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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저 좀 살려주세요!” 이 책을 시작하면서 공부라는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무기는 자기 확신이다 Part 1 마음을 다잡으면 공부 자세가 달라진다 꿈을 위한 공부를 100% 내 습관으로 만드는 노하우 10문10답 01 “공부가 재밌어지는 방법이 있나요?” 02 “쉬는 시간에 공부하기가 눈치 보여요” 03 “시험이 닥쳐야 비로소 공부하게 돼요” 04 “수학을 포기하는 대신 다른 과목을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05 “친구가 공부하는 것이 자꾸 신경 쓰여요” 06 “전 요리할 건데 꼭 대학을 나와야 하나요?” 07 “이 길이 정말 내가 가야 할 길이 맞을까요?” 08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뭔가요?” 09 “진로 결정은 언제 해야 하나요?” 10 “진로와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기부여, 마음가짐, 진로고민 S.O.S. 5문5답 01 “의욕이 생기지 않아요” 02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03 “계획이 항상 작심삼일이 돼버려요” 04 “자신감을 잃어버렸어요” 05 “시험 부담감이 너무 커서 힘들어요” Part 2 방법을 제대로 알면 공부에 실천 탄력이 생긴다 공부 자신감을 100% 높여주는 실천 노하우 10문10답 01 “공부하는 순서를 알려주세요” 02 “모든 수업을 예습·복습해야 하나요?” 03 “어떤 문제집을 살까요?” 04 “국어는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05 “지문이 너무 어렵고, 읽는 데 오래 걸려요” 06 “어느 학원을 다녀야 할지 모르겠어요” 07 “어떤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을까요?” 08 “인터넷강의는 어떻게 활용하죠?” 09 “휴식시간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10 “효과적인 시험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수업, 시험, 공부고민 S.O.S. 5문5답 01 “실수를 자주 해요” 02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돼요” 03 “한 과목 공부하니 하루가 다 지나가버렸어요” 04 “아무리 공부해도 국어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05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부록 부모님께 드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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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공부만 하면 친구들과 소원해지지 않겠느냐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친구들이 싫어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당신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자기는 못하는 것을 당신은 해내고 있으니까. 그것이 때로는 농담 섞인 야유로 포장되어있을 수 있겠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존경과 부러움을 당신은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쉬는 시간에 공부를 한다고 해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너 따위는 필요 없어. 내 인생에는 공부만이 중요해!’라고 생각할 때 따돌림이 찾아온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말을 안 해도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반면에 ‘나도 너와 더 친해지고 싶고, 같이 놀고 싶지만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지금은 못 놀아. 내 맘 알지?’라고 생각하면 그 마음도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그러면 그 친구는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 당신이 쉬는 시간에 자기 공부에만 충실해도 말이다. _Part 1. Q2. “쉬는 시간에 공부하기가 눈치 보여요”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에서 이 내용을 읽은 학생들의 질문들은 이것이었다. 실제로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예습과 복습을 해보니, 그것으로 부족한 과목이 있었다. 그런 과목들을 자습시간을 이용해서 예습과 복습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어떤 과목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오늘 수업시간에 배운 과목들을 모두 예·복습해야 하는가? 그러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만약 예습과 복습, 둘 중에 하나만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예습을 해야 할 과목이 있고, 복습을 해야 할 과목이 따로 있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건 과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수학은 예습을 해야 하고, 영어는 복습이라는 식의 법칙은 없다. 시간이 부족해서 예습과 복습 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그 둘 중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과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수업스타일’에 따라 달라진다. _Part 2. Q.2. “모든 수업을 예습·복습해야 하나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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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이 되려면 공부 기술이 아니라
공부에 대한 자기 확신을 가져라” 박철범은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책을 내면서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의 새로운 멘토로 떠올랐다. 그가 말한 공부법을 실천한 덕분에 난생 처음 전교 1등을 했다는 소식, 5등급이던 과목을 1등급으로 올렸다는 소식 등이 여기저기서 들려 왔다. 동시에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궁금증과 고민에 대한 질문들도 쏟아졌다. 이 책은 많은 저자 강연회에서 박철범에게 열의에 찬 질문을 던지던 학생과 학부모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속 고민을 이메일을 통해 털어놓으며 상담을 요청하던 수많은 독자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들에 대한 멘토링 모음집이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한다. 이미 여러 가지 공부법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지만, 대다수 학생들이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거나 막상 공부를 하는 데는 어려움을 느끼고, 불안해한다.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을지 혹은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이를 실천할 자기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박철범은 이와 같은 고민과 궁금증을 갖고 있는 평범한 청소년들에게 각종 공부법의 화려함에 휩쓸리지 말고, 묵묵히 실천에 힘쓸 때 실력을 쌓고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공부법은 아는 것보다 공부를 하는 실천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공부에 대한 자기 확신이다. 자기 확신이 생기면 공부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고 공부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 이 책은 공부법을 머리로 아는 것을 넘어 몸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공부 자신감, 자기 확신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평범한 청소년들의 공부 자신감을 향상시킨 박철범의 진로·공부 멘토링 완결판 박철범은 에세이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부터 시작해서, 공부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과정을 그렸다. 그리고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에서는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이야기했다. 출간 이후 청소년 공부법 책으로는 드물게 여러 온라인서점의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수 주간 올랐던 이 책들을 통해 박철범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로 떠올랐다. 그에게 상담을 요청하거나 궁금증을 풀어달라는 메일이 쇄도한 것이다. 질문은 무척이나 다양했다. 구체적인 공부계획을 짜는 것부터, 진로와 적성을 찾는 방법, 심지어는 학습 도구에 관한 질문도 많이 있었다. 또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해야 하는 실천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2 실천편》은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질문과 고민 30가지에 대한 공부 멘토 박철범의 답이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다름 아닌 공부를 해야 하는 ‘실천’이다. 공부를 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늘어놓는 것보다,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공부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자기 실천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해줄 수 있는 격려인 것이다. 우등생이 되고 싶다면, 공부하는 기술을 익힐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는 실천을 하고, 자신의 공부에 대한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공부 멘토 박철범, 청소년의 S.O.S에 답하다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2 실천 편》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부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문제 10가지와 공부를 하는 과정과 실천에 대한 문제 10가지를 두 파트로 나눠 구성했다. 그리고 마음가짐과 실천에 대한 문제 가운데 어렵고 절실한 문제를 모아 S.O.S 5문 5답으로 덧붙였다. 박철범은 도무지 공부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을 때, 시험 때마다 부담감으로 힘이 들 때 마음을 다잡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나설 용기를 주기 위해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때로는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정신을 차리도록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글을 하루에 하나씩만 읽고 실천하는 것이다. 30개의 질문과 멘토링에 담긴 내용들을 30일 동안 차근차근 적용하면 동기부여의 효과도 오래가고, 책에 있는 조언들을 스스로의 습관으로 만들기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따라서 적어도 30일 동안만큼은 이 책을 가방 속에 넣어가지고 다닐 것을 권한다.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2 실천 편》은 한번 읽고 나서, ‘음. 그렇구나.’라고 책을 덮고 책장에 꽂아두기만 해선 안된다는 말이다. 공부방법에 관해서라면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그러니 틈틈이 펼쳐보고 박철범이 조언하고 있는 내용과 자신의 공부가 일치하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머지않아 공부가 습관이 되고 정말 쉬워진다. 그러면 신경 쓰지 않아도 성적은 그 보상으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같은 질문과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금 당장은 그런 고민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어둔 것이 훗날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