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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 풍수, 스스로 돕는 지혜
프롤로그 - 바람과 물의 노래 PART 1_풍수,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삶의 멘토 집 - 집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 생 명 - 아기가 숨 쉬는 생명의 집 건 강 - 기(氣) 막힌 집에 살고 있진 않나 운 명 - 사주팔자는 시간의 에너지다 무 덤 - 옛날부터 산소를 중시한 까닭 성 공 - 큰 부자는 정말 하늘이 낼까? 환 경 - 아토피는 도대체 왜 생길까? PART 2_작은 풍수의 지혜가 큰 운명을 바꾼다 식 물 - 실내식물은 우리 집 환경 지킴이 수 맥 - 문제는 역시 수맥이다 이 사 - 아픈 집에서는 떠나는 게 상책 수 면 - 침대는 풍수 인테리어의 필수품 학 습 - 공부가 잘 되는 방을 만들 수 있다 치 유 - 풍수병을 극복하는 길 생 활 - 복을 부르는 수납정리 패 션 - 기가 솔솔 통하는 풍수 코디 PART 3_풍수로 만드는 더 살기 좋은 집과 세상 기 - 공간의 생기를 찾아라 현 관 - 빚을 내서라도 밝게 해야 한다 거 실 - 비좁아도 잡동사니는 꼭 정리하자 부 엌 - 음식 만드는 이를 위한 의자를 놓자 욕 실 - 화수(火水) 조화의 건강 심장부 아 파 트 - 아파트에도 명당이 있다 학 교 - 공기, 소리 그리고 너른 운동장 가 게 - 라면집에도 명당이 있다 빌 딩 - 도시의 탁한 기운 피하기가 관건 전원주택 - 딱 조상들의 옛날 집만 같아라 골 프 장 - 바람과 물의 노래를 들어라 스 키 장 - 풍수의 핵심이 응결된 터 PART 4_이것만 알아도 반은 풍수가 음양오행 - 우주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한 의 학 - 풍수와 우리 몸 풍 수 학 - 풍수는 본래 어떤 학문인가? 인테리어 - 풍수 인테리어란 무엇인가? 건 축 - 어떻게 좋은 집을 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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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쯤 새집으로부터 안전해질까?
유해물질은 건물을 새로 지은 지 6개월 정도에 그 방출량이 최대치에 이르고 길게는 10년 정도까지 방출된다고 한다. 가장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포름알데히드는 약 3년 정도가 되어야 50%로 줄어든다. 따라서 새 집일수록 실내식물 기르기와 환기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 ◎ 책상 유리는 득보다 실이 많다? 책상 위에 유리를 두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물론 책상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지만 눈이 부셔 시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간과 담의 기능도 약화되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집 보러 가는 시간은 언제가 좋은가? 집을 보러 가는 시간은 사시, 오시, 미시가 적격이다. 오후 3시 30분 이후는 음기가 많아지는 시간으로, 이때는 집안에서 느낄 수 있는 양의 기운을 가늠하기 어려워 집을 제대로 살필 수 없다. 올바른 집은 음과 양의 기운을 고루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밤늦게 집을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침대와 벽 사이의 30센티미터가 나를 살린다? 침대를 벽에 붙여 배치하면 탁한 기운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지는 수면 시간 동안 계속 나쁜 기운을 쉽게 받기 때문에 가능한 한 벽에서 30센티미터라도 간격을 두고 배치해야 한다. 바깥과 맞닿은 외벽에 붙은 침대는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 차고 탁한 기운에 쉽게 노출되어 숙면을 이루기 어렵다. ◎ 내 손으로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 수맥을 차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침대 밑이나 잠자리에 동판을 까는 일이다. 이때 동판의 두께는 두꺼울수록 좋지만 경비와 효율성 면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두껍게 할 수만은 없으므로 최소한 0.3~0.5mm 정도는 되도록 한다. 동판을 까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은박지 돗자리 3장 정도를 겹쳐서 침대 밑에 깔아두면 어느 정도 수맥을 줄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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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쉬는 집을 위한 친환경 풍수 인테리어!
