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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
2. 믿음 3. 꿈 4. 습관 5. 간절함 6. 리더 7. 학습 8. 자기관리 9. 선택과 집중 10. 집중력 11. 행복 12. 시간관리 13. 열정 14. 경영 15. 내안의 적 16. 자신감 17. 훈련 18. 가계부 19. 멘토 20. 가족 21. 개성 22. 건강 23. 이미지 24. 근면 25. 기적 26. 끈기 27. 나눔 28. 노력 29. 달란트 30. 배려 31. 보람 32. 봉사 33. 사랑 34. 상상력 35. 성격 36. 성실 37. 숙명 38. 스트레스 39. 약속 40. 여유 41. 여행 42. 웃음 43. 유능 44. 인상 45. 편지 46. 일 47. 일기 48. 자유 49. 점검 50. 정 51. 정성 52. 존재 53. 친구 54. 칭찬 55.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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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3라디오(104.9 MHz)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에서 소개된 장애인들의 성공스토리가
내 삶에 진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들어낸 55명의 행복한 인생 이야기를 만나러 떠나 보자. 필자는 1992년 8월 17일 오전 10시 30분경에 22,900V의 전기에 왼팔이 직접 닿으면서 감전 사고를 당했다. 20살 때였다. 사고로 왼팔과 왼쪽 다리를 잃었고 오른손 검지손가락과 오른발 엄지발가락을 잃었다. 그리고 45% 4도 화상으로 죽을 고비를 몇 차례 거치면서 겨우 살아났지만 평생 장애 1급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야만 했다. 장애 초창기에는 살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죽는다는 것이 자신의 뜻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생각의 틀을 바꿔 살아보자고 마음을 먹고 조금씩 행동으로 옮기면서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하나의 궁금증이 필자를 일으켜 세워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른 장애인들은 어떤 삶을 살아갈까(?) 하는 궁금증이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면서 간접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할 수 있다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보아 왔던 다른 장애인들의 성공사례를 가지고 KBS 제3라디오에서 방송할 기회가 생겼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개개인들의 각기 다른 요소들이 필자의 눈에 띄어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펴내게 되었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을 연구 분석 하면서 많은 책과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곳에서 얻은 자료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핵심 키워드를 잡아서 글로 완성했다. 글로 완성하기에 앞서서 그들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는데 개개인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충분히 살렸고, 그 재능을 잘 이용해서 이루어낸 결과가 있었기에 장애를 축복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필자를 포함해서 장애를 이겨낸 대부분은 장애를 갖기 전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는 것이 조금은 놀라울 뿐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공통점은 비장애인일 때는 장애로 살아갈 때의 간절함이라든지 또는 지금의 정신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장애로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 던졌을 때 오만가지의 생각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그런 모든 과정을 다 이겨내고 장애를 축복으로 만들었다는 것만 봐도 책의 주인공인 55명은 충분히 존경 받을 만하다. 요즘 세계가 너무나도 빠르게 급변하면서 나라별로 또는 대륙별로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세계는 현재 화폐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마음을 담았기에 힘든 역경을 이겨낸 55명의 참여자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닥친 여러 가지 고통이나 슬픔, 아픔 정도는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들어있는 삶의 지침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