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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큰 지혜
김용한 저
씽크뱅크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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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인생의 지혜
2장 행복의 아침
3장 리더십의 본질
4장 말의 생명력
5장 인사가 만사
6장 조직의 혁신
7장 사랑의 예술
8장 처세의 제언
9장 시간의 고귀함
10장 성공의 비결
11장 실패의 교훈
12장 역사의 거울

저자 소개

저자 : 김용한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 대건중학교와 대구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재학 시절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반대해 ‘참여하는 4050전문가 연대’를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 회원들과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회 간부들을 이끌고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침탈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역사상 처음으로 가져 중국을 깜짝 놀라게 했고, 나아가 한민족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를 했다.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시작된 역사적인 ‘고구려 연구재단’의 50인 설립추진위원으로 활동했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주)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광진느루길 위원장을 맡아, 바쁘고 각박한 도시인들에게 ‘느림의 미학’과 마음속의 푸르름을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더불어 매주 월요일 아침, 이 책에 소개된 단상들을 ‘김용한의 아침명언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에게 이메일링 하여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514g | 150*210*20mm
ISBN13
9788992969369

책 속으로

“조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나 존경하는 은사, 허물없는 친구에게서 들은 짤막한 경구나 명언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결정적으로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휩쓸고 세계의 부와 권력을 장악하게 된 것도 『탈무드』라는 그들의 오랜 지혜의 보고(?)에서 생활의 원리를 체득한 결과가 아닐는지요?
짧은 경구와 명언의 힘이 이렇듯 놀라울진대, 오랜 세월 동안 검증된 인류의 지혜를 마음 깊이 새기고 익혀 행동에 옮긴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분명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생각이 굳어지면 이념이 되고, 이념이 굳어지면 신념이 되고, 신념이 굳어지면 행동이 된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흔적을 남겨야 한다는 짧은 글 하나 때문에, 그 글로 인해 굳어진 작은 생각 때문에 안철수 교수는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장강유수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무작정 흘러만 갈 것이 아니라, 물방울 하나라도 튕겨 보고 삶을 마무리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p.15

“인생에서 바닥을 치는 것은 바닥을 다지는 셈이고, 그러고 나면 올라갈 일만 남게 되지요. 또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한평생 바닥만 치는 일은 드물지요.
혹시 여러분은 지금 바닥을 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 그만 헤매고 빨리 올라가세요.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사람만이 무너지지 않고 힘 있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pp.24~25

“인생에서 ‘자멸’이라는 말은 정말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길에서 파멸에 빠져버린 사람들은 대개 남의 잘못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실책에 의해 허물어진다는 것이지요. 소위 ‘자살골’로 인해 파멸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그 이유가 자신에게 있지, 결코 ‘남의 탓’이 아니라는 것입니다.”---p.39

“인생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연속이지요. 선택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우리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지고지순한 최고의 선택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대신 차선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지요.
그러므로 우리의 선택이 비록 차선이라 할지라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혼과 열정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p.55

“흔히 행운은 일곱 빛깔 무지갯빛 나비 같다고 합니다. 아주 환상적으로, 아름답게 펄럭펄럭 날아서 다가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행운인지 불운인지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안다 해도 어디 잡기가 쉬운가요? 그저 스쳐 지나갈 뿐이지요.
그러니 행운을 잡고 싶으면 무작정 기다릴 것이 아니라, 최소한 망이 촘촘한 나비채라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p.67

“직원들을 무턱대고 부려먹기만 하는 지도자는 생활의 리듬도, 경영의 원리도 모르는 셈입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일에 매여 시간에 쫓기게 보면 제대로 된 아이디어나 전략이 나올 수 없습니다. 아니, 기계조차 쉬어야 할 때 쉬게 해주어야 잘 돌아가지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십시오. 그리고 돌아올 때까지 모든 것을 잊고 푹 쉬십시오.”---pp.86~87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이 세상에 진정한 창조는 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창작물이라고 부르는 것도 기실은 다른 물건이나 다른 사람의 영감을 본뜬 모방품을 업그레이드한 것일 뿐이죠.
좋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이 누구의 것이라도 기꺼이 모방해야 합니다.”---p.162


