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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과 비판의 글쓰기
이진화 저
지식과감성#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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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 연역적 추론 생각법
1. 우리는 학습한 공식들을 적용하며 살고 있다
2. 연역적 사고란 문제를 공식에 대입하여 풀어내는 것이다
3. 연역법을 의식하면서 말을 하고 글을 쓰면 매우 쉽다

II. 연역적 추론방법을 글쓰기에 적용하라
1.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방법이다
2. 연역법을 이용해 공식에 대입하는 글쓰기를 하라
3. 법률문서는 연역법 적용의 교과서다
4. 신문의 칼럼 논설은 연역법을 통한 삼단구성을 취한다
5. 연역법에는 가설연역법도 있다

III. 연역법 글쓰기의 핵심은 공식인 대전제에 있다
1. 공식이 되는 대전제는 학교에서 습득하는 지식에서 나온다
가. 지식의 습득량이 글쓰기의 차이를 만든다
나. 각종 학문이론을 대전제로 한 글쓰기 예
2. 역사는 스토리 대전제의 창고다
가. 역사는 반복되며 패턴을 만든다
나. 역사를 대전제로 한 글쓰기 예
3. 역사에서 살아남은 속담, 사자성어, 명언, 이솝우화 등을 대전제로 삼아라
가. 옛말 그른 것 없다
나. 이솝우화, 전래동화는 옛말을 이야기화한 것이다
다. 옛말, 옛이야기를 대전제로 한 글쓰기 예
4. 살면서 배우는 생활지식도 대전제가 된다
5. 다만, 대전제는 항상 의심해야 한다
가. 중세의 대전제는 천동설이었다
나. 의심한 후 세우는 가설들이 새로운 지식 생성의 밑바탕이 된다

IV. 자신만의 연역의 대전제로 가설을 만들어라
1. 기존 지식에 대한 의심에서 새로운 지식이 나온다
가. 뚝도 작은 구멍으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나. 예외를 만나면 가설을 세워라
2. 호기심, 세심한 관찰에서 새로운 지식은 나온다
가. 당연한 것에서도 호기심을 발동하라
나. 우연을 놓치지 말라
다. 반복되는 패턴에 유의하라
3. 유추방법은 새로운 지식의 보고다
가. 유비추론으로 사회원리, 자연원리를 흉내 내고, 비교하라
나. 유추방법 글쓰기 예
4. 다만 새로운 대전제는 가설일 뿐 검증이 필요하다

V. 단어, 숙어를 외우고, 표현방법을 익혀라
1. 한글도 단어, 숙어를 외우라
2. 표현방법은 글에 생명을 더해 준다

VI. 글쓰기 외 표현수단을 익혀라

저자 소개 1

변호사라는 직업을 ‘사회적 대전제의 실험실’로 정의하며, 매일 연역적으로 법리를 분석하고, 귀납적으로 증거를 모은다. 때로는 유추를 통해 법리의 새로운 영토를 발견하고, 가추라는 번뜩이는 섬광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일을 일과로 삼고 있다. 변호사로서 일하지만 물리, 화학, 우주 등 객관적 진실이 흐르는 자연과학의 영역을 더 좋아한다. 평소 유추사고를 발견과 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고로 보고 그 메커니즘을 연구했는데, AI시대에 AI가 유추를 수학적·기계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AI를 이용하면 인간 사고의 끝없는 확장이 가능할 듯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연역
변호사라는 직업을 ‘사회적 대전제의 실험실’로 정의하며, 매일 연역적으로 법리를 분석하고, 귀납적으로 증거를 모은다. 때로는 유추를 통해 법리의 새로운 영토를 발견하고, 가추라는 번뜩이는 섬광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일을 일과로 삼고 있다. 변호사로서 일하지만 물리, 화학, 우주 등 객관적 진실이 흐르는 자연과학의 영역을 더 좋아한다.
평소 유추사고를 발견과 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고로 보고 그 메커니즘을 연구했는데, AI시대에 AI가 유추를 수학적·기계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AI를 이용하면 인간 사고의 끝없는 확장이 가능할 듯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연역적 글쓰기를 다룬 『글쓰기의 기본서』가 있으며, 지식 확장의 핵심인 유추를 따로 떼어 상술한 『AI 시대 사고의 정석 - 유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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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48*210*20mm
ISBN13
9791162751848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가 그런 말을 듣고 글을 보면서 그 말과 글의 구조는 어떤 것일까, 어떻게 하면 표현을 멋들어지게 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쓴 책이다. 그런 호기심을 안고 많은 책과 신문 등을 읽으니 글의 구조로 느껴지고 보이는 것이 있었고, 또한 글쓰기가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변호사라 그 글쓰기 과정에서 나름 체득한 기술이 있어, 이를 체계화하여 글을 편하게 쓸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 책은 글쓰기 책이지만, 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말은 재치와 순발력도 필요하고, 직접대화 상대방이나 청중을 대하니 감정도 개입하는 등 변수가 많아 글과 동일할 수는 없지만, 그 구조 자체는 원론적으로 동일하니 이 책을 말하기에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호기심에서 비롯된 글의 구조를 다루고, 후속작으로는 호기심에서 비롯된 표현의 기술을 다루고자 하며, 끝으로 그 구조와 표현이 실제 글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실전편을 다루고자 한다.

맛보기로 간단히만 언급하면, 글의 구조편에서는 연역법의 (3)삼단논법적 구조를 언급한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범위 내의 지식을 적용하여 세상을 바라보는데, 그 사고의 구조를 보면 우리의 머릿속 지식이 대전제로써 판단의 기준이 되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만날 때 그 지식을 적용하여, 결론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거나 대처한다. 바로 이 기본적인 사고의 구조를 글쓰기에 적용한 것이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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