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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내면서 v
머리말 vii 1장 해양학의 역사History of Oceanography 고대의 해양학 / 중세의 해양학 / 중세 이후의 해양학 / 챌린저 탐사 이후의 해양학 /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해양학 / 한국의 해양학 / 해양법 2장 자료 수집과 분석Data Collection and Analysis 연구 탐사 선박 / 항 해 / 탐사 항해 중에 관측되는 사항 / 정선 중의 관측 / 해안 및 연안 해역의 조사 / 그 밖의 자료 수집 / 자료 분석 3장 지구와 해양Earth and Ocean 지구의 형성과 진화 / 지구의 내부 구조와 지각 평형 / 대기와 해양의 형성 / 대양과 대륙의 분포 4장 해수의 성질과 조성Properties and Composition of Sea Water 해수의 성질 / 해수의 성분 / 해수의 기원과 역사 5장 해류와 순환Ocean Currents and Circulation 수 괴 / 취송류와 지형류 / 환류와 서안강화 / 용승과 침강 / 대양의 표층 해류 / 열염분 순환 / 엘니뇨 6장 파랑과 조석Wave and Tide 파랑과 표면파 / 심해파와 천해파 / 내부파 / 파랑의 회절, 반사 및 굴절 / 해일과 쯔나미 / 파랑에 의한 해류 / 기조력 / 조석의 조화 분석 / 점토 광물 / 심해 퇴적물 / 조석의 분포 등조시 분포와 무조점계 / 조 류 7장 해양 생태계와 생산성Ocean Ecology and Productivity 플랑크톤 / 유영동물 / 저서생물 / 해양 생태계 / 생산의 수직적 변화 일차 생산 / 환경 수용력과 생존 전략 8장 판구조론Pate Tectonics 대륙이동설 / 대륙 이동의 증거 / 맨틀 대류설 / 해저확장설과 그 증거 / 판구조론 / 한반도 주변의 판구조론 9장 해양 퇴적물Sediments on the Ocean Bottom 운 반 / 퇴적물 종류 / 퇴적물 입자에 의한 분류 / 퇴적물의 조직 10장 연안 환경Coastal Environments 조상대 / 조간대 / 염하구 / 삼각주 / 암석 해안 / 한반도의 연근해와 연안 11장 대륙 주변부와 심해Continental Margin and Deepsea 대륙 주변부 / 한반도의 대륙 주변부 / 심해저와 화산섬 / 대양저 산맥 / 해 구 12장 인간과 해양 환경Human and Ocean 인간과 해양 자원 / 인간과 해양 오염 / 미래의 해양 13장 제3차 유엔 해양법 협약과 제6부 76조 대륙붕 정의The 3rd Law of the Sea UN Convention and Part VI, Article 76 - Definition of Continental Shelf 제1차(1958)와 제2차(1960)의 유엔 해양법 협약 / 제3차 유엔 해양법 협약 참고문헌 부록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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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과학(해양학: Oceanography)은 바다에서 관찰ㆍ분석될수 있는 여러 현상들, 즉 해류, 조석, 파랑, 바다의 기원ㆍ구조, 고환경, 자원, 생태계, 진화, 환경 변이, 물질 성분ㆍ순환ㆍ분포 등을 중요 연구 대상으로 하는 종합적인 기초과학이다. 이는 바다에서 펼쳐지는 시?공간적인 여러 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기초과학 범주의 거대과학(big science)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인류 생존의 관점에서 바다에 대한 연구, 관심, 개발 및 보존의 필요성이 범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인류의 생활이 바닷가에서 가능했을 때부터 바다의 과학은 싹트기 시작했다고 본다.
이번 개정판은 1998년 한국어로 출판된 이후 13년 만에 해양과학의 큰 발전을 담고자 펴냈다. 특히 제3차 유엔 해양법 협약(The third UNCLOS: United Nation Convention for the Law of the Sea)이 1994년 11월부터 발효되면서, 세계의 수많은 연안국이 200해리 이원의 대륙붕 확장을 주장하고 소유하고자 한다. 제3차 유엔 해양법 협약(320개 조항과 9개의 부속서)은 근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완성된 "바다의 장" 이라고 볼 수 있다. 제3차 유엔 해양법 협약은 21세기의 해양이용과 해양 활동 전반을 규제하고 관할하는 포괄적이고 기본적인 국제해양법으로서 인류와 해양의 상호관계적인 해양법적 질서와 규범을 잡아가고 있으며, 여러 가지 새로운 법제도 중에서 배타적 경제수역제도(EEZ), 심해저 개발제도, 대륙붕 확장경계 획정제도, 해양과학 조사와 기술이전제도는 해양의 자원개발과 이용 및 환경보존의 제도적 장치를 법적으로 규범화하는 매우 중요한 법제도입니다. 이중에서 제76조는 연안국 해저지형의 대륙붕자연연장(natural prolongation)의 경우 200해리 (M)이원의 대륙붕해저를 확장하여 경계를 주장할 수 있는 이른바, Extended Continental Shelf(ECS)를 주장할 수 있는 법률이며, 이 76조는 자연과학분야(특히 해양학-해양지질학)와 해양법이 접목된 법조항입니다. 이에 기초하여 개정판을 펴낸다. 이 책은 대학교 학부 과정의 학생들에게 교양 과목으로 알맞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바다와 인간과의 관계, 바다와 지구 환경 또는 인류의 미래와 해양 자원 등에 관하여 함께 생각하고 토의할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다. 또한 해양학의 주제들을 총망라하지는 않았으나 해양학을 전공하는 학생 및 해양 환경과 인간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필요하고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비교적 평이하게 서술하려고 노력하였다. 개정판의 8장, 11장 및 13장은 자연과학도와 국제법 특히 국제해양법을 전공하는 우수한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한 참고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