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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던 총성 종이 폭탄!
6.25전쟁과 심리전 개정판
이윤규
지식더미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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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전쟁과 심리전의 본질
1장. 전쟁과 심리전
2장. 심리전이란?

2부 6·25전쟁전의 심리전
1장. 6·25전쟁전의 한반도 안보 및 심리전 환경
2장. 6·25전쟁전의 남·북한 심리전

3부 6·25전쟁에서의 UN군의 심리전
1장. 6·25전쟁 전개상황
2장. 심리전 조직과 전개상황
3장. 심리전 매체별 주요사례

4부 공산군 심리전
1장. 심리전 조직과 전개상황
2장. 심리전 방향과 주제
3장. 심리전 매체별 주요사례

5부. 6·25전쟁의 심리전 특징과 교훈
1장. 6·25전쟁의 심리전 특징
2장. 심리전 교훈
3장. 한반도 안보 및 통일전략에서의 심리전

부록 1. 6·25전쟁시 심리전 작전요원에 대한 언론기고 오해 불식
부록 2. 6·25전쟁과 심리전, 심리전 관점의 북핵 언론 기사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1955년 마산 진동에서 태어났다. 개구쟁이, 골목대장, 반항의 청소년기를 거처 육사 34기로 임관하여, GP장과 수색 중대장, 4번의 보병대대장과 연대장, 대구 501여단장과 제대별 작전참모의 야전 군생활을 끝내고, 합참대 교수 등 38년간의 군인의 길과 경남·부경·용인대학원에서 강의를 한 바 있다. 현재는 합동대 명예교수로서 (재)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안보·국방 연구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00년도 「북한의 대남심리전 연구」 박사 논문과 『종이폭탄』, 『전쟁의 심리학』, 『파괴와 혁신 사이의 전쟁』 등 심리전 관련 저서와 언론활동으로 심리전 최고의 전문가로
1955년 마산 진동에서 태어났다. 개구쟁이, 골목대장, 반항의 청소년기를 거처 육사 34기로 임관하여, GP장과 수색 중대장, 4번의 보병대대장과 연대장, 대구 501여단장과 제대별 작전참모의 야전 군생활을 끝내고, 합참대 교수 등 38년간의 군인의 길과 경남·부경·용인대학원에서 강의를 한 바 있다. 현재는 합동대 명예교수로서 (재)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안보·국방 연구로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00년도 「북한의 대남심리전 연구」 박사 논문과 『종이폭탄』, 『전쟁의 심리학』, 『파괴와 혁신 사이의 전쟁』 등 심리전 관련 저서와 언론활동으로 심리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기분 좋은 사람’ 예명과 ‘훈장 5소대’ 전우회 등 다양한 인맥을 기반으로 세대, 이념을 초월한 남녀노소의 달란트를 연결·융합한 ‘휴먼뱅크’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특히 육사 생도 때부터 운용한 ‘화랑장학회’와 1,100명의 대구 여성예비군 창설 등 창군 최초 11개 업적으로 ‘참군인’, ‘연구대상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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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1023g | 210*297*30mm
ISBN13
9788971243480

출판사 리뷰

프러시아의 전략가 클라우제비츠는 이렇게 말했다.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므로 전쟁은 정치의 연장인 셈이다. 따라서 정치를 동반하지 않은 전쟁은 무가치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와 정치가 존재하는 한 이 지구상에서 전쟁은 불가피한 것이며, 우리는 항상 전쟁의 위협 속에서 생활해야 한다.”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잃었던 나라를 찾았고, 평화와 번영된 삶을 기대했다. 김일성을 비롯한 공산주의 이념과 가치를 신봉하는 자들은 1950년 6월 25일 기습남침을 감행했다.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서였다.
그로 인한 우리 민족의 비극은 건국 이래 가장 처참했다. 그런데 그 6.25전쟁의 참상에 대한 기억이 우리들의 뇌리에서 점차 잊혀져가고 있다.
그것을 잊고서 평화와 번영, 민족통일을 달성하려는 것은 주춧돌 없이 집을 지으려는 행동과 다를 바 없다.

모택동은 “평화와 전쟁은 동일하다”고 했다. 다시 말해서 “오늘의 평화는 내일의 전쟁을 의미 한다”는 것이다. 6.25 직전까지 북한은 ‘평화와 번영과 민족통일’을 극구 부르짖었다. 구구절절 우리 민족을 위한 주장이었고, 반드시 그렇게 돼야 할 일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북한의 전략적인 위장평화 전술이었다. 이 위장된 전술을 만함의 일부 위정자들과 국민들은 진실로 믿었고 평화와 통일이 코앞에 닥친 것으로 착각했다. 그 결과 처참한 6.25 전쟁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2000년 6월 15일, 남북 정상회담 이후, 인적교류와 대북지원 등이 이어지면서 평화의 분위기와 민족통일의 염원이 무르익는 것처럼 보이지만 북측의 군사위협은 여전히 변함이 없고, 총성없는 전쟁, 즉 페이퍼 폭탄은 고도의 전략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남측으로 투하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고도의 전략’이란 곧 심리전을 가리킨다.

현재 501여단장인 이윤규 대령이 [들리지 않던 초성 종이폭탄 - 6.25전쟁과 심리전]이란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전쟁에서 심리전은 무엇이며 어떻게 전개되는가?
특히, 6.25 전쟁과 관련된 심리전의 유형과 그 분석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1978년부터 DMZ 근무시 경험하고 연구했던 결과와 미국 특수전 사령부에 있는 심리전 학교 직무연수(OJT)를 통해 확보한 자료와 6.25 참전 UN군과 국군의 증언록과 6.25 전쟁 중 일본에 위치했던 극동군사령부 심리전처에서 제작한 심리전 자료집과 1996. 6 한림대학교가 발간한 [6.25 전쟁과 삐라], 월남 귀순자의 증언 등을 기초자료로 삼아 6.25 전쟁 직전과 전쟁 중에 수행되었던 심리전의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6.25 경험세대들에게는 향수를, 전후 세대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흥미진진하게 탐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세기 이전에 일어난 6.25전쟁 이야기이므로 시대차도 있고, 가치관의 차이도 있고 해서 독자들의 공감대 형성에는 제한적이겠지만, 제시된 자료들의 해석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한 것이므로 읽는 이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또한 정치, 외교, 안보, 군사 분야에 종사하거나 관심있는 독자는 잠재적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리더쉽, 스포츠, 상품광고, 인간관계 그리고 정치인들 간의 흑색선전과 그 대응전략 등 민간심리 분야에서도 두루 응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거나, 싸우더라도 최소의 피해로 이기는 전략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한편 자꾸 잊혀져가는 6.25 전쟁이 아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통일과 안정적인 번영을 설계하고 실천해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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