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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는 마침표가 없다
“오르막은 늘 힘들다. 그러나 함께 가는 길이기에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모두가 함께 오를 수 있다. 중간에 잠시 쉬어가기는 할지언정 오래 멈춰 있어서는 다시 힘을 내기 어렵다. 희망을 이루기 위한 길도 그러하다. 희망에는 마침표가 없다.” “오랜 세월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해온 낙락장송 한 그루를 떠올려 본다. 나 자신을 ‘청주 사람 홍재형입니다’라고 말할 때마다 나는 여리고 낮은 키의 소나무로 처음 자라날 때부터 나를 보듬어 주고 키워 준 청주가 고맙고 또 고맙다.” “‘홍재형! 더 열심히 하시오.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 고향 분들의 지엄한 명령이자 격려 앞에서 나는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큰 의욕과 열정을 불태운다. 나는 신발 끈을 고쳐 매며 다시 한 번 큰 목소리로 답한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홍재형이라면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홍 부의장의 저서 [희망에는 마침표가 없다]는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청주를 지키는 늘 푸른 나무’에서는 금융실명제 등 공직자 생활과, KBO 총재ㆍ충북대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느낀 소회를 담았고, 2부 ‘삶에서 건져 올린 지혜’와 3부 ‘희망의 정치, 경륜의 정치’, 4부 ‘대한민국, 그 희망의 이유’에서는 고향 청주에 대한 고마움, 국회 운영에 대한 제언을 포함한 의정생활 기록,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 등을 담고 있다. 홍부의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에는 잠깐의 쉼표는 있지만 마침표는 있을 수 없다”면서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