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데뷔작 「최면」을 비롯해 「천리안」, 「푸른 눈동자와 뉴에이지」 시리즈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썼으며 많은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2010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시리즈는 발간 첫해 200만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히트작으로 누적판매량 500만부를 돌파했다.
서울 출생. 번역가 겸 시나리오라이터. 잡학다식을 좌우명 삼아 항상 넓은 분야의 지식을 탐한다. 그 덕분에 15년간 번역을 해오면서 판타지, SF, 역사, 액션, 스포츠 등 폭넓은 장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역사. 그중에서도 근세 이후의 미시사를 좋아한다. ‘암막의 게르니카’를 통해 미술사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다.
주요 역서로는 『은하영웅전설』, 『창룡전』, 『아르슬란 전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소드 아트 온라인』, 『울려라! 유포니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