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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바이처의 생애
2. 물과 원시림의 사이에서 3. 람바레네 통신 4. 감상과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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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많은 유명한 외과 의사들이 부러워야 할 만한 보기드문 수술을 하였다. 그것은 탈장한 부분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늑골 밑에 뒤로 솟아나온 헤르니아, 소위 요부 헤르니아다. 이 증세의 경우는 생각될 수 있는 모든 복잡성을 보이고 있다. 저녁때가 되어도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에 실로 꿰맬 때는 요제프가 램프를 비춰야만 했다. 이 환자는 완쾌되었다. 1년 반 전부터 종아리에서 손바닥만큼이나 기다린 곪은 뼈가 솟아 나왔던 소년을 수술한 것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썩은 분비물이 아주 고약한 냄새를 풍겼기 때문에 아무도 소년 옆에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 소년 자신도 뼈와 가죽만 남아 있었다. 이제 그 소년은 살도찌고 건강하여 벌써 다시 걷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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