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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EPUB
한홍 저
규장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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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순간을 붙잡는 힘
2장 내공을 만드는 구성 요소
3장 내공 연마하기
4장 내공의 버팀목
5장 기회처럼 보이는 함정 피하기
6장 변명과 핑계 버리기
7장 모든 순간을 귀하게 다루기
8장 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John H. han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누렸던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시편의 다윗의 고백이 절절하게 자신의 고백이 되었노라 말한다.

다윗은 유명하다. 크리스천이라면, 아니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다윗을 안다. 하지만 여전히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조금 덜 알려진, 그러나 중요한 다윗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담았다. 다윗의 치열했던 비하인드를 따라가다 보면 고단한 삶에 지친 영혼이 하나님을 찬송할 힘을 얻게 된다. 외롭고 척박했던 광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송을 올려드렸던 다윗처럼.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뷰티풀 광야』, 『예수 이름의 비밀』, 『폭풍 속의 은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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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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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6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92쪽 ?
ISBN13
9788960972438

책 속으로

저는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늘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동생이 있었으면 정말 잘해주었을 것 같습니다.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같은 나이라도 더 의젓하고 강해 보였지요. 리더십이 없는 아이도 형이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리더가 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만만치 않은 학교생활에서 형처럼 든든한 ‘빽’은 없지요. 형은 동생의 방패막이이자 가정교사요, 인생의 길라잡이입니다. 좋은 형을 가진 동생들은 날개를 달고 세상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다녀오고, 군대를 제대하고, 결혼을 하면서 사회생활에 입문한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제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아우’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인생을 다 살지는 못했지만 먼저 이 모진 세상을 한참 달려본 선배로서 머리와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는 세상이 만만해 보여 거침없이 막 살다가 나이가 좀 들어서야 어느 시인의 말처럼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고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됩니다.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어버린 저도 그 심정이 십분 이해됩니다. 그러나 다시 인생을 살 수는 없는 일. 20여 년 전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제가 섰던 지점에 지금 서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아우들에게 부족하기 짝이 없는 이 형의 말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책에서 저는 단순히 여러 좋은 이야기들만 잔뜩 써놓은 또 하나의 성공 모범 답안지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수많은 인물들을 만난 경험과 동서양의 많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을 아주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번뜩이는 예지(銳知) 혹은 영감(靈感) 같은 것이 제 뇌리를 스쳤습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공 비결을 이야기할 때 주로 두 가지로 압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후략)

--- 프롤로그 중에서

아우야, 너는 어렸을 때부터 ‘인생이란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 것’이라고 배웠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성실한 노력을 경시하는 게 아니다. 다만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어떤 시대의 바람, 역사의 터닝포인트가 한 나라나 개인에게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그 바람을 잡아타야 다른 차원으로 나갈 수 있기에 그걸 잡아탈 준비를 해야 한다. --- p.18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안개 같은 미래 속을 가지만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순간들이 너에게도 반드시 온다. 그 순간들을 확실히 붙잡으면 너의 인생은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시즌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하려는 너를 위한 글이다. --- p.26

내공을 쌓는 마지막 비결은 신앙이다. 여기서 신앙이라는 것은 단순히 교회 다니는 수준이 아니다. 깊은 말씀 묵상과 뜨거운 기도생활이 몸에 배어서 형성된 영적 실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너와 경쟁하는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결코 가질 수 없는 내공이다. --- p.83

내가 너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은 기회주의자의 사악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인생을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의 진실함이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서 순간을 붙잡는 내공의 버팀목은 ‘정직’이다. --- p.121

아우야, 네 가슴에 하늘 같은 꿈이 있다는 걸 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까지 힘들고 외롭고 서러워도 내실이 무르익을 때까지 웃으면서 견뎌내야 한다. 얼음장 밑에서도 물고기가 헤엄치듯이 새 역사를 이루기 위해 긴 시간을 견뎌내야 한다. 그런 인고의 세월이 없이 어떻게 새 역사를 만들 수 있겠니?

--- p.168

리뷰 총점 9.2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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