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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귀
방촌문학사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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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 4
1. 은밀한 비밀 … 9
2. 첨성호라는 배 … 31
3. 침몰 … 45
4. 하느님 맙소사 … 65
5. 땅 위에서는 … 83
6. 촛불의 의미는 … 103
7. 아들아, 딸아 … 119
8. 모구리 천종배 … 139
9. 진수의 증언 … 153
10. 남겨진 아버지 … 163
11. 진수의 고뇌 … 177
12. 조각 난 흔적들 … 187
13. 고래가 되어 … 197
14. 제주도 앞바다에서는 … 207

저자 소개 1

호 악산.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부산 혜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부산춘해간호대학 3년 중퇴 후, 부산 서구 보건소에 근무했다.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저서로는 소설 『구름으로 걷는 아이』(1988), 『용수골 나팔수』(2014), 『북촌로 향기』(2015), 『고래가 되어』(2018), 시집 『사랑보다 더 달았던 것』(2010), 『작은 동네』(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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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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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1.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4쪽 ?
ISBN13
9791189136017

출판사 리뷰

경상남도 남해군의 오지 마을 문밀동. 오십여 가구의 주민 대부분이 작은 농토를 일구며 사는 이 마을엔 인근 문밀고를 다니는 열여덟 살 고2 학생들이 스물다섯 명이나 있다. 어려서부터 쌍둥이처럼 지낸 이들은 서로 눈빛만 봐도 마음 상태를 알 정도로 흉허물없이 자란 사이.어느새 다가온 문밀고의 제주도 수학여행, 문밀동 부모들은 어려운 살림임에도 자녀들을 극진히 챙겨주고, 아이들은 난생처음 바다를 볼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하지만 이들이 탈 초대형 여객선 첨성호를 응시하면서 음모를 꾸미는 세력이 있었으니…. 문밀동 아이들 중 옥소와 진수의 사랑이 이루어지며 수학 여행의 기대감이 극대화될 때, 갑자기 첨성호가 흔들리며 가라앉기 시작하고 문밀고 선생들과 아이들은 서로를 도와 살길을 찾지만 구원의 손길은 멀기만 하다.
한편 육지에서 이 소식을 접한 문밀고 학부모들은 발을 동동 구르지만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이 시간만 흐른다. 결국 골든 타임이 한참 흐른 뒤에야 구조선이 접근하여 시신을 건져올뿐이다. 문밀동 학부모들조차 아이들의 생환을 포기하고 시신만이라도 건질 수만 있기를 바라는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진수가 구조된다.
오랜 시간이 흘러 심신을 회복한 진수는 문밀동 아이들 중 순구가 괴한의 칼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첨성호가 침몰된 원인과 구조가 늦어진 이유를 밝힐 것을 촉구한다. 과연 첨성호 침몰의 원인과 구조가 늦어진 이유는 밝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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