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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A to Z 001 누구나 할 수 있는 코칭 대화 모델
GROW-candy 모델의 이해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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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A to Z

책소개

목차

발행사
시작하면서
제1장. GROW 대화 모델의 이해
1. 일반 대화와 코칭 대화
2. 코칭 프로세스와 코칭 대화 모델
3. GROW 모델의 기초
4. GROW 모델에 근거한 간단한 변주와 활용
5. GROW 모델과 대화의 유연성
제2장. GROW-candy 모델의 이해
1. 목표의 세분화
2. 충분한 현실 점검
3. 다양한 선택(Options)
4. 풍부한 실천
- 부록: 코칭 대화 축어록
제3장. GROW-candy 모델의 다양한 활용
1. 목표 설정과 관련한 활용
2. 실행 점검을 위한 응용
- 부록: 실행 과제 행동 설계를 위한 코칭 대화
- 부록: 실행 과제 성찰을 위한 코칭 대화
3. 자원 탐색과 잠재력 실현
4. 현실 상황 점검과 관련한 다양한 4분면 응용
제4장. 실전 코칭과 GROW-candy 모델
1. 여정을 함께 걷는 발걸음
2. 코칭 세션에 꼭 있어야 할 두 가지
: 목표 설정과 실행 계획
3. 목표 설정의 첫 걸음이 어려운 경우
4. 어려운 목표에 대한 세분화 작업
5. 목표 재조정과 재설정
6. 현실 살펴보기와 자원 발굴
7. 다양한 선택에 활용되는 주술 바퀴의 비밀
8. 실행을 둘러싼 어려움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글쓴이 후기

저자 소개 1

한국코치협회(KSC). 국제코치연맹(PCC) 회원이며 양 조직의 코칭 철학과 윤리 및 글로벌 코칭윤리 강령Global code of Ethics에 근거해 활동하고 있다. 기업과 영리조직의 CEO, 임원 코칭. 전문직(법률, 의료, 창작) 코칭을 중심으로 해왔다. 리더십 개발, 리더십 승계와 전환, 개인 강화 코칭에 집중해 왔고 기업가 정신, 조직 웰빙 분야로 확대 중이다. 라이프 코칭은 발달 단계와 발달 과정 중심 코칭을 한다. 정신분석 전공(PhD. 「프로이트의 “Der Einfall” 연구」)으로 현대 정신분석과 내러티브학을 코칭의 중심이론으로 한다. ‘자유연상 중심 비구조
한국코치협회(KSC). 국제코치연맹(PCC) 회원이며 양 조직의 코칭 철학과 윤리 및 글로벌 코칭윤리 강령Global code of Ethics에 근거해 활동하고 있다. 기업과 영리조직의 CEO, 임원 코칭. 전문직(법률, 의료, 창작) 코칭을 중심으로 해왔다. 리더십 개발, 리더십 승계와 전환, 개인 강화 코칭에 집중해 왔고 기업가 정신, 조직 웰빙 분야로 확대 중이다. 라이프 코칭은 발달 단계와 발달 과정 중심 코칭을 한다.
정신분석 전공(PhD. 「프로이트의 “Der Einfall” 연구」)으로 현대 정신분석과 내러티브학을 코칭의 중심이론으로 한다. ‘자유연상 중심 비구조화 코칭’을 개발하며 <생명 돌봄과 시대의 대안으로서의 코칭>을 추구하고 있다.
2012년부터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코칭윤리와 ‘수퍼비전을 통한 수퍼바이저 훈련과 양성’을 또 하나의 활동 축으로 한다.
2017년부터 코칭 전문 서적 출판을 위해 ‘코칭북스’를 운영하며, 일명 ‘호모코치쿠스’ 시리즈로 발행하고 있다. 2025년 말이 되면 대략 70권 정도 출판이 이어진다.
독립해 가는 두 아들을 40년 넘게 함께 걸어온 아내와 바라보며, 만난 지 3년이 넘고 이름이 ‘이루’인 유기묘 러시안블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저서]
『코칭튠업 21가지 핵심 역량과 역량』(2017)
『누구나 할 수 있는 대화 모델』(초판 2018, 개정판 2024)
『첫고객·첫세션 어떻게 할 것인가』(초판, 2019, 개정판 2025)
[번역]
『정신역동과 임원 코칭』(2019), 『코칭과 정신건강 가이드』(2022),
『10가지 코칭주제와 사례 연구』(2022), 『정신역동코칭: 30가지 고유한 특징』(2023),
『트라우마와 정신분석적 접근』(2023), 『코칭수퍼비전 실천과 해설』(2025)
[공동 번역]
『코칭수퍼비전』(2014), 『코칭의 역사』(2015),
『코칭 윤리와 법』(2018), 『코칭, 컨설팅 수퍼비전의 관계적 접근』(2019),
『수퍼비전: 조력 전문가를 위한 일곱 눈 모델』(2019), 『코치 앤 카우치』(2020),
『내러티브 코칭』(2021),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기본 과정』(2021),
『정신역동과 마음챙김 리더십』(2021), 『트라우마와 정신분석적 접근』(2023),
『수퍼바이지와 수퍼비전』(2024), 『코칭 윤리 사례 연구』(2024),
『코칭수퍼비전의 이론과 모색』(2024)

