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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자 50여 개의 나라, 2,000개가 넘는 고유 언어가 있고, 12억의 인구, 1,000여 종족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아프리카 지도 여행, 오색찬란 아프리카는 검지 않아》는 아프리카의 다양한 기후, 자연, 동물들, 아프리카의 인물들, 자원, 다양한 부족, 축제, 미술, 음악 등 아프리카의 매력을 소개하는 지도 그림책이다. 현재 아프리카가 풀어야 할 숙제와 미래의 비전을 함께 제시하며 아프리카에 대한 모든 것을 새롭게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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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친해지는 그림책
지도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그러나 기호나 축척 대신 아프리카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들과 함께 보는 《아프리카 지도 여행, 오색찬란 아프리카는 검지 않아》의 그림 지도는 지도에 대한 흥미를 키워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프리카 대륙의 전도로 시작해서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섹션 지도, 그리고 각 섹션에 속하는 개별 국가의 지도 등 지도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며 거부감을 갖지 않게 한다. 이미지는 더 쉽다, 단숨에 이해하는 지리, 역사, 문화 각 나라의 방대한 지리, 역사, 문화를 텍스트로만 이해하기에는 자칫 부담스럽고 지루할 수 있다. 이럴 때 이미지는 큰 힘을 발휘한다. 각 나라별 대표적인 이미지를 통해 강렬하게 마주한 아프리카의 지식 정보들은 훨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흥미로운 테마를 통해 다시 보는 아프리카 대륙 여러 가지 지식을 같은 범주로 그루핑을 하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거나 암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본문에 훑어보았던 아프리카 대륙의 지식들을 축제, 유명한 인물, 자원, 동물, 건축물과 농산물, 도시, 자연재해 등 흥미로운 테마를 통해 다시 그룹화하면서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우리의 정서가 담긴 글과 그림으로 구성한 탄탄한 지도 그림책 지도 그림책의 경우 대부분이 회화 요소가 없는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거나, 외서에 의존하고 있을 뿐이다. 《아프리카 지도 여행, 오색찬란 아프리카는 검지 않아》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국내 정서에 맞추어 이미지 하나하나 공들여 작업해 만든 지도 그림책이다. 미취학 유아에서부터 초등학교 어린이까지, 아프리카 대륙의 모든 것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그림책이다. (주)사계절출판사 지식정보그림책 시리즈의 어린이 지도책 《아프리카 지도 여행, 오색찬란 아프리카는 검지 않아》는 (주)사계절출판사가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가운데 하나로 《아메리카 지도 여행 아메리카는 길쭉길쭉 세모세모》, 《구슬치기로 시작하는 세계 지도 여행》, 《백두에서 한라까지 우리나라 지도 여행》, 《아시아 지도 여행 아시아는 재밌다!》에 이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야심차게 준비한 지도 그림책이다. 우리의 정서가 담긴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