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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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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음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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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예방 면
- 건물주는 왜 세입자를 내쫓을까?
- 권리금 약탈의 일반 원리
- ‘제소전화해조서’는 절대로 쓰지 않는다
- 환산보증금 초과 여부 확인하기
- 환산보증금 초과 임차인의 경우
- 3기의 차임 연체하지 않기

대응 면
- 사건 발생 시 임차인의 자세
- “다음 번 계약갱신은 없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 권리금을 회수하는 방법
- 월세를 “억!” 소리 나게 올려달라고 했을 때
- 임대인이 바뀌었다며 재계약을 요구할 때
-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며 “나가!”라고 할 때
- 월세 내던 계좌가 사라졌을 때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진보, 자유, 평화, 현실주의자를 자처합니다. “나는 나와 내 친구, 우리 이웃이 왜 돈에 쪼들려 사는지를 연구합니다”를 모토로 하는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의 소장으로, 상위 10%의 부자가 아닌 90%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금융, 보험, 부동산, 소비 연구 및 컨설팅에 주력합니다. 국내 최초의 ‘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보다 나은 민생을 위하여 현실 정치에도 참여합니다. 21대 총선에서 범진보 비례대표 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요즘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우체국 택배 박스에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진보, 자유, 평화, 현실주의자를 자처합니다. “나는 나와 내 친구, 우리 이웃이 왜 돈에 쪼들려 사는지를 연구합니다”를 모토로 하는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의 소장으로, 상위 10%의 부자가 아닌 90%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금융, 보험, 부동산, 소비 연구 및 컨설팅에 주력합니다. 국내 최초의 ‘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보다 나은 민생을 위하여 현실 정치에도 참여합니다. 21대 총선에서 범진보 비례대표 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요즘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우체국 택배 박스에 손잡이 구멍을 뚫고, 소멸 예정 KTX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으로 전환하고, 민간 개방 화장실을 확대하는 등 생활정책 개발 및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에서 ‘구본기의 구체적 젠트리’를 연재했으며,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간헐적으로 칼럼을 기고합니다. 부동산 이메일 뉴스레터 〈부딩〉에서 ‘구본기의 부동산 고민해결소’ 파트를 맡아 각종 부동산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MBC 〈PD수첩〉, TBS 〈TV민생연구소〉, YTN라디오 〈생생경제〉 등의 방송에 때때로 출연합니다. 국악방송 라디오 〈창호에 드린 햇살〉에서 ‘구본기의 슬기로운 경제생활’ 코너를 통해 국민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는 생활경제 꿀팁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표백의 도시 : 도시재생이 외면하는 것, 젠트리피케이션》, 《어서 와, 전·월세는 처음이지?》, 《우리는 왜 소비를 줄이지 못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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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쪽 | 128*188*15mm
ISBN13
9791196076856

추천평

2000년대 중반부터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한국적 젠트리피케이션의 많은 피해자들이 상가 임차인들입니다. 주거 세입자들은 말도 못 하고 밀려나가고 상가 임차인들은 권리금을 빼앗긴 채 쫓겨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건물주들은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지가 상승으로 시세차익을 얻고 임차인의 권리금마저 빼앗습니다. 이러한 약탈은 소득 분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자산 양극화를 해방 이후 최대 격차로 벌리는데 일조합니다. 약탈을 막는 매뉴얼은 원래 서울시와 중앙정부에서 만들었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구본기 소장 개인이 만든 이 매뉴얼을 정부와 시가 나서서 배포하기 바랍니다.
조성찬(《상생도시》 저자, 토지+자유연구소 센터장): 농민이건 자영업자건 자기 땅, 자기 건물에서 일해야 합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임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네요. 월세를 내는 자영업자는 우리 시대의 소작농입니다. 그런데 부당하게 권리금마저 건물주에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권리금 약탈을 막아보고자 구본기 소장이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기초로 이 소책자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매뉴얼답게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위기에 처한 분들에게 널리 알려져 소중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정용택 (파티51 감독)

이런 매뉴얼을 기다렸다. 임차인들을 위한 알기 쉬운 상가건물 사용설명서다. 임차인에게 주어진 권리를 잘 알지 못해 무방비로 쫓겨나는 분들을 돕고 싶은 저자의 진심이 간결한 매뉴얼 속에 담겨 있다. 임차인의 마땅한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복잡한 법률 분쟁과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훌륭한 지침서다. 임대차 계약을 맺으시는 분들에게 필수품이 될 임차인의 권리장전이다.

전은호 (나눔과미래 시민자산화사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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