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대구 태생. 2010년 장편 스릴러 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를 발표한 이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소설 작업 외에도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시나리오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발표한 소설로는 2017년에 발표한 장편 『해인』, 같은 해 문학동네 격월간 문예지 〈미스테리아〉에 실린 단편 「비형도」가 있다. 차무진은 한국 작가로는 보기 드물게 문학적 문체와 치밀한 구성을 겸비한 장르문학 전문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장편소설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는 2015년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한 원작소설창작과정에 선정된 12편의 소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