기가 통해야 집안이 잘 풀린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안식처로서의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기법 역시 다양하게 발달해왔다. 그러나 현대병이라 불리는 새집증후군, 아토피와 같은 질병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치료되지 않는 현대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집중하게 되었고 그 대안으로 ‘풍수’가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사람의 몸은 전체적으로 기가 원활하게 통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아무리 미세한 부분이라도 결국 치명적인 질병으로 다가온다. 풍수의 원리도 우리 몸과 다르지 않다. 고인 물이 썩듯 통하지 않는 기는 공간의 기운을 전체적으로 흐려놓는다. 그리고 이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이렇게 풍수의 이론이 몸의 기본 원리에 가장 부합한다는 사실에서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이 시작된다. 이 책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기가 잘 통하고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일반적인 법칙뿐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나아가 옷, 안경, 고무장갑 등 일상생활과 밀착된 올바른 풍수 인테리어 활용법을 알려준다. 특히 새집증후군, 아토피, 우울증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전 지구적 환경의 문제를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하여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집을 살리는 최고의 생활맞춤과학, 풍수를 통해 기 통하는 집, 잘 풀리는 집을 만들어보자. 내 몸 가까이에 풍수가 있다? 흔히 ‘풍수’라고 하면 대부분 ‘방위’에 치중하여 다른 여러 가지 풍수적 요인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않고 동쪽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식의 결정론에 빠지기 쉽다. 저자는 이러한 생활의 공간에 돋보기를 댄 듯 좀 더 가까이에서 풍수를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최근 잠을 자는 자세에 따른 성향 차이에 대해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는 취침 자세가 사람의 건강과 큰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실제 취침 자세는 풍수 이론과 관련 있다. 심장의 기가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은 잠을 자기 시작할 때 오른쪽 어깨가 바닥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옛말에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 어깨를 바닥에 대고 자는 것이 좋은 자세라고 했던 까닭은 오행에서 대체로 남자가 여자보다 심장, 소장의 기운이 예민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고층 아파트에 살 때 적정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많이들 궁금해 한다. 풍수 이론 중 오행에서 비장과 위장은 흙에 해당된다. 흙의 기운과 떨어져 사는 사람은 실제 비장과 위장을 비롯해 몸에 이상을 자주 느끼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곳에 사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 나무의 경우 흙의 기운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만 자라는데,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최대 높이야말로 사람이 편안히 살 수 있는 적정높이다. 하지만 개인이 원하는 완벽한 방위의 집을 선택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저자는 그동안 잘못알고 있던 풍수 인테리어 지식을 바로잡고 현실적으로 활용 가능한 풍수 원리를 알려준다. 풍수는 일상에서 가깝게 마주치지만 스치듯 지나쳐버리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 내 몸 가까이에서 시작되는 풍수의 지혜를 통해 삶 전체를 건강하게 바꿔보자! 풍수의 시작은 나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스스로의 노력이다. 아무리 대단한 풍수적 비방이라도 스스로의 노력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크나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풍수는 원래 하늘과 땅의 신비한 비밀을 캐묻는 학문이라기보다는 ‘스스로 돕는’ 생활의 지혜였다. 따라서 명당 이전에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닦는 일을 중시한다. 스스로를 돕는 노력이 먼저고, 그 노력의 결과로서 좋은 공간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건강과 풍요를 누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편안한 터에 정성껏 모실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전반에 걸쳐 풍수의 근저에 사람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잘못된 풍수의 원리를 지적하고 바로 잡는다. 일반적으로 상극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풍수적으로 상극의 사주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조화를 이루어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과 불의 관계를 상극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뜨거운 불의 계절(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필요하고 차가운 물의 계절(겨울)에는 불이 필요하다. 상극의 관계로 인해 불화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대부분이 외부적인 현상에만 집착한 나머지 그 안의 사람을 간과했다. 때문에 상생이든 상극이든 어떠한 방식으로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며 그 바탕에 사람이 중심이 되었을 때에야 올바른 관계가 완성될 수 있다. 도구가 본질을 위협하는 오늘날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로서의 ‘풍수’는 사람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풍수’는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진정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준다.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하는, 진정한 풍수의 지혜를 통해 생명력 넘치고 건강한 집을 만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