[감수]
『101가지 코칭전략과 기술』(2016), 『코칭심리학 2판』(2023)

관련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coachingschool
코칭북스: coachingbooks.co.kr
개인문의: newlifecrea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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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30*225*20mm
ISBN13
9791196096793

책 속으로

똑같은 문장이라도 질문+톤ton, 질문+몸짓언어, 질문 +표정주름, 질문+눈빛 등이 어떻게 추가되는가에 따라 질문의 의미는 수시로 바뀐다. 또 고객이 코치의 질문을 어떻게 받는 가에 따라 질문의 맥락적 의미도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 단계부터 코칭 대화 모델 관련 이미지만을 지니고 상황과 맥락 에 따라 질문을 자유로이 연상하는 노력이 코칭 대화 모델에 익숙해지는 길이다.
--- p. 10

코칭 항해의 3원칙은 정기성, 지속성, 개별맞춤이다. 세상에서 똑같은 코칭은 없다. 코칭은 오직 한 번 일어나는 유일한 대화이다.
--- p. 17

코칭 세션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는 익숙해지면 상황과 주제, 대화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언제나 변주와 변형이 가능하다. 코치의 필요와 코칭 대화 상황에 따라 G, R, O, W 각 단계 중 특정한 부분을 좀 더 자세하고 길게 운영할 수 있고, 순서를 달리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생략도 가능하다. 또 모든 기본 기술이 그렇듯 어느 정도 몸에 익으면 특정한 대화 모델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유롭게 진행하면 좋다.
--- pp. 29~30

GROW 모델을 코칭 대화에 활용하는 데에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이미지화한 것이 GROW_candy 모델이다. (??????) 전체적으로 ‘사탕candy’ 이미지를 떠올리면 된다.
--- p. 45

고객이 자신의 현실을 충분히 점검하게 랜턴을 비춰주면 고객은 질문에 대답하며 현실을 자기 시각과 다르게 보고 못 보는 것도 발견하고, 새롭게 살펴보는 것을 돕는다.
--- p. 64

고객의 실행 유무와 결과는 다음 세션에서 충분히 다루어야 한다. 대부분은 실행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 심지어 실행이 실종된 코칭도 있다. 두 사람이 상호 적당한 선에서 실행 자체를 슬그머니 뒤로 미루고 ‘위대하고 좋은(?)’ 성찰, 의미 있는 대화(?)만 의미 있다는 듯 나누는 코칭이다. 한편으로는 두 사람의 공모이고 변화 전문가인 코치의 자기 합리화에 머무는 경우다.
--- p. 134

코치는 여정의 출발을 먼저 아기 발걸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걷는 방향이야 고객이 이끄는 대로 가고, 코치는 호기심으로 뒤따르지만, 발걸음만큼은 작고, 언제나 멈출 수 있는 그런 아기 발걸음이어야 한다. 아기 발걸음이란 어떤 이미지인가? 자신 없는 상황에서는 충분히 주저하고, 너무 높은 목표나 과제를 설정하지 않으며, 처음에는 자주 넘어지더라도 거침없이 일어나서 다시 걸어가는 그런 발걸음이다. 또 가다 못 가면 엄마 품으로 뛰어 돌아오는 그런 발걸음이다.
--- p. 178

GROW_candy 모델의 4가지 요소 가운데 특히 목표와 실행 두 가지는 필수 요소이다. 코칭 한 세션에서 이런 저런 상황으로 코칭 대화가 복잡하고, 중구난방衆口難防으로 어지럽게 진행된다 할지라도, 코치는 현재 세션에서 다룰 목표와 실행은 꼭 주목해야 한다.