“편하다고 해서 계속 피맛골 같은 좁은 길만 택하면, 인생도 쪼그라들 수 있습니다. 어렵고 귀찮더라도 큰길을 가야 합니다.
당당하게 큰길을 가야 희망찬 인생의 문도 열릴 것입니다. 더불어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좋은 인연과 귀인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좁은 뒷골목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도움을 주겠습니까?”---p.248~249

“시련, 어려움, 위험에 봉착했다고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십시오. 더 큰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으니까요.
기회가 없는 어려움은 참기 힘들지요. 하지만 기회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왜 견디지 못합니까?
“성공은 체념한 지 5분 뒤에 온다.”
잿더미 속에서 살아남은 성공한 벤처 기업인들이 경험을 통해 전하는 교훈입니다.”---p.259

“수명이 다한 권력은 잡을 생각일랑 하지 마십시오. 시원하게 놓아버리십시오.
그러면 오히려 아름답게 보이고, 어쩌면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질지도 모릅니다.
과감히 놓을 줄 알아야 인생이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버려야 얻습니다. 오뉴월 땡볕을 조금 더 쬐어 봐야 얼마나 따뜻해지겠습니까?”---p.271

“유감스럽게도 인간은 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반드시 죽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망각한 채 영원히 살 것처럼 남을 괴롭히고 상처 줍니다. 돈과 권력과 명예를 향해 부나비처럼 달려갑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이것은 죽음의 골짜기를 강조하는 말이 아니라, 죽음을 넘어선 진리의 절규입니다.”

---p.281

출판사 리뷰

귀먹은 당신을 일깨워줄 명언의 울림!

짧은 격언, 명언 한마디에는 인류의 오랜 지혜가 응축되어 있다. 마치 유대인들의 성찰이 『탈무드』에 집대성되어 있듯이.
이 책은 독자들을 명언의 그윽한 세계로 안내한다. 때로는 잔잔한 숙고가, 때로는 반전의 묘미가 번뜩이는데, 그런 산책 도중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예민해질 것이다.

당신의 일상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하고
없는 길도 찾아가게 만드는 지혜의 책!


지혜의 길은 아마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 곁에, 바로 일상생활 속에 수많은 소재들이 숨어 있을 것이다.
'짧은 글 큰 지혜'는 그런 일상세계를 색다른 눈으로 보고, 아울러 우리 가까이에 숨어 있는 길을 찾아 나선다.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것들을 깊이, 차근차근 음미해 본다.
이 책에 실려 있는 172개의 명언들은 우리 삶의 은밀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열쇠이자, 수많은 도전들에 대한 응답이 될 것이다.

짧은 명언에서 우러난 오랜 지혜의 향기!

이 책은 동서고금의 명언, 금언 172개에 대한 저자 나름의 성찰을 담고 있다. 꼭 잘 알려져 있는 명언들뿐만 아니라, 요즘의 시류에 맞게끔 국내 지식인, 지도자들의 말까지 다루고 있어서 우리 주변을 폭넓게 돌아볼 수 있다.
오랜 가르침에 대한 현실적인 숙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죽지 않는 결의가 반짝인다. 짧은 명언에서 오랜 지혜의 향기가 우러난다.
아마도 독자들은 일상생활 속에 수많은 성찰반성의 소재들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눈에 쉽사리 띄지 않는 길에도 옛 선인들의 체취가 많이 배어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평범한 가운데에도 비범한 착상, 새로운 혁신이 가능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네티즌들의 평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 삶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려 올곧게 산다는 것이 힘겨울 때도 있지만, 세상엔 아름다운 향기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기에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게 빛나는 거겠죠.”

“‘소궁이야 견디겠으나 대궁은 참을 수 없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과 단상을 새겨듣겠습니다. 설마 입에 풀칠이야 못 하겠어요 사랑이라는 밥에, 꿈이라는 국에, 열정이라는 반찬으로 살렵니다.”

“‘네 삶의 하루하루는 네 역사의 한 장 한 장이다.’ 오늘 아침, 살아가면서 꼭 세뇌시켜야 할 글을 배웠습니다! 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들은 정말 역사지요! 헛되지 않은 인생 역사를 그려야겠다고 마음 깊이 새깁니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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