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발문에 가름하여 / 김정섭
자서 1. 나도 나무들 곁으로 가 서고 싶다 2. 마음이 가난한 자는 3. 푸른 하늘의 바람 되고 구름 되어 |
|
같은 하늘 아래 세상인데도
너무나 다른 것들이 많습니다 가난한 자들과 부자인 자 병들고 지친 자와 행복에 겨운 자 대자연 속에서 평온을 본받은 자가 있는가 하면 빌딩 사이를 바삐 오가며 세상살이에 지친 자 다 같은 하늘 아래 세상인데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너무도 다른 것 같습니다 친구여, 저는 이제 당신을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당신에게 한 발자국 다가섰습니다 벗이여, 이제 당신과 나만의 소중한 우정과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p.43 |