버 경제서비스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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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도 책도 한결같다. 복잡한 자본주의 세상 속 자산관리 원칙을 정말 단순하게 풀어 준다.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 없이, 내 손으로 직접 자산관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능력을 심어 준다. 특히, 돈을 다스리는 힘은 머리에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있다는 걸 일깨워 주는 책이다. - 조지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시니어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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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재테크 방법이 난무하고 믿을 만한 전문가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경기는 좋지 않고 마땅한 투자처 찾기도 힘들다. 『충전수업』은 지금 딱 필요한 가뭄 속 한 줄기 단비 같은 책이다. 재테크의 기본을 다져 주고 돈의 속성을 제대로 밝혀 주는 책, 강력 추천한다. -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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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수업』은 사회초년생이 읽으면 좋다. 또 나와 같은 중년 가장이 읽으면 더욱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곧 노후를 맞이하게 될 사람들이 읽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예측불허인 현실에서 당신과 가정을 안전하게 이끌어주는 확실한 재무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이우락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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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득 수준이라고 해도 내가 가진 돈을 어떻게 얼마나 철저하고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는가에 따라 삶에서 느끼는 충만감은 극과 극으로 달라질 수 있다. 『충전수업』을 통해 얻게 되는 올바른 경제 습관은 모든 이들을 행복한 일상 속에서 살아가게 해 줄 것이다. - 김성락 (충전스쿨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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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탄식이 나온다. 금융과 경제교육을 받지 못한 세대라면 이 책을 반드시 필독하길 바란다. 월급 관리부터 노후 준비까지, 살아가며 만나게 될 온갖 돈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현명한 돈 관리의 기준과 마음가짐을 확고하게 세워 주는 반석 같은 책이다. 특히 은퇴를 앞둔 세대라면 긴 노후를 대비하는 데 요긴하다. - 전춘택 (전 여성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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