--- p. 185

출판사 리뷰

기본 동작을 숙달하지 않고는 결코 고수가 될 수 없다!
코칭 대화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모델, GROW
그 기본부터 다양한 응용에 이르기까지,
‘GROW-candy’ 이미지를 따라가며 마스터해보자!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기본이 있듯이 코칭에서도 GROW 모델은 코칭 대화의 기본이고 출발점이다.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의 ‘코칭 A to Z’ 시리즈 첫 번째 책, 『누구나 할 수 있는 코칭 대화 모델_GROW_candy 모델의 이해와 활용』은 코칭 대화의 기본 모델에서 출발한다. 앞으로 ‘코치들의, 코치들에 의한, 코치들을 위한’ 시리즈가 되리라 기대하는 코칭 전문 서적 역시 기본에서 시작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진다.

GROW 모델만 알고 있어도 코칭이 가능하다고 말할 정도로 이 모델은 적용 범위가 넓고 기본적인 코칭 대화 모델이다. 처음 코칭을 배울 때 접하는 모델이 바로 GROW 모델이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말처럼 그리 간단하고 쉬운 모델은 아니다. 코치가 이 GROW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실전에서 자유로이 응용할 줄 안다면 그는 이미 상당한 고수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수의 경지에 이르려면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예를 배울 때 기본자세나 동작, 품새를 완전히 숙달한 사람만이 고급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그 원리는 코칭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태권도에서 겨루기를 훈련할 때 처음에는 서로 약속한 순서와 동작으로 출발한다.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정해진 틀을 깨고 자유롭게 겨루는 단계로 나아간다. 이 책 역시 처음에는 GROW 모델의 정해진 순서와 대화법을 따라가다가 주제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과 변주를 시도한다. 즉 구조화된 대화 모델에서 반 구조화, 비구조화의 자유로운 응용단계에 이르게 된다. 그 과정은 초보코치에서 전문코치로 성장해 가는 여정과 궤를 같이 한다.

이 책은 단순히 GROW 모델만을 설명하지 않는다. 그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빛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기본에서 응용까지, 이론에서 실무까지를 모두 어우른다고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저자가 연구해온 다양한 코칭 이론과 그것이 3,000회 이상의 실전에 접목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생생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지 않았다면 그 빛이 바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한 노하우들은 이 책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GROW 각 단계를 자세히 풀어내는 3장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저자는 다양한 4분면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테면 켄 윌버 4분면, 데카르트 4분면, 가치 점검 4분면, 조하리의 창 4분면, 터-틀-틈-탓 4분면 등이 그것이다. 이는 고객의 자각과 통찰, 관점 전환과 확대, 실행 강화 등 다양한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고객뿐만 아니라 코치 자신의 관점 전환과 확대를 이끌어간다.

