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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원범 3
제1부 | 종교문화 교류와 ‘한류’ 제1장 ‘ 종교문화 교류’란 무엇인가 -술어(術語의 현상학적 이해 : 쓰치야 히로시 (제점숙 역) 제2장 일본 ‘한류’의 인문학적 이해 -‘치유’ 문화를 중심으로 : 이원범 제2부 | 한국 내 일본계 종교 제3장 한국 내 일본계 종교의 이해 : 이원범 제4장 한국의 사회변동과 일본계 종교의 수용-한국창가학회를 중심으로 : 이현경 제5장 한국천리교 3세 신자의 신앙계승에 관한 일고찰 : 이현경 제6장 한국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본 ‘왜색종교’-한국입정교성회를 중심으로 : 제점숙 제3부 | 일본 내 한국 신종교·전통종교 제7장 한국 신종교의 일본포교 : 임태홍·이현경 제8장 한국 원불교의 일본포교 현황과 전망 : 양은용 제9장 통일교의 일본선교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여 : 이진구·사쿠라이 요시히데 (이현경 역) 제10장 조선학교 교원 가족을 통해 본 조상제사의 변용 : 이노세 유리(이현경 역) 제4부 | 일본 내 한국 기독교 제11장 한국기독교의 일본선교 : 신광철·나카니시 히로코 (제점숙 역) 제12장 재일대한기독교회와 한국계 기독교회의 일본선교(자료1, 2) : 나카니시 히로코 (제점숙 역) 제13장 오키나와 한국계 기독교회의 전개-재일대한기독교회오키나와교회와 순복음오키나와교회를 사례로 : 요시노 코이치 (제점숙 역) 제14장 한국기독교의 노숙자 전도 : 시라하세 타츠야 (제점숙 역) 제15장 어느 복음파 교회의 컬트화 -성신중앙교회를 사례로 : 사쿠라이 요시히데 (이현경 역) 맺음말 : 이원범 후기 : 이원범 색인 & 인용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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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일 종교 연구자들의 한일 종교문화교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집필되었다. 집필의 직접적 계기는 한일 양국에서 각기 진행된 실태조사 정보의 상호교환을 목적으로 2006년 12월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대학에서 실시된 한일공동심포지엄이었다. ‘한일종교문화교류 -연구의 현황과과제-’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심포지엄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 내 일본계 종교의 전국 실태조사를 실시한 한국연구자 그룹과 일본문부과학성 과학연구기금의 지원으로 일본 내 한국계 종교 활동의 조사를 진행한 일본연구자 그룹 간의 연구 성과를 교환하는 자리였다.
........................... 사실 이 책의 발간은 20년 가까이 지속되어 온 한일 종교연구자 간의 학술교류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1993년 발족한 ‘한일종교연구자교류심포지엄’과 이를 확대 개편하여 1999년에 발족한 ‘한일종교연구포럼’, 그리고 2008년중국의 종교연구자가 합류하여 새로이 발족한 ‘동아시아종교문화학회’가 그것이다. 이 책의 집필을 담당한 한일 연구자는 대부분 상기한 학술교류의 중심적 멤버들이며 따라서 매년 학술발표의 장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이책의 집필이나 번역에 참여한 젊은 연구자는 모두가 한일 간 학술교류의 장을 통하여 서로에게 소개되고 양국에서 유학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다시 말하면, 20여년간 지속된 한일 연구자 간 학술교류가 새로운 타입의 차세대 종교연구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그것이 이 책의 발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양국 연구자 간에는 아직도 연구시각이나 학문적문제의식을 공유하기 위한 많은 대화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의미에서도 작은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