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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내며
프롤로그 추천의 글1 추천의 글2 CHAPTER 01 건축, 인문학이라 부르다 공간, 원래부터 비어 있다 │ 건축이란 무엇일까? ‘사는’ 집, ‘살리는’ 집 │ 사람을 닮은 건축 건축물의 뼈대, 가문의 뼈대 │ 사람이 죽으면 집도 죽는다 CHAPTER 02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백화점에는 왜 창이 없을까? │ 백화점 화장실에는 왜 출입문이 없을까? 은행 천정이 높은 이유? │ 음악당 천정은 왜 구불구불할까? 주부의 작업 삼각형 │ 주차장 출입구는 어디에?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 필로티? │ 들어가기 위한 문, 나가기 위한 문 화장실을 쉽게 찾으려면? CHAPTER 03 건축, 생각 속 직업병 건축가의 직업병 │ 건축물의 중요한 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어느 쪽이 정면인가? 연계가 필요한 곳은 매개가 필요하다 │ 원리를 이해하면 응용하기가 쉽다 건물에도 헤어스타일이 있다 CHAPTER 04 건축, 사람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습니다 │ 사람을 살리는 건축 사람을 죽이는 건축 │ 계단과 주 출입구의 관계 계단의 올라가는 방향, 내려가는 방향 CHAPTER 05 건축, 사람이 먼저다 노인들이 계시는 집에는 │ 손으로 문을 열 수 없다면 점자블록은 자전거도로의 경계표시용? 휠체어의 작은 바퀴는 어디에 있을까? │ 어린이를 위한 건축 CHAPTER 06 건축, 한옥을 만났을 때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 돌과 나무의 만남 한옥의 지붕과 처마 │ 추녀 끝에 고드름? 키 큰 나무는 왜 집 가까이 심지 않을까? 한국화에는 왜 길고 좁은 액자가 많을까? │ 천정과 천장 CHAPTER 07 건축, 왜 친환경이어야 할까? 사계절이 있어서 살기 좋다? │ 건축물에도 내복을 잘 입히자 겨울에 북서풍이 부는 이유? │ 벽에도 이슬이 맺힌다? 온실 효과 CHAPTER 08 건축, 청소년의 꿈을 키우다 스케치하는 습관을 기르자 │ 줄자를 가지고 다니자 이 공간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 모형 만들기 계절에 따라 꽃과 나무를 살펴보자 │ 연필심의 H와 B 방향 감각│ 여행을 떠나자 │ 조 아저씨의 ‘건축창의체험’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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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커뮤니케이터 조원용 건축사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건축이야기
우리는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건축을 접하고 건축 안에서 생활하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한다. 저자는 건축전문가로서 이러한 부분을 명쾌하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장마다 소개되는 다양한 건축이야기들은 풍부한 건축 상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유용한 팁을 제시하고 용기를 북돋는다. 건축전문가가 아닌 건축과 함께 숨 쉬며 사는 일반인을 위한 책으로, 다양한 사진이 실려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건축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건축을 이해하며, 건축과 좀 더 가까워져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 * 우수저작상 수상 = 한국출판문화진흥원 * (사)환경미술협회 추천도서 * 2013 중학교 교과서 수록 《추천 글》 ‘건축은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건축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모든 분을 위한 건축과 가까워지는 길잡이이자 건축소양을 높이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김영수 어렵게만 느껴지던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건축을 더 잘 이해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유익하리라 확신하여 추천하는 바입니다. (사)환경미술협회 이사장 설재구 학생들이 이 책을 많이 읽기 바랍니다. 건축을 생활에서 쉽게 이해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나라의 건축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결국 ‘예술과 기술이 통합된 건축문화’가 꽃피우게 될 것입니다. 전 대한건축학회 회장,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이언구 조원용 선생의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이 조금쯤 달리 보일 것이다. 공간에 들어서면 공간이 말 걸어오고, 건물을 바라보면 저절로 이야기가 떠오를 것이다. 그것이 전문가의 '수다의 힘'이다. 방송인 이금희 첫 페이지부터 사진과 함께 흥미로운 내용이 계속 이어져서 꼼짝 않고 읽었다. 무심코 넘어갔던 건축 구조에 대해 알게 돼 일상이 무척 즐거워졌다. 이제 나는 공연장에서도 건축을 본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