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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술탄과 황제 2
김형오 원저 조한 그림
artePOP(아르테팝)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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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대물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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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6
7화 석양 위로 쏟아진 구름 8
8화 무너지는 제국과 마지막 일기 35
9화 술탄, 광야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56
10화 승리자에게로 향하는 바람 78
11화 금빛 바다와 붉은 돛 100
12화 죽기로 싸우느냐, 살려다가 죽느냐 124
13화 천년 도시 위에 뜬 하얀 초승달 148
해설 역사의 진실과 흐름 2 193
지도로 보는 최후의 공성전(1453년 5월 29일) 196
QR코드 목록 2 198

저자 소개 2

원저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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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나와 기자,공무원,정치인을 거쳐 오래 유보해 두었던 제3의 길을 걷기 위해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았다. ‘읽는 이’에서 ‘쓰는 이’로, 역사에 대한 탐구자로 본격적인 방향 전환을 했다. 『술탄과 황제』는 작가가 4년 남짓한 산고 끝에 완성한 집념과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1453년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 정복 전쟁의 한복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전쟁의 무대였던 터키 이스탄불을 수차례 다녀왔고, 현지에 머물면서 취재 및 연구 활동을 했다. 이스탄불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에 틀어박혀 수백 권의 책들과 씨름했으며, 수십 명의 학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나와 기자,공무원,정치인을 거쳐 오래 유보해 두었던 제3의 길을 걷기 위해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았다. ‘읽는 이’에서 ‘쓰는 이’로, 역사에 대한 탐구자로 본격적인 방향 전환을 했다.

『술탄과 황제』는 작가가 4년 남짓한 산고 끝에 완성한 집념과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1453년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 정복 전쟁의 한복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전쟁의 무대였던 터키 이스탄불을 수차례 다녀왔고, 현지에 머물면서 취재 및 연구 활동을 했다. 이스탄불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에 틀어박혀 수백 권의 책들과 씨름했으며, 수십 명의 학자·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인터뷰를 했다. 밤잠을 줄이고 휴일도 반납한 채 오로지 진실 추구에 매달렸고, 안경알을 여러 번 바꾸고 흰 머리를 늘려가면서 피를 찍어 잉크로 쓰듯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책이 발간되었을 때, 국내 거의 모든 언론 매체와 평단에서 찬사를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작가는 이에 머물지 않고, 초판을 대폭 수정한 전면 개정판인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새로운 사실을 보완하고 객관적 시선으로 검증하여 초판보다 더 깊이 있고 충실한 책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초판을 38쇄로 절판하고 1년 6개월 만에 사실상 새로운 책인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세계사의 전환점이 된 1453년 비잔티움 제국 최후의 날로 데려가, 리더의 고뇌가 살아 숨 쉬는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눈앞에 펼쳐놓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돌담집 파도소리』 『엿듣는 사람들』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이 아름다운 나라』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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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필명 zohan으로 다음 웹툰 ‘셜록: 여왕폐하의 탐정’ 1시즌의 작화를 맡았다. EBS 다큐 ‘위대한 바빌론’ 애니메이션 부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462g | 152*225*16mm
ISBN13
9788950974251

출판사 리뷰

비잔티움 제국의 마지막 황제 vs. 오스만 제국의 정복자 술탄
천년 도시 콘스탄티노플을 둘러싼 두 영웅의 대격돌!


1453년 5월 29일 비잔티움 최후의 날,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에서 두 군주가 마주한다. 바로 도시를 차지하기 위해 대군을 이끌고 비잔티움의 천년 성벽 앞에 선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와, 승산 없는 싸움에 끝까지 맞선 비잔티움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다. 『만화로 보는 술탄과 황제』는 전쟁의 주역이었던 술탄과 황제, 두 영웅이 천년 제국 비잔티움의 심장 콘스탄티노플에서 치열하게 치렀던 공방전을 만화로 생생하게 되살린 책이다.
비잔티움은 단일 제국으로서는 지구상 가장 오래 존재했던 나라이자 서구 문명의 원천이었다. 세기의 정복자 술탄 메흐메드 2세는 비잔티움 함락을 통해 오스만 제국의 원대한 꿈을 이루려 했으며, 비잔티움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는 목숨을 바쳐 천년 제국과 백성들을 지키고자 했다. 『만화로 보는 술탄과 황제』는 콘스탄티노플 전쟁이라는 동일한 사건을 술탄과 황제 두 군주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도시를 차지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가 치른 전쟁과 승리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두 리더가 지닌 고뇌와 결단, 리더십과 포용의 가치까지 전달한다.

바야흐로 시작된 정복자 술탄의 시대!
술탄의 비망록에는 어떤 역사가 쓰일 것인가!


콘스탄티노플 정복이라는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72척에 달하는 배를 이끌고 산을 넘고, 수많은 대군을 지휘하며 집요하게 비잔티움 제국을 공략했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 비잔티움은 멸망하고 비잔티움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또한 장렬히 산화했지만, 그의 일기장을 보며 그를 점차 이해하게 된다. 이에 술탄 메흐메드 2세는 자신 또한 비망록을 작성하기 시작하는데……. 비잔티움이 무너진 자리에 오스만 제국을 세운 술탄은 종이 위에 자신의 역사를 어떻게 적어 내려갈 것인가?

더욱 완벽하고 철저한 고증, 풍부한 보완 자료!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사를 가장 흥미롭고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은 세계사의 새로운 장을 펼친 역사적인 사건이다. 오스만 제국이 부흥하며 유럽의 운명 또한 달라지기 시작했고, 결국 1453년 비잔티움 제국의 막이 내리며 새로운 유럽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만화로 보는 술탄과 황제』는 원작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가 철저한 역사적 고증으로 일구어낸 그 당시의 풍경을 현장에서 눈으로 보듯 옮겼을 뿐만 아니라,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의 더욱 완벽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과 지도, QR코드를 도입했다. 오스만 제국이 비잔티움 제국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역사적 배경을 비롯해, 오스만 제국의 비잔티움 공략 작전과 이에 굳건히 맞선 비잔티움 제국의 방어 라인까지 사진과 삽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시의 양군 병력 배치도와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전개도는 격렬했던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을 더욱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만화에 미처 담지 못한 다채롭고 풍부한 정보는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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