또 현장에서 코치들이 GROW 각 단계에서 맞닥뜨리는 곤란한 상황에 대처하는 저자의 팁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간단하고 쉬울 것처럼 여겨졌던 Grow-candy 모델이 코칭 현장에서 고객을 만날 때에는 의외로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것은 한 개인이 저마다 전인적이고 독립된 인격체일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을 구성하는 콘텍스트가 다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코칭은 새로운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고 삶을 새롭게 구성하는 경이로운 작업이다. 이렇기에 코칭 대화 작업은 상호 주관적 특질을 지닌다. 두 사람만이 아니라 함께 하는 공간, 제3의 여백이 주는 어떤 것이 또 있다. 2인 관계 안에서 나누는 등가等價적 대화 과정이라는 시작은 코칭 대화 출생부터 지닌 어떤 비밀을 갖고 있다. GROW_candy 모델이 견지하고 다가가려고 하는 뜻이다. 출발은 안경테와 같은 구조를 주장하지만 이를 딛고 자유로운 내러티브 장場으로 확대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코칭 대화 모델_GROW_candy 모델의 이해와 활용』
이 책은 오로지 코칭을 처음 배우는 분들의 질문에 답하면 서 만들어졌다. 이런 분들 가운데 한쪽은 자기 문제를 코칭받기보다는 코칭 교육을 들으며 해결하려 하거나, 코칭이 무엇인지 알고만 싶은 분들이었다. 이런 분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단순 명쾌해야 했고, 설명보다는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 게 필요했다. 하지만 이미 코칭이 무엇인지 알고 있거나, 직업적으로 전문 코치가 되기 위한 분들의 질문 은 단순한 대답과 이미지로만 답하기 힘들었다. 이런 분들에 게는 인접 분야와는 다른 코칭만의 어떤 특별한 차별적인 설명을 해야 했다. 이 글의 시작은 이렇게 서 있는 위치가 다른 양쪽 분들의 질문에 이리저리 돌아서서 대답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또 한 가지는 이런 두 방향에서 온 분들을 위해 코칭 교육 시간에 언제나 시연을 통해 보여 주어야만 했다. 이글 내용은 이런 경계에서 태어났다. 내 안에서 이런 이야기들, 주장, 그 림을 되새김하고 밖으로 나오게 해준 코칭 교육 현장에서 질문하고 들어준 이런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어설픈 대 답에 대해 이 글이 조금이라도 보충이 되었으면 한다.

여기에서 주장하는 글은 새로운 것이 결코 없다. 코치 생활을 하면서 강의 듣고, 읽고, 코칭하고, 코치들과 대화하며 따라 배운 것이다. 이런 분들의 가르침과 자극이 없다면 어 찌 이런 구성이 가능했겠는가? 하지만 대부분 내용이 어디 선가 읽고 들은 것이 대부분임에도 그 출처를 일일이 밝히지 못했다. 용서를 구한다. 모두 나 자신의 부족함과 게으름 때문이다. 그런데도 먼저 급한 대로 이렇게 허술하게 정리하게 된 이유는 강의를 들었거나, 이미 내용을 소화해 자기 강의 에서 활용해온 코치들의 관심과 요청 때문이다. 1:1 코칭, 실전 코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코치들에게 깊은 우정을 전한다.
그렇지만 나의 허술함과 지식을 탐하는 어설픔, 과욕으로 초래된 빠진 출처는 수시로 보충할 것을 약속한다.
코칭 대화 모델 가운데 가장 일반적이고 활용하기 쉬운 GROW 모델을 본격적인 코칭 대화 현장에서 나름대로 응 용할 수 있게 안내하는 것이 이 글의 또 다른 목적이다. 이 를 읽고도 이런 목표 달성이 손쉽지 않다면 이는 모두 글쓴이의 부족한 소치다. 소화하지 못하고 이야기한 것이기에 읽는 사람들에게 쉽게 받아들이고 써먹지 못한 것이 된 탓 이다. 그럼에도 이런 무리를 범하는 것은 나 역시 속에 있는 것을 털어놓고 가볍게 앞으로 가고 싶은 소망 때문이다. 잔뜩 입에 물고 앞으로 나가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더욱 더 천천히 되새김하여 소화해 새롭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내용은 물론 문장과 글씨 사이사이를 더듬으며 더 섬세히 섬기듯 다듬을 것을 약속드린다.
1:1 관계, 2자 관계 안에서 펼쳐지는 사람과 사람의 깊은 교류의 세계, 함께 만드는 삶의 성찰과 발생하는 ‘순간’에 함께 있기, 이 안에서 예감되는 성장, 성숙의 과제. 코칭 대화는 이 런 것들 가운데 하나를 경험하는 게 아닐까. 내 자신이 온전히 이런 것에 투명하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갖고 있는 것, 안 다고 우겨온 것 이런 것을 비워야 가능하다.

뗏목을 타고 변형, 변화의 강을 건너가기 위해선 내려놓고 짐을 가볍게 해야 한다.

2018년 6월 10일
코치 김상복

candy를 한 번에 깨물어 먹지 않고 살살 녹여서 먹을 때 훨씬 더 그 맛을 잘 음미할 수 있다. 이 책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숙달 과정을 거친다면 분명 코칭 고수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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