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머리말 제1장 분당에서 희망을 만나다 제2장 춘천에서 미래를 만나다 제3장 백척간두에서 대한민국을 만나다 제4장 민심대장정에서 국민을 만나다 제5장 경기도에서 경험을 만나다 에필로그 |
姜勳植
|
손학규를 세상에 선보이는 핵심 참모 강훈식의 출사표
다소 낯선 내용이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지은이는 강훈식인데,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손학규의 정치 역정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강훈식은 머리말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0년 전 그를 처음 만났을 때, 저는 열정만 넘치는 청년이었습니다. 거대한 포부와 치밀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더욱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손학규와 강훈식은 동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핵심 참모이기 때문에 강훈식의 출사표는 오히려 실감이 납니다. ‘왜 지금 손학규를 거론하는가?’에 대한 대답 강훈식은 손학규가 대한민국을 위해 2012년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하며,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지금 그에게 주어진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강훈식은 손학규에 대한 ‘확신범’으로서 손학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백 가지도 더 내놓을 수 있으며, ‘손학규 없이 강훈식 없고 강훈식 없이 손학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학규를 대통령으로 만들자면 강훈식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또한 대통령 선거가 막장드라마처럼 흘러가지 않기를 염원하고, 막장드라마가 아니라면 손학규를 능가할 대안은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손학규 가장 가까운 곳에서의 10년 동행일기 이 책을 읽으면 지도자와 참모가 이렇게 가까울 수도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다. 사실 그 느낌을 통해 단순한 참모가 아니라 동지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셈이다. 머리말과 에필로그를 앞뒤로 하여 분당에서 희망을 만나다, 춘천에서 미래를 만나다, 백척간두에서 대한민국을 만나다, 민심대장정에서 국민을 만나다, 경기도에서 경험을 만나다의 다섯 마당으로 구성된 과 머리말, 에필로그로 구성된 열정을 품다는 시간의 역순으로 지금부터 과거까지의 동행일기를 담고 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의 추천사를 읽는 재미도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