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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전반 향촌 양반의 삶과 신앙:
이준(李濬)의 『도재일기(導哉日記)』를 중심으로 - 김영미 * 조선 후기 사대부의 일상 복식 - 홍나영 * 조선후기 시전지(詩箋紙), 일상 속의 예술 - 고연희 * 18세기 음악의 ‘촉급화(促急化)’ 현상과 지식인의 대응 - 성기옥 * 18세기 조선 문인의 세계 인식과 문학적 형상화 -- 추재(秋齋)의 「외이죽지사(外夷竹枝詞)」를 중심으로 - 신하윤 * 18세기 양반 여성의 글쓰기의 층위와 그 의미 - 김경미 * 최시형(崔時亨)에서의 ‘표현’과 시간 - 이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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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에서는 한국학 연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화 한국학총서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외국 문화의 도입에 열중하던 1950년대에 한국학 연구를 전담할 기관으로 설립된 "한국문화연구원"은 한국의 인문ㆍ사회ㆍ자연ㆍ예능 전반에 걸쳐 학술적 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국내외에 발표하면서 한국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03년에는 "한국학특성화기반조성사업단"을 발족하여 한국학 연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합리적 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단에서는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기초 작업과 함께 현대 사회에 맞는 연구 주제를 설정하여 연구 활동을 벌여 왔으며, 이번에 발간되는 이화 한국학총서는 그 성과 가운데 하나이다. 2007년까지 총 다섯 권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된 『조선 후기 지식인의 일상과 문화』는 총서 제1권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