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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느 흙수저 사업가의 이야기 : 운수 좋은 하루
1장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닌 돈이 되는 ‘방법’을 찾아라 1 자비 없는 창업 실전 2 하늘이 세 번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3 두려움을 이기는 영업 방법 4 일격필살의 승부수가 필요한 순간! 5 온라인 마케팅, 어렵지 않아요 6 똑같으면 죽는 세상 2장 실패를 부르는 일곱 가지 나쁜 습관 나쁜습관1 : 대표이사실에 연연하기 나쁜습관2 : 대표니까 외제차를 타야 한다고? 나쁜습관3 : 야근으로 인한 문제는 직원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나쁜습관4 : 대표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나쁜습관5 : ‘갑과 을’ 관계의 원칙에 순응하기 나쁜습관6 : 밤새도록 문서 만들기 나쁜습관7 : 근로기준법에 콧방귀 뀌기 3장 성공으로 이끄는 흑黑수저 경영학 14 가장 중요한 회사의 자산은 무엇인가? 15 회사를 성장시키는 사무실 운영법 16 ‘떼돈’보다 ‘똔똔’ 17 진짜 중요한 게 뭘까? 18 직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복지 노하우 19 어떻게 직원을 뽑을 것인가? 20 100% 정규직의 힘 21 회사를 살찌우는 인맥 만들기 22 우리 상품을 사시면 돈 버는 겁니다 23 우리에게 리셋 버튼이 필요한 이유 4장 직원의 꿈을 키워주는 기업 24 함께 꿈꿉시다! 25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사내 교육 26 사업의 필수 조건, 내공 쌓기 27 창업을 준비하는 '흙수저'들에게 28 망할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오거든 에필로그 '흙수저' 대표로 살아남으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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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던 어느 날 나는 네 번째 사업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었다. 왜 사업에 실패해야만 했는지, 내가 아는 대표들이 왜 사업에 실패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첫 사업 이후 11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쓰디쓴 실패의 기억을 매순간 되새겼다. 그리고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그렇게 독기를 품은 나는 네 번째 사업, 흑黑수저 경영을 시작하였다. --- p. 22 혹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에 대해 ‘대박’이라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나는 항상 내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대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사업 아이디어 하나쯤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예를 들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 는 컴퓨터… 같은 아이디어들은 영화나 만화책을 보면서 다들 한번쯤 생각했을 법 하지만, 이를 사업화한 사람은 극소수의 사람들뿐이다. --- p. 49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위기를 연속적으로 맞이할 때가 있다. 잘 되어도 걱정, 안 되면 미치는 것이 사업이다. 대표가 어떤 자세이냐에 따라 돌파하느냐, 망하느냐가 달려 있다. 위기를 돌파할 묘수를 발견하고, 자신과 직원을 믿고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p. 48 직원들은 사소한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모든 의사결정을 나에게 물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 당시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했고, 직원들의 거래처 방문까지 따라다녔다. 나중에 알게 된 사 실이지만, 직원을 믿지 못하는 대표들의 행동 중 하나가 직원과 함께 거래처를 방문하는 것 이다.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직원이나 거래처의 요청이 있거나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표가 거래처에 자주 방문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 이다. --- p. 100 주변을 둘러보면 신기할 만큼 인맥이 많은 친구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소위 ‘마당발’이 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산다. 하지만 인맥부자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맥이 진정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 p. 202 위기에 처하면 내게 도움을 주지 않은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나는 아무 도움도 받지 못했던 극한의 상황 덕분에 더욱 강해질 수 있었다. 내 스스로의 힘으로 위기를 넘어서야 했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어섰다면, 다시 위기가 찾아왔을 때 또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바랐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어려움을 돕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오히려 내게 모진 소리를 했던 사람들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그들 덕분에 나는 점점 더 강해질 수 있었다. --- p.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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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몇 년 전 사람들은 사람의 태생적 한계를 비유한 ‘흙수저’라는 단어에 공감했다. 불공평한 부의 분배를 처음으로 드러내는 계기가 된 이 단어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유의미한 주제다. 이 책은 이런 사회적 배경 때문에 고통 받는 소시민의 탐독을 유도하기 위해 쓰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업을 막 시작했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많은 흙수저 대표들을 위해서다. 이 책을 통해 즉각적인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사업 초기에 불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가난을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대표가 간과하는 것은 무엇인가? 직원의 열정을 끌어올릴 때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을이 갑보다 좋을 때도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세간의 화제가 되는 아이템을 돈으로 바꿔 볼 수 있는 올바른 시각은 무엇일까? 이외에도 사업을 하는 대표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꼭 필요한 노하우가 다수 담겨 있다. 만약 사업을 하던 중 자금이 바닥난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남은 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계산기를 먼저 들 것인가, 아니면 더 공격적인 방법으로 남은 한 방을 사용하겠는가? 실제적이며 난감한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은 이 책의 2장에 담겨 있다. 어려움·위기에 직면한 당신 오늘부터 흑(黑)수저 경영하라! 사업은 왜 망할까? 다른 대표들은 왜 망하는 걸까? 좋은 아이템을 찾았고 나를 도울 만한 사람까지 넉넉한데 왜 사업이 나아지지 않을까? 사업을 하면서 가장 본질적인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자 쓰인 이 책은 저자의 필사적인 도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사업은 잘돼도 걱정, 안 되면 더 걱정’이라고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자신의 삶을 도전적으로 이끄는 사람은 좀처럼 사업을 놓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사업에 성공한 누군가의 스토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 우성민 대표는 그야말로 흙수저라 할 수 있다. 세 번 실패했지만 사실 더 많은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이다. 도전했던 사업 분야만도 열 개가 훌쩍 넘는다. 하지만 이제 누구보다 당당한 CEO가 되었다. 그는 무엇이 달랐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2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내는 회사를 운영 중인 그는 이 책에 적힌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에 ‘흑수저 경영학’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는 저자의 실전 경영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저서로, 흙수저로 사업을 시작해 척박한 환경과 실패를 이기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을 담았다.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표가 버려야 할 일곱 가지 나쁜 습관, 위기 대처법, 직원 관리법, 인맥을 넓히는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마다 다른 어려움에 처해있을 누군가가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 볼 용기와 지금 마주한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희망을 발견하길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용 곳곳에 남겨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