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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환경에 대처하며 내면적으로 성숙해 가는 기록, [인기짱 탐구노트]의 두 번째 이야기!
1권에서 우리 곁에 있는 친구들이 가장 멋지고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두 소녀는, 1년 동안 탐구하고 실험한 내용들을 중학교에서 진정한 인기짱이 되기 위해 실천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리디아는 가족을 따라 영국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처음으로 떨어져 있게 된 리디아와 줄리는 따돌림을 당할 위기에 직면하자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우뚝 서기로 한다. 두 사람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탐구노트를 채워 간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오즈의 허수아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인기짱 탐구노트 2]는 “새로운 학교에서 인기짱이 되기 위한 행동 개선 연구”라는 부제를 달고, 새로운 환경을 만난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 갈등을 보여준다. 인기짱 탐구노트 1권에서 보여준 특유의 감성과 유머는 2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리디아의 영국생활을 통해 독자는 영국과 미국 생활의 차이, 미국인이 본 영국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만날 수 있으며, 줄리가 겪는 중학교의 동아리 생활을 통해 장벽처럼 견고한 아이들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그들은 과연 중학교에서 진정한 친구들을 사귀고 바라는 것처럼 인기짱이 될 수 있을까? 2010년 미국교육출판협회가 뽑은 소설 부문 금상을 수상한 에이미 이그나토프는 특유의 유쾌함과 발랄함으로 리디아와 줄리가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시련 속에 이어가는 새로운 시도와 모험을 완벽하게 그려낸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책을 읽으며 깔깔대고 웃을 수 밖에 없는 주인공 리디아와 줄리의 엉뚱함, 솔직함, 그리고 발랄함이다. 그러한 엉뚱하고, 솔직하고, 유쾌한 생각들이 그대로 묻어나는 리디아와 줄리의 그림과 글이 이 탐구노트를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