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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임스 바순 James Basson
지속 가능하고 관리가 쉬운 내추럴 랜드스케이프 디자인 02 조 톰슨 Jo Thompson 환경과 어우러지는 섬세한 정원을 추구하다 03 톰 스튜어트 스미스 Tom Stuart-Smith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영국 최고의 가든 디자이너 04 샤롯 해리스 + 휴고 버그 Charlotte Harris + Hugo Bugg 획기적인 소재와 다양한 시도로 주목받는 젊은 디자이너팀 05 제임스 알렉산더 싱클레어 James Alexander Sinclair 강연과 심사위원, 쇼 해설 등 정원계의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06 아담 프로스트 Adam Frost 추억과 경험에서 얻은 영감으로 정원을 디자인하는 작가 07 샤롯 로위 Charlotte Rowe 조명과 수공간으로 연출하는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강자 08 다렌 혹스 Darren Hawkes 대담한 설치물과 섬세한 플랜팅이 대조를 이루는 디자인 09 로버트 마이어스 Robert Myers 역사와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균형 있는 디자인 10 사라 프라이스 Sarah Price 회화적인 디자인으로 촉망받는 젊은 가든 디자이너 11 앤디 스터전 Andy Sturgeon 대담하고 창의적인 식재로 건축과 조화를 이룬 디자인 12 카즈유키 이시하라 Kazuyuki Ishihara 섬세한 감성의 일본 정원으로 유럽 정원계를 매료시키다 13 크리스 버드쇼 Chris Beardshaw 조형물을 중심으로 테마와 식재를 연결한 가든 디자인 14 케이트 굴드 Kate Gould 어반 리빙, 리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색다른 아이디어 가든 15 페르난도 곤잘레스 Fernando Gonzalez 예술 작품 같은 정원으로 표현되는 디지털 랜드 스케이프 개척 16 소피 워커 Sophie Walker 정원을 종합적인 예술로 승화시킨 첼시의 최연소 작가 - SPECIAL 1 피트 우돌프 PIET OUDOLF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정원 세계를 열다 SPECIAL 2 거트루드 지킬 가든 GERTRUDE JEKYLL GARDEN 거트루드 지킬의 디자인을 복원한 포멀한 정원 SPECIAL 3 GARDEN FESTIVAL 영국 첼시 플라워쇼와 프랑스 쇼몽 플라워 페스티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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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만드는 일은 많은 준비와 시간이 필요한, 힘든 작업이다. 하지만, 정원을 보고 즐기는 일은 항상 즐겁고 기쁘다. 정원을 사랑하는 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세계의 멋진 정원들을 여행 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으면 한다. 특히 조경을 전공했지만 정원 디자인이나 플랜팅 공부가 필요한 학생, 건축 설계를 하지만 정원 아이디어는 제시하기 어려운 건축가, 무엇보다 어떤 식물을 어떻게 어울려 심어야 할지 고민인 모든 이들에게 첼시 작가들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적용해보라 권하고 싶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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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 정원 디자인과 플랜팅을 통해
정원 애호가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필독서 가드닝 선진국인 영국에서 개최되는 ‘첼시 플라워쇼’는 매년 방문객만 17만 명에 달한다. 세계의 정원 애호가들이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이 축제의 장은 유수의 정원 디자이너들이 쇼 가든을 전시해 메달을 두고 각축을 벌이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첼시 쇼는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로 발돋움하는 관문이자, 스타 가드너의 양성소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첼시 쇼의 수상 작가 중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를 선별해 그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고 전체적인 구성과 구조물과의 조화, 식재 스타일을 화보로 보여주는 국내 첫 번째 책이다. 첼시 쇼에서 꾸준히 명성을 높여 온 중견 작가와 신선한 아이디어로 뭉친 젊은 디자이너, 첼시 쇼로 데뷔한 최연소 작가까지 총 16명을 선별해 그 대표작들을 엮고, 각 정원의 특징들을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유럽 정원의 시초가 된 게트루트 지킬과 그 궁극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피트 우돌프를 스페셜 코너로 마련해 정원 애호가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자 한다. 정원에 대한 인식이 저조했던 우리나라 환경도 점차 변하고 있다. 개발보다는 숲과 공원을 택하는 사회 분위기, 무엇보다 후손들이 보다 쾌적한 초록 환경을 누리길 원하는 우리 모두가 이제 정원에 주목하는 시대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 책은 해외 유수의 가든 디자인을 공유하며 국내 정원 문화를 발